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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새날학교, 학생관리 허술 '도마 위'
    【 앵커멘트 】 그제밤 광주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 2명이 학교 밖을 나섰다가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학생들과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학교 측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결국 허술한 학생 관리와 안일한 대응이 화를 불렀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 새날학교 학생인 19살 김 모 군과 16살 진 모 군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된 건 그제 밤 9시 40분쯤. ▶ 싱크 : 현장 구조대원 - "물이 흙탕물이라 보일 수가 없죠 애들이 이미 그 안에서 죽어서..."
    2016-04-22
  • (모닝)광주 인권상에 쿠에*베르시 2.0...역대 수상자는?
    【 앵커멘트 】 올해 광주 인권상은 베트남 인권운동가인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인 '베르시 2.0'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광주 인권상. 올 해 수상자로 베트남 인권운동가인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인 '베르시 2.0'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의사 출신인 쿠에 박사는 지난 1976년부터 베트남 공산주의 정부에 맞서 비폭력 인권단체를 만드는
    2016-04-22
  • 아파트 단지 수돗물 악취..9백 세대 단수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 주민 9백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 악취 신고가 잇따르면서 11개동 9백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저수조 정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수돗물 공급은 오늘 아침 6시부터 재개됐으며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정비 과정에서 물이 오염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6-04-22
  • 군내버스 인도 돌진..80대 노인 숨져
    인도로 돌진한 버스에 80대 노인이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영광군 군남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48살 김 모 씨가 몰던 군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고 있던 81살 주 모 씨가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김 씨가 짙은 안개 때문에 앞을 잘 살피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4-22
  • 제55회 전남도민체전 해남서 개막(모닝)
    전남 도민들의 체육제전이자 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전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늘 해남에서 개막합니다.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6천 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이게 됩니다. 특히 땅끝 전망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해상과 육지를 거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메인스타디움에 밝혀질 예정입니다.
    2016-04-22
  • 0421 타이틀+주요뉴스
    1.(학생 관리 엉망)...소중한 목숨 잃어) 어젯밤 광주 새날학교 학생 2명이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은 학생들이 무단 외출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무책임하고 안일한 관리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2.(신축교회 천장 무너져)...2명 매몰 구조) 광주 한 종교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2명이 매몰됐다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표절논문 잇따라...(검증 시스템 부실) 대학 교수들의 표절 논문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지만 검증
    2016-04-21
  • 새날학교, 학생관리 허술 '도마 위'
    【 앵커멘트 】 어젯밤 광주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학생 2명이 허락없이 학교 밖을 나섰다가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학생들이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지만 학교 측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또다시 무책임하고 안일한 관리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 새날학교 학생인 19살 김 모 군과 16살 진 모 군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젯 밤 9시 40분쯤. ▶ 싱크 : 현장 구조대원 - "물이 흙탕물이라 보일 수가 없죠 애들이 이미 그 안
    2016-04-21
  • 여교수의 표절 논문, 학회 검증도 부실
    【 앵커멘트 】 국립대 교수가 표절 논문으로 수천만 원의 연구비와 장려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표절 여부를 가리는 학회의 검증 시스템도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있으나 마나 한 표절 검사 프로그램과 논문 심사 교수들의 허술한 검증 실태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 김 모 교수가 거액의 연구비를 받고 발표한 표절 논문들입니다. 해당 논문이 발표된 4곳의 학회지는 모두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집니
    2016-04-21
  • 교회 천장 무너져..근로자 2명 부상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교회 신축 공사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공사장 지붕을 덮고 있던 구조물이 절반 가까이 무너져 내리면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너져 내린 천장 구조물들이 강당 바닥에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자재 더미를 들어내고 깔려있던 작업자들을 끌어냅니다. ▶ 싱크 : (현장음) - "하나 둘 셋 됐어. 직원들도 나오세요 빨리" 오늘 오후 4시 반쯤, 신축 공사를 하
    2016-04-21
  • 일방적 파기 주장..결국 소송전으로
    【 앵커멘트 】 천억 원대의 여수 경도 숙박시설 공사가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전남개발공사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민간 부동산전문업체측은 공사측이 일방적으로 땅 매매계약을 파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경도 내 숙박시설 부지 매매계약을 해지한 건 지난해 12월. 부지를 산 부동산업체가 은행 대출계약에 따른 잔금을 내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 싱크 : 전남개발공사 관계자 - "(대출)연장을 할 때
    2016-04-21
  • 더민주 출마자, "변화 바람 확인 못했다"
    【 앵커멘트 】 지난 총선에 나섰다가 모두 낙선한 더불어 민주당 광주지역 출마자들이 변화의 바람을 감지하지 못해 대패를 했다고 털어 놨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책임론에 대해서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출마자 8명은 텃밭인 호남에서 처절하게 심판을 받은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패인은 변화를 선택한 광주 시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 무능 때문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또 야당 역할에 부
    2016-04-21
  • 광주 인권상에 쿠에*베르시 2.0...역대 수상자는?
    【 앵커멘트 】 올해 광주 인권상은 베트남 인권운동가인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인 '베르시 2.0'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광주 인권상. 올 해 수상자로 베트남 인권운동가인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인 '베르시 2.0'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의사 출신인 쿠에 박사는 지난 1976년부터 베트남 공산주의 정부에 맞서 비폭력 인권단체를 만
    2016-04-21
  • '날렵함에 영리함까지' 진도개 명견으로 우뚝
    【 앵커멘트 】 충성스럽고 영리하면서도 용맹을 갖춘 개 하면 단연 진도개를 꼽습니다. 진도개는 인명 구조와 위험물 탐지 등의 특수 임무까지 척척 해내면서 세계적인 명견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진도개가 거침없이 장애물을 향해 내달립니다. 가파른 오르막을 뛰어 넘고, 좁디 좁은 기둥 사이를 빠져 나가는 능숙한 몸놀림에 관람객들이박수가 쏟아집니다. ▶ 인터뷰 : 박태희 / 해남 옥천초등학교 - "강아지가 묘기 부리고 뛰어 넘
    2016-04-21
  • 광주시 전공노 가입 승인...사무실 폐쇄 검토
    광주시공무원노조가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조에 가입한 사실이 확인돼 광주시가 관련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공노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전공노 가입 투표를 가결시킨 광주시노조가 지난 12일 가입 신청서를 내, 중앙집행위원회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노조의 전공노 가입 사실이 확인된 만큼 노조 사무실 폐쇄 등을 검토하는 한편, 이달 안에 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16-04-21
  • 광주인권상, 누엔*버시 2.0 공동 수상
    2016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베트남의 인권운동가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 연합기구 버시 2.0이 선정됐습니다. 누옌 단 쿠에 박사는 지난 1976년부터 빈곤층을 외면하고 공산당원만 선택적으로 대우하는 독재 정권에 맞서 베트남의 민주 인권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공동수상자인 버시 2.0은 지난 2007년 총선에서 대규모 시위를 통해 집권연합의 과반의석 확보를 저지하는 등 말레이시아 정치지형의 변화를 이끌면서 아시아의 인권신장 도모에 탄탄한 발판을 만들었다는 점을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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