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으러 간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10분쯤 장흥군 부산면 탐진강에서 58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떠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제 오후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29 22:50
캠핑카서 사실혼 남녀 의식불명…남성 숨지고 여성 이송
2025-12-29 22:00
문 열자 ‘성인 키만큼’ 쓰레기…70대 참전용사 화재로 숨져
2025-12-29 21:01
"주변 정리 부탁해"…경산 일가족 5명 사망, '동기 미궁'
2025-12-29 20:15
'고발 분산' 김병기·가족 의혹…서울청 병합수사 검토
2025-12-29 15:09
"테러 위험! 나는 FBI"...30대 남성 메모에 특공대, 산부인과 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