사찰에 들어가 불전함에 있는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시 금남로의 한 사찰에 들어가 3차례에 걸쳐 불전함에 있는 현금 15만 3천 원을 훔친 혐의로 46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 등의 혐의로 복역했던 한 씨는 출소 한 달만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12-31 09:26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2025-12-31 08:41
'드릴로 벽 뚫어' 은행 개인금고 3천 개 털려...501억 원 피해
2025-12-31 08:16
쿠팡, '셀프조사' 비판에도 美 증권위에 "3천 건만 유출" 공시
2025-12-31 07:31
담배 피우다 아파트 불낸 70대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2025-12-31 06:25
北에 김정일 찬양 편지·근조화환...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