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재명의 남자' 김용 "'대통령의 쓸모', 내 피로 쓴 책...기회 되면 재보궐 나갈 것"[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3-07 13:53:05
이재명 대통령 "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 내 측근"
김용 "검찰, 조작기소...6억 수수, 1·2심 징역 5년"
"이재명 잡기 위해 수백 번 압수수색...나온 것 없어"
"돈 줬다는 남욱, '김용 몰라'...다른 재판서 진술 번복"
"대법원, 이례적 보석 허가...선고 결과 기다리는 중"
"'대통령의 쓸모', 전국 북콘서트...많은 환대에 '힐링'"
"조작 검사들, 사표 내고 도망...전관 변신, 단죄 필요"
"기본이 바로서는 사회...빨리 정치 복귀하고 싶어"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7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측근이다"라고 언급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중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모셨는데요. 6·3 지방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석 상태에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북 콘서트를 열고 민감한 정치 현안 등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님을 둘러싼 여러 가지 검찰의 조작 기소 논란 또 사법개혁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부원장님 안녕하세요.

△김용 前부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배종호 앵커: 얼굴이 좀 굉장히 상하실 것으로 알았는데 얼굴이 괜찮은데요?

△김용 前부원장: 오늘 분장을 잘해 주셔서요.

▲배종호 앵커: 그렇군요. 지금 이제 전국 순회 북 콘서트를 하고 계시는데 어디 어디 하고 계십니까?

△김용 前부원장: 제가 2월 12일 설 연휴 직전에 이제 서울 국회에서 시작을 해서 설 지나자마자 경기도 수원 그리고 광주, 전남 그리고 전북 그리고 부산 그리고 대전 이렇게 해가지고 전국 광역을 좀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며칠 전에 대전을 마무리하면서 아주 강행군을 좀 했습니다.

▲배종호 앵커: 강행군을 했는데 기분이 좀 좋아 보이시는 게 사람들이 뭐 엄청 많이 왔다고요.

△김용 前부원장: 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또 제가 한 4년 이상 공백이 있었는데 이전에 만나 뵀던 분들 과거에 또 인연이 있었던 분들 그리고 또 지역에서 열심히 또 자기 일처럼 준비해 주신 분들 그래가지고 정말 너무 큰 환대를 받아가지고 저는 이제 제가 제 사건 관련해서 또 이제 여러 가지 현안들을 좀 얘기 나누고 이렇게 좀 다녀올까 그랬는데 제가 굉장히 뭐랄까 위로와 그리고 힐링을 많이 받고 그러고 왔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책은 좀 많이 팔렸습니까?

△김용 前부원장: 책은 제가 2월 초에 출간이 됐는데 이제 보니까 한 달 주간을 이제 베스트셀러 기간으로 잡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 제가 베스트셀러 지난 2월 달에 7위까지 올라갔습니다. 7위까지 올라갔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뭐 여전히 관심을 갖고 많이들 찾아주십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민주당의 핵심 의원들 많이들 다 출판기념회 오셨죠?

△김용 前부원장: 네. 오셔가지고 정말 따뜻하게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그런데 이제 일부에서는 '친명을 앞세워서 뭐 줄 세우기 아니냐' 이런 일부 비판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분들이 다 저랑 수년 동안 함께 이제 일을 했었고 또 이제 대선 과정에서 사선을 넘었던 동지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저의 공백을 좀 안타까워하는 심정으로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 가지고 정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이 그동안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그렇군요. 지금 이제 제가 이 책을 이렇게 가져왔는데요. '대통령의 쓸모' 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프로필 옆에 모습 사진이 나와 있는데 '대통령의 쓸모' 이 책의 핵심 메시지가 뭔가요?

△김용 前부원장: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작년에 보석을 나와서 책을 좀 써야겠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방송이라든가 이런 데 나가서 유튜브 이런 데서 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뭐 그때뿐이고 휘발되더라고요. 때문에 제가 뭔가 좀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이런 생각에서 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성남시장 시절에 만났던 게 2010년이니까 15년 이상 이렇게 지나면서 겪었던 일들이 정리가 되면서 이 대통령의 효능감 그래서 '대통령의 쓸모'라는 책으로 이름을 정했고 많은 분들한테도 제 이야기는 물론 전하면서 또 대통령과의 인연도 책 안에 다 담다 보니까 많이 좀 사람들이 우리 독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방금 이제 정치적인 효능감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국민들 이재명 대통령을 지금 뽑아 놓고 선거 당시에 던졌던 그 투표율과 득표율에 비해서 지금 60%, 65%의 높은 그런 이제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 긍정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대통령 쓸모가 있게 지금 국정 운영 잘하고 있습니까?

△김용 前부원장: 제가 이제 우리 교수님께서 그 질문을 해 주시니까 책에 약간의 스포인데 기자분이 저한테 대통령 퇴임할 때 지지율이 얼마나 될 거냐. (퇴임할 때? 그래서 무슨 뭐 퇴임 아직 멀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한 70% 되지 않을까? 작년도죠. 책에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성남시장 하실 때도 취임 초기에는 지지율이 높지가 않았어요. 이제 분당이라는 보수적인 동네가 있어가지고 거기서는 큰 지지를 못 받았는데 4년, 8년 하시면서 성남시장 퇴임하실 때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때 몇 프로였습니까?

△김용 前부원장: 그때 퇴임할 때 80%에 육박하는 이러한 지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경기도도 뭐 잘 아시겠지만 경기도 초반에는 지지율이 굉장히 저조했어요. 여러 가지 그때 뭐 그 당시에 굉장히 논란이 됐던 그런 뭐 형수님하고의 무슨 뭐 집안 사연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그야말로 이 레거시 미디어의 집중적인 기득권의 공격을 받으면서 지지율 경기도지사 2017년 취임하실 때 제 기억으로 30%가 조금 안 됐습니다. 29.4%인가, 29.6%가 그랬는데 퇴임하실 때는 역시 80%를 훨씬 상위에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는 대통령의 쓸모를 갖다가 입증시켰기 때문이죠. 성남시장으로서는 성남시장으로서의 효능감을 경기지사로서는 경기지사의 이 맡은 바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도민들이 그걸 맛본 거죠. 그러면서 우리나라 역사상으로 퇴임 시에 그렇게 높은 지지율을 받은 우리 전직 대통령이 한 분도 안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70% 다 예측을 했는데. 저의 예측은 대통령의 쓸모를 데이터 기반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퇴임 지지율은 70프로 육박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종호 앵커: 만약에 우리 부원장님의 예측이 현실화돼서 퇴임 때 70%를 기록을 한다면 어떤 분야에서 우리 국민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해서 그런 지지율이 나올 것 같아요?

△김용 前부원장: 저는 결국은 민생이라고 봐요.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는 것도 사실 뭐 성남시장 하실 때나 경기도지사에서는 굉장히 좀 혁신적인 이렇게 좀 진보적인 정책들을 많이 피셨죠. 뭐 우리 성남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이라든가 청년 배당이라든가 그다음에 우리 뭐 이 무상 교복,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사실은 그 당시에는 기득권 보수층한테는 거의 뭐 돈을 살포하는 헬리콥터 같은 포퓰리즘 아니냐. 그런 비난을 많이 받으셨지만 지금은 그게 일반화 됐지 않습니까. 대다수 대한민국의 지자체들이 그런 정책을 앞다퉈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의 이 정책들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동력은 역시 민생 분야가 아닌가 생각되고. 이게 작년에 내란으로 인해 가지고 정말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그 이전부터 해가지고 거의 2천 초반밖에 안 됐었는데 지금 1년도 안 돼가지고 6,300까지 돌파하고. 지금 물론 이제 외부 영향 때문에 또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미 이렇게 상승 추세로 만들어 놓은 환경 주식시장 같은 경우는 물론 이제 뭐 큰손도 있지만, 대다수의 서민 같은 경우는 주식시장을 해서 거기서 본인이 이득을 좀 보면은 재투자도 하겠지만 또 일상생활의 소비로 이게 연결이 되거든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 상승의 선순환을 갖다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요소고. 그다음에 부동산 같은 경우는 정말 전력을 다해서 지금 부동산과의 전쟁을 벌이고 계신데 처음에는 좀 걱정했어요. 지방선거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일반 우리 보통 사람들 생각으로는 정치하는 분들도 그렇고 왜 부동산 이슈를 갖다가 건드냐. 그래서 좀 저도 뭐 그런 뭐랄까 이 반박을 좀 많이 들었고 걱정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데 피하지 않고 또 당당하게 하시면서 지금 부동산 정책에 관련해 가지고도 국민들의 50% 이상이 훨씬 잘한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이렇게 찬성을 보내주시는 걸 보면은 저는 아까 예측한 그 정책의 방향성이 제대로 가고 있고 그래서 굉장히 큰 호응을 받을 거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지금 이제 이 대통령의 쓸모라는 책에서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대통령의 가치는 쓸모로 증명이 된다. 그리고 평가는 시간이 증명하고 쓸모는 국민의 삶이 답한다' 이걸 좀 풀어서 설명해 주실까요?

△김용 前부원장: 이제 국민의 삶이 대통령의 쓸모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기본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그래서 나의 삶이 나아지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이게 실제적으로 그걸 갖다가 우리가 표현하면 정치적인 효능감이라고 그러죠. 또 뭐 일부 분들에께서는 중도주의라고 실용주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보면 정치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함께하는 내가 사는 공동체 내 이웃의 삶이 좋아지는. 그래서 그런 기반에서 대통령의 쓸모에 이러한 정당성은 저는 결국 국민의 행복 민생이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이거를 증명해 내느냐 여기에 정당한 가치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배종호 앵커: 네. 이 대통령의 쓸모라는 책과 관련해서 출판사는 '권력이 어디에서 정당성을 얻는지 이걸 묻는 책이다'라고 소개를 했는데. 우리 부원장님께서 생각할 때 권력의 정당성 어디에서 나옵니까?

△김용 前부원장: 권력의 정당성이라는 거는 그야말로 국민이 인정하냐, 안 하냐죠.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성남시장일 때는 성남 시민의 지지를 받아서 성남 시민들이 내가 행복을 느껴 그래서 지지율이 높으면서 정당성을 인정받았고,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저는 대통령도 그런 관계로 본다면은 결국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성과 이거를 통해 가지고 대통령의 정당성은 확보된다. 그래서 제가 이제 여러 이렇게 대통령의 쓸모에 그러면 핵심은 뭐냐 물어봤을 때 대통령의 쓸모는 국민의 행복과 비례하는 거 아니냐. 윤석열, 뭐 가장 대표적인 예죠. 그야말로 국정은 돌보지 않고 본인의 또 김건희 측근들 김건희 여기에 대한 집중적인 또 검찰 자기와 함께 했던 세력들 여기와 함께 모르겠어요. 뭐 정말 워낙 이제 술을 좋아하고 호의호식 본인들의 일가 지인들의 안위만을 위해서 권력을 사용하다 보니까 그 정당성은 국민들한테 냉정하게 버림받았죠. 저는 그런 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의 정당성 대통령의 쓸모는 반드시 찬사를 계속 받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정말 가까운 것 같아요 대통령께서 제가 알기로는 뭐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그냥 배척하는 분으로 알고 계시는데 대통령이 본인 입으로 직접 "측근이라고 하면 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 된다"라면서 직접 측근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가까우세요?

△김용 前부원장: 과찬이시고요. 이제 그 당시에는 이제 그 말씀하실 때가 워낙 막 뭐랄까 대선 앞두고 대장동 사건으로 그야말로 모든 공격을 받을 때 그때 이제 그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제 제가 성남에서 같이 정치를 했었고 또 이제 경기도에서 경기도지사 하실 때 이제 곁에서 대변인으로서 이제 보필을 하다 보니까 신뢰를 갖고 그렇게 표현해 주신 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저도 공백이 있고 또 굉장히 많은 분들이 대통령을 만들면서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대통령의 쓸모를 위해서 열심히 뛰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이 오히려 더 지금은 더 측근이고 참모고 이렇게 이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배종호 앵커: 또 이제 언론에서 성남 원조 4인방이라고 하면서 이제 우리 부원장님 그리고 또 정진상 실장 그리고 또 김현지 그리고 김남준 이렇게 네 분을 꼽는데. 이 네 분들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언제 어떻게 인연이 시작이 됐어요?

△김용 前부원장: 오래됐습니다. 오래됐는데 이제 그런 언론의 얘기가 많은데. 아무래도 성남시장 하실 때나 그다음에 경기도지사 하실 때는 사람들 운용의 폭이 많지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오래 있던 분들이 곁에서 이제 보필하는 이럴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고. 그리고 또 성남시장 하실 때부터 이미 그 기득권의 공격을 계속 받으셨거든요. 주목받는 성남 행정으로 인해 가지고 그 당시에 또 성남시장 하실 때는 모라토리엄 이거를 갖다가 선언하면서 어떻게 일개 지방 기초단체에서 감히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느냐. 그런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거든요. 이전에 정권에서 재정을 너무나 방만하게 쓰다 보니까 판교 특별회계 이런 것들이 거의 정산이 안 되고 재정이 완전히 이제 펑크가 많이 나다 보니까 그거를 알리고 시민들한테 제대로 그거를 좀 재정에 재구조를 한 거죠. 그렇게 해서 이제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공격을 많이 받는 과정에서 이제 그거를 곁에서 그래도 좀 가까이 있는 참모들이 방어도 하고 뭐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대변인을 맡았기 때문에 그 당시에 4년 전에 경기도 대변인 할 때는 언론 같은 데 제가 나가서 또 팩트를 또 얘기를 했어야 되고 이제 그러다 보니까 아 그 4인방이 이제 측근이다 이렇게 표현이 되고 와전되는 것 같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제 누구보다도 지근거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것 같은데 인간 이재명 어떤 사람입니까?

△김용 前부원장: 그야말로 일을 위해서 태어난, 그다음에 공익을 위해서 태어난 정말 공적인 분이다. 이런 표현이 딱 맞을 겁니다.

▲배종호 앵커: 일 중독자, 공익 중독자.

△김용 前부원장: 이제 워커홀릭이라고 하면 약간 좀 이제 단점이 될 수도 있으니까.

▲배종호 앵커: 부정적으로 비치는데 공익을 위해서.

△김용 前부원장: 저는 이제 약속을 정말 한 거는 철저하게 지키는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성남시장 하실 때 또 경기도지사 하실 때 이렇게 보면은 일정이 이제 그 단체장이니까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또 워낙 이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니까. 그런데 그 일정을 캔슬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다 소화하고. 있는 그대로. 그런데 그것도 그냥 소화하는 게 아니라 진정성 있게. 만나는 사람들 그다음에 만나는 상황에서의 현안 이런 것들을 갖다가 정말 명확하게 여기에 대해서 준비하고 이렇게 차고 나가고 이러기 때문에 저는 이런 면에서는 정말 대단하시다. 이런 생각은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저뿐만이 아니라 지금 함께하시는 분들 다 그렇게 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배종호 앵커: 시간관리, 자기관리에 굉장히 철두철미하군요.

△김용 前부원장: 그렇습니다.

▲배종호 앵커: 지금부터 잠깐 이제 본인 얘기 좀 해볼까요? 지금 현재 말씀하신 대로 이제 보석 중인 상태인데 지금 재판은 어떤 상태입니까?

△김용 前부원장: 재판은 제가 이제 1심 2심은 끝났고 제가 대법원에 지금 상고심이 계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2월 6일에 이제 2심 판결이 나서 제가 법정 구속이 됐고, 제가 8월 20일 날 보석을 받아서 나왔는데. 뭐 잘 아시겠지만, 대법원은 보석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6개월 안에 다 선고를 하면서. 보석이 이례적인데. 그만큼 대법원에서 보더라도 이게 말도 안 되는 사건인 게 사건에 대한 판결에 대한 의심이 있기 때문에 저를 보석을 허가하고 사건을 지금 계속 보고 있는 과정이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저는 이제 1심 때부터 4년 전부터 제가 일관되게 얘기했거든요 제가 진실을 제일 잘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법정에서 제가 검사들한테 정말 '너희들 이거 감당할 수가 있겠냐. 이렇게 사건을 조작해 가지고', 사건을 조금만 자료 같은 거를 찾아보시면은 1심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당시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나서 이재명 대통령을 잡기 위해 가지고 저를 엮고 그다음에 정진상 실장을 엮고 이재명 대통령을 잡기 위한 길목으로 이걸 삼은 거죠. 그래서 이제 저희가 변호사분들이 다 그걸 입증하고 밝혀내고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뭐 판결이 이렇게 나버리니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배종호 앵커: 네. 재판과 관련해서 보면 1심에서 징역 5년 선고가 됐고 또 2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잖아요. 그리고 검찰이 기소한 혐의 제목은 이제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 그래서 총 6억 7천만 원을 유동규로부터 받았다는 건데. 우리 부원장님은 억울하다. 이게 지금 조작된 수사, 조작된 기소다라는 지금 그런 입장이죠?

△김용 前부원장: 그렇습니다. 그러면 명백한 게 이 검찰이 중앙지검에 특수부 1부, 2부, 3부 거의 뭐 수십 명의 검사들이 저뿐만이 아니라 제 가족 그다음에 대선 때 과거에 저랑 함께 했던 지인들 계좌고 뭐고 다 털었는데 털어도 없는 겁니다.

▲배종호 앵커: 없다라는 얘기는 증거가 안 나왔다는 얘기.

△김용 前부원장: 증거가 없으니까 결국은 증거를 만든 게 진술이거든요. 유동규라는 아까 얘기했던 유동규가 그다음에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이라는 사람이 그 대표적인데 남욱이 돈을 만들어서 유동규한테 계속 공급한 겁니다. 그런 게 이제 대장동 녹취록에 보면 다 나와 있거든요. 10년 넘는 기간 동안에 대장동 업자들의 이야기를 자기들끼리 녹음한 거 이게 정영학 녹취록입니다. 이게 증거거든요. 여기에 김용 이름이 한 번도 없어요. 정진상 이름 없고.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 얘기도 없어요. 자기들끼리의 50억 클럽 그러니까 얼마나 그거를 갖다가 정관계 로비 이런 거를 세세하게 기록을 했냐 하면 거기 뭐 잘 아시지만 곽상도 50억 클럽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곽상도 50억을 아들을 통해서 받았는데 공소 기각됐어요. 그 다음에 그 아들 어떻게 됐습니까? 무죄 받았어요. 그 50억이라는 퇴직금을 젊은 친구가 받았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제가 어떤 자료 보니까 대한민국 퇴직금 서열에서 랭킹 3위더라고요. 그게 정당한 퇴직금처럼 인정해 버리는 그런 법리적인 판단 앞에서 누가 수긍을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그런 표현을 쓰는데 이재명 대통령을 잡기 위해서 360번을 압수수색해서 없다. 그럼 없는 거죠. 그다음에 김용, 정진상 잡으려고 그렇게 털고 털어도 없고. 대장동 녹취록에 다른 사람들하고의 돈거래만 다 있어. 없으면 없는 거죠. 그런데 그거를 이제 만들기 위해서 검찰이 했는데 제가 그때 겪었던 거는 검찰이 작정하고 이거를 갖다가 의견서를 쓰고 자료를 만들고 이것저것 막 모아가지고 막 빨간펜 치고 노란색 스티커 붙이고 이래가지고 재판부에 검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재판부는 그것만 보고 판단하는 거죠 그러니까 판단 그거 보고 판단하면 그냥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그래서 제가 법정에서도 이제 그런 거를 많이 항변을 했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책에도 이제 그런 내용을 제가 직접 이제 써서 어떤 분은 제가 쓴 책에 대해 내용을 아니까 사건의 내용을, 김용이 피로 쓴 이야기다. 이제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어쨌든 저는 지금 상고심 기다리면서 전혀 제가 겁낼 것도 없고 그냥 당당하게 제 최소한의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이제 제가 좀 궁금한 것은 증거 그러니까 6억 7천만 원을 받았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라는 말씀이잖아요. 그렇다면 이제 궁금한 게 뭘 근거로 우리는 이제 증거주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1심에서 징역 5년, 2심에서 징역 5년의 유죄가 나온 거죠?

△김용 前부원장: 그거를 그러니까 진술을 증거로 삼은 거죠. 다 뒤져도 없으니까.

▲배종호 앵커: 누구의 진술을요?

△김용 前부원장: 유동규라는 친구가 이제 자기가 돈을 받아 썼는데 그거를 감추려니까. 그거 뇌물이거든요.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거의 무기징역이 한두 개, 세 개 받아야 되는데. 그게 이제 자기가 감당이 안 되니까 자기는 돈 안 쓰고 김용, 정진상한테 줬다 이러니까. 검찰이 거기에 대한 의견서를 만든 거고 그런데 결정적으로 그러니까 검찰과 유동규가 결탁을 했어요. 그러니까 법원 판사도 그걸 인정을 합니다. 유동규는 거짓말 개연성이 있다. 그런데 거기에 아까 얘기한 남욱이란 민간 업자가 '그게 맞습니다' 이렇게 증언을 한 겁니다. 법정에서 그러니까 판사가 얘까지 그러네? 땅땅땅 친 거죠.

▲배종호 앵커: 그런데 남욱 변호사가 나중에 진술을 번복했다면서요.

△김용 前부원장: 이게 이제 작년에 그게 진실이 드러났죠. 작년에 이제 대장동 본류 재판에서 남욱이라는 이 대장동 민간업자가 사실은 김용, 정진상을 모른다. 모르는데 검찰이 하도 이재명을 잡으려고 형들에게 이런 얘기를 갖다가 '니가 해라' 하면서 강요하고 압박하고. 심지어 검찰청사 구치감에다가 2박 3일 가둬두면서 '너 애 보고 싶지 않냐. 그래 우리가 니 배 가를 수도 있다' 이렇게 협박을 하니까. 자기가 할 수 없이 그럼 검찰이 원하는 대로 진술할 수밖에 없었다. 울면서 법정에서 증언했어요. 그런 게 다 밝혀졌는데 검찰이 얘기한 의견서, 법원이 판결한 이게 다 깨진 겁니다. 그리고 제 객관적인 증거도 저희 변호사들이 찾아가지고 구글 타임라인이라고 제가 십몇 년 동안을 구글 타임라인을 키고 다녔더라고요. 그러니까 검찰이 얘기하는 그 공소사실과 전혀 다르거든요. 저는 그들이 저한테 돈을 줬다는 장소에 가지를 않았어요. 그게 디지털 증거로 나와 있습니다. 근데 그 증거를 갖다가 증명력이 낮다 그래서 배척해버렸어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거는 검찰들은 그동안 구글 타임라인을 무수하게 증거로 썼습니다. 최순실 특검, 버닝썬 게이트, 그 외에도 수많은 형사사건, 마약 사범들, 이런 거에서 구글 타임라인을 갖다가 가장 강력한 증거로 쓰면서 제 사건은 믿을 수 없다 그러면서 배척해버렸습니다. 무려 감정을 세 군데서나 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정말 지금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제 사건 관련된 얘기를 하자면 정말 뭐 밤을 새도 모자랍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은 많은 분들이 또 이 내용을 알고 계시고. 그래서 또 아까 말씀하신 국회에서도 '검찰 조작 기소 대응 TF'라는 이런 모임에서 열심히 또 제 사건 관련해 가지고 진실을 찾아서 그 조작한 검사들을 갖다가 고발도 하고 그리고 감찰도 요청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뭐 사필귀정해서 진실이 밝혀지고. 그다음에 그 검사들 저는 이게 개인인 제가 억울한 걸 떠나 가지고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이라고 자부하는 검사들 한두 명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2부, 3부 집단 범죄거든요. 그 애들 지금 누구 하나 사과도 안 했어요. 그렇게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우리 국민들한테 아니면 개인적으로 그때 좀 우리가 정말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저기 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일부는 뭐 제가 방송에서 이게 표현이 속된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좀 외람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망갔어요. 사표 내고. 그런데 그대로 사표 내고 가면은 이런 애들이 그냥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되는 거예요. 특수부 검사 출신 전관이 돼 가지고 또 떵떵거리면서 수억 수십억을 갖다가 수임하는 대한민국의 기득권으로 살아가는 이 잘못된 거를 갖다가 제가 아니면 누가 얘기합니까. 제가 이제 그런 면에 있어 가지고 제가 많이 얘기를 하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또 이제 검찰 기득권 제가 이런 것 때문에 사실은 순회 콘서트를 한 거고 책을 쓴 거고 이랬는데. 이제 일부 그 종편이나 이런 데서 아니 법치주의를 훼손해서 지금 법정 구속을 당했던 자가 보석 중에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다. 이렇게 저를 평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어디선가 얘기했습니다. 아니 법치주의를 훼손한 게 검사들이 조작해 가지고 거기에 3년 동안 4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김용이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람이냐. 그 사건을 조작해 가지고 사건을 만든 정적을 사냥하기 위해서 사건을 만든 검사 너희들이 저 집단이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람들이냐. 취재는 좀 해 봐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제가 이제 좀 격앙되게 좀. 아 지금도 좀 격앙되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어쨌든 그런 굉장히 돌이켜 보면 이게 역사적으로도 계속 이런 단죄가 되지 않고 처벌이 뒤따르지 않다 보니까 그냥 뭐 으래 '아니 우리들이 뭐 사건 만드는 거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간 이 잘못된 역사가 지난 22년도 대선 끝나고 나서 윤석열, 한동훈으로 이어지는 특수부 검사들의 검찰정권이 그 수하 세력들이 사건을 이렇게 만든 거죠. 그래서 저는 그 내란의 출발은 검란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배종호 앵커: 네. 관련해서 제가 좀 여쭤보겠는데요. 그래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김용은 무죄다" 이렇게 이제 출판기념회에서 얘기를 했고 또 송영길 전 대표는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해야 된다" 라고 이제 주장을 했는데 그러면 앞으로 대법원 3심은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김용 前부원장: 대법원 3심 상고심 판결은요 제가 예측할 수가 없는 겁니다. 대법원 판사분들이 모여가지고 대법관 소부에 계신 분들이 내일이라도 '판결합시다' 그러면 선고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뭐 아무 기약 없이 지금 작년에 8월 20일 제가 보석 나왔으니까 2월 6일 날 선고하고 1년 넘도록 지금 2월이 훨씬 지났죠. 오늘이 3월 지금 초니까 1년 넘도록 지금 선고도 없이 그냥 뭐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는 거죠.

▲배종호 앵커: 아니 그런데 증거는 없고 진술만 있는데 이 진술을 번복을 했다?

△김용 前부원장: 다 뒤집어졌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렇다면 파기환송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닌가요?

△김용 前부원장: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전망을 하시는데 제가 1심, 2심 제가 직접 겪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판결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냥 조용하게 제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그 방법밖에는 제가 지금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래서 이제 민주당을 중심으로 정가에서는 우리 김용 부원장께서 이번 6·3 재보궐 선거 국회의원 경기도 평택에 출마를 할 것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김용 前부원장: 지금 뭐 이렇게 일부 지역을 거론해 주시는데 저는 북 콘서트 하고 이러면서 지금 전국을 다니는 이유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사건에 이거를 알리고. 또 대통령이 그동안에 쓸모 있게 해줬던 효능감을 알리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전국을 도는 거지 제 출마 때문에 도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기간도 많이 남아 있고 그다음에 선고라는 이러한 중요한 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제가 공식적인 그 출마는 제가 뭐 당연히 현실 정치인으로서 4년 동안 공백이 있는데 빨리 복귀하고 싶죠. 그렇지만 지역을 정해가지고 제가 그 지역을 위해서 지금 뛰겠다. 이거는 조금 아직 그 시점은 아닌 게 맞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지역은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6·3 지방선거에서 기회가 주어지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나갈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해도 되겠습니까?

△김용 前부원장: 네. 맞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제 페이스북 프로필에 보면 '무신불립 본립도생' 그러니까 무신불립 하면 이제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일어설 수 없다라는 것이고 또 본립도생은 기본이 서야 길이 열린다. 이런 뜻인데 어떤 생각으로 이걸 올리셨어요?

△김용 前부원장: 그냥 좋아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마음에 와 닿고 또 그렇게 살고 싶고 그런데 그래도 뭐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정말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도 이번에 이제 전국 북 콘서트 또 작년에 제가 보석 나왔을 때 한여름에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저희 지인들이 4년 동안 공백 중에서도 뭐 구치소에 있을 때도 계속 접견을 와주시고. 제가 처음에 잡혀 들어갔을 때 김용 그런 사람 아니다 이러면서 다 또 모여가지고 저를 위해서 구명 운동을 해 주셨고. 지금도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고 그거 보면 제가 이렇게 무신불립에서 제가 신의를 갖다가 제가 지키려고 노력을 한 것 같고. 또 반대로 또 제가 신의를 받고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저는 뭐 그래도 참 고마운 복 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복 받은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꿈 너머 꿈'도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벌써 다 됐습니다. 마지막 질문인데 정치인 김용의 꿈은 뭡니까?

△김용 前부원장: 저는요 제가 이제 꿈 너머 꿈 이제 그 표현을 많이 쓰는데 생각하니까 대통령이 너무 힘들게 대통령이 되셨어요. 그래서 '야 대통령을 만드는 꿈은 이뤘다' 그럼 그 다음 꿈은 뭘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작년에 이제 화성 교도소에 있을 때 그래서 그 꿈을 좀 이뤄야 되겠다. 이제 그래서 제가 꿈 너머 꿈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꿈은 저는 기본이 서 있는 사회 저는 이제 그거를 책에서는 제가 '매뉴얼 사회'라고 이제 표현을 했는데. 우리가 방송을 해도 뭐 매뉴얼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따라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제가 뭐 여러 얘기를 사적으로 많이 한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사회가 각각의 매뉴얼에 따라 충실하게 움직여진다면 저는 걱정할 게 없다고 봐요. 그래서 대통령께서 지금 저렇게 힘들게 하는 것도 주식시장, 공정한 거래 질서, 상법, 이걸 확립해서 부동산 시장, 우리가 옛날부터 우리 민주진영에서 합의한 덕목, 합의한 원칙 '집은 살아야 되는 곳이지, 이거는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지, 사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이런 원칙에 기반해서 부동산 공화국 혁파, 이런 게 다 매뉴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매뉴얼이 만들어지는 사회, 매뉴얼 사회가 꿈 너머 꿈의 핵심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기본이 바로 서는 사회, 매뉴얼에 충실한 나라, 우리 정치인 김용 부원장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김용 前부원장: 감사합니다.

▲배종호 앵커: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모시고 정국 현안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김용 부원장님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배종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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