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사 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

작성 : 2026-03-31 14:18:17
▲ 자료이미지 (본 사건과 관련 없음)

전남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3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쯤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승강장 지붕을 철거하고 있던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한 유리온실하우스 지붕에서 작업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가 유리가 깨지면서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B씨는 다리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B씨는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 장비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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