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작성 : 2026-03-28 15:53:13 수정 : 2026-03-28 16:20:54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가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김 예비후보가 전남도지사로서 해온 보건의료 정책을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김영록 예비후보는 코로나 시기 감염병 전문가로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통해 필수 의사를 지역에 머물게 하는 정주여건을 만들어왔고, 공공산후조리원·달빛병원 완결로 안전한 출산과 육아의 틀을 만들었다"면서 "농어촌 찾아가는 왕진서비스, 섬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취약지 의료봉사 지원과 더불어 봉사의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는 선한 영향력을 미쳐왔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인력의 안정적 수급과 근무 환경을 개선해, 고령화시대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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