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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황사 기승,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이틀째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렸지만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는 나들이를 나온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기승을 부린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차츰 물러가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시원한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미리 준비해온 도시락을 나눠 먹습니다.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쌩쌩 달려도 보고, 잔잔한 호수 위로 돌멩이도 던져봅니다. 올 들어 찾아온 최악의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종일 '매우 나쁨' 수준이었지만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표정은
    2016-04-24
  • "'여수밤바다' 해외에 알린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은 '여수밤바다'가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됩니다. 정부가 여수밤바다를 전 세계에 집중 홍보하기로 했는데 전남 관광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밤바다가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도시를 수놓고 환하게 불을 밝힌 케이블카와 유람선은 낭만을 더해 줍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공원에서는 길거리 공연이 곳곳에서 열립니다. 낮보다 밤이 더
    2016-04-24
  • 여수 방파제서 승용차 추락...1명 실종
    여수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젯 밤 10시 30분쯤 여수시 신기동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해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남편인 46살 김 모 씨가 해당 차량을 운전했다는 차량 소유주인 부인의 진술에 따라 김 씨가 물에 빠져 있을 것으로 보고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6-04-24
  • 축사*견사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재산피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축사와 견사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 밤 9시 20분쯤 광주시 구소동의 63살 김 모 씨의 견사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개 65마리가 죽고 온풍기 등이 타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에는 해남군 현산면의 50살 기 모 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축사 1개동 2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한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2016-04-24
  • 광주 도심서 깊이 1m 싱크홀 발생
    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과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48살 전 모 씨의 차량 앞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산구청은 노후 하수관로 등 원인 파악이 끝나는대로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4-24
  • 박준영 당선자 사무실 회계책임자 구속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의 선거사무실 회계책임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 6부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해 선거운동 관련 금품을 선거운동원 등에게 지출한 혐의로 박준영 당선자의 선거사무실 회계책임자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신고한 통장을 이용하지 않고 불법으로 선거자금을 지출한 내역을 일부 확인하고 앞서 구속된 신민당 사무총장 김 모 씨가 박 당선자에게 건넨 돈과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2016-04-24
  • 광주시, 中구룡자동차와 조기투자방안 논의
    광주시가 중국구룡 자동차와 조기투자방안을 논의하는 등 투자협약에 따른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중국과 체결한 ‘완성차 공장설립 투자협약’의 후속조치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강소성 ‘구룡자동차 현지공장’을 방문해 한국법인 조기설립과 투자계획 수립, 중국정부의 투자 승인 등 조기 실투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5월 구룡자동차 경영진의 광주방문에 맞춰 관련 연구지원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원하는 등 기술적 행정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2016-04-24
  • 광주시내버스 승객은 감소, 지원금 매년 증가
    광주 시내버스 승객들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금은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승객은 1억 4천 330만 명으로 지난 2010년에 비해 2천만 명 가까이 줄었지만 준공영제 지원금은 해마다 증가해 가(假) 정산된 '2015년 지원예산규모'가 처음으로 5백억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10년 동안 광주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지급한 지원금은 3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2016-04-2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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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 이달 들어 두 번째 황사, 내일까지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지역에서 이번 달 들어 두 번째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지난 9일 첫 황사가 발생한 지 10여 일만에 나타난 것으로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시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양세열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산동교에서 바라본 광주시내 모습입니다. 영산강 위로 보이는 아파트와 빌딩들이 장막을 두른 듯 뿌옇습니다. 이번달에만 벌써 두번째 황삽니다. ▶ 스탠딩 : 양세열 - "올해 들어서는 황사가 나들이 철인 4월에 집중되고 있습니
    2016-04-23
  • 친환경농산물 쌀에만 치중.. 품목 다변화해야
    【 앵커멘트 】 전남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재배 면적은 전국 최대 수준이지만 대부분 쌀에 치중돼 있습니다. 친환경 규모를 키우기 위한 실적에만 급급해 과일과 채소류의 친환경 인증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재배 면적은 모두 3만 7천여 ha. 이 중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은 유기농 재배면적은 5천3백 ha로 전체의 14.3%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친환경 면적의 85%가 무농약과 저농약
    2016-04-23
  • 여수엑스포역-순천역 열차 운행 재개
    열차 탈선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여수엑스포역과 순천역 구간의 열차운행이 오늘 새벽 5시부터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전라선 상,하행선 밤샘 복구작업을 벌여 오늘 새벽 5시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서울 용산역으로 가는 KTX 열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새벽 3시 40분쯤, 전라선 율촌역 인근에서 무궁화호가 탈선해 9명의 사상자를 내고, 상하행선 운행이 중단됐었습니다.
    2016-04-23
  • 국토부, 무궁화호 탈선사고 원인조사 착수
    전라선 열차 정상 운행과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무궁화호 탈선사고와 관련해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와 철도경찰 등을 통해 사고원인으로 지적되는 선로작업으로 인한 운행선 변경 구간에서 과속운행과 기관사의 관제지시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를 운전한 기관사 55살 정 모씨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04-23
  • [뉴스룸] 광주 오피스 빌딩 수익률 큰 폭 하락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인근인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오피스 빌딩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기 때문인데, 임대료 수익의 경우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올해 1분기 광주 오피스 빌딩의 투자수익률은 0.84%로 지난 분기보다 0.27%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광주 상무지구가 1.12%에 그쳐 투자 수익률 하락의 원인이였습니다.
    2016-04-23
  • [더불어]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서비스
    【 앵커멘트 】 스마트폰 보급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광주시가 이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가로등 어플리케이션과 SNS를 활용한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어플리케이션 등인데, 반응이 좋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치평동의 한 골목에 세워져 있는 가로등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이 가로등에는 블랙박스와 함께 위치 확인 장치가 설치돼 있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길을 걷다 위급 상황이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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