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끌기 위해 자전거도로에 압정을 뿌린 수리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승촌보 자전거도로에 30여 개의 사무용 압정을 뿌려 지나는 자전거 타이어를 손상시킨 혐의로 자전거 수리업자 39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촌보 인근에서 자전거 수리업을 하고 있는 강 씨는 타이어가 손상되면 손님이 더 많이 올 것으로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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