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광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기로한 '이난영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이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목포의눈물 기념사업회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19일과 20일 열 예정인 '이난영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의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기념사업회는 문화전당이 이난영 탄생 100주년 공연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김시스터즈의 김민자 씨를 이난영의 딸로 밝히고 있지만 김 씨는 이난영의 오빠인 이봉룡의 딸인 '이민자'로 이난영의 조카가 딸로 둔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념사업회는 또 이번 공연에서 상영될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은 이난영 씨의 딸인 김숙자 씨가 미국에서 상영금지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시아문화전당 측은 "이난영의 딸이 기념 공연에 출연한다고 강조하며 홍보한 적은 없었다"며 "문제로 지적한 다큐멘터리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이미 개막작으로 상영된 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달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과 20일 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이난영 10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며 이난영의 딸로 김시스터즈 활동을 했던 김민자와 그녀의 남편인 체코 출신 드러머 타미 빅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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