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던 강진 메뚜기 축제가 비로 인해 오늘 하루 체험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강진군은 어젯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논두렁 주변의 통행이 불편해 메뚜기 잡기 등 체험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토속음식 등 음식코너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을 제공하고 내일 축제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kbc 광주방송 송도훈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25-08-02 15:21
SUV가 전신주 충돌...폭염 속 인근 상가 '정전 피해'
2025-08-02 08:46
교통사고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2명 사망
2025-08-02 06:41
"눈뜨고 볼 수 없다"면서...위독한 동생 이용해 보험사기 치려한 누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