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털어내고 심석희 밀고, 최민정 뚫었다…여자 계주 '역전 金빛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스타였던 심석희와 최민정이 깊었던 갈등을 넘어 같은 목표로 뭉쳤습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대표팀은 결승선 16바퀴를 남긴 시점 4개 팀 중 4위로 달렸습니다. 선두권과의 거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변수가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