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최근 유가 인상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들의 여객과 물류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섬 주민들의 부담이 상승하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26억 원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9억 5천만 원 등 8개 사업에 27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도록 건의하고,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상대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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