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인 영광 칠산대교가 붕괴돼 인부 수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영광군 염산면에서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교각 일부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다리 위에서 일을 하던 인부 7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칠산대교는 지난 2012년 착공해 오는 2019년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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