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광주·전남 지역에서 학교 폭력 사범이 4백 명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적발된 학교 폭력 사범은 광주가 184명, 전남 256명으로 모두 440명에 달했습니다.
최근 4년간 광주·전남에서 적발된 학교 폭력 사범은 2천 117명으로, 연평균 5백 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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