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1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 시장은 TV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에서 자신의 민주당 제명에 유력 후보가 관여하고, 전직 목포시장이 실적 홍보를 위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 시장은 TV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에서 자신의 민주당 제명에 유력 후보가 관여하고, 전직 목포시장이 실적 홍보를 위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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