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템플스테이와 미혼남녀 만남을 결합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를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합니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지역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으며, 첫 번째 장소로 호남의 천년 고찰인 선운사가 선택됐습니다.
참가자는 호남에 거주 중이거나 해당 지역과 인연이 있는 20~30대 미혼남녀로 종교와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는 절로'는 지난 2023년 11월 시작된 이후 총 14회 동안 누적 신청자 1만 1,368명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63쌍이 참가해 절반에 가까운 69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지난해 두 쌍이 실제 결혼에 골인한 데 이어 올해도 두 커플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재단 대표이사인 도륜 스님은 "붉은 동백꽃이 피어나는 봄날, 참가자들이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