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한 폐광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황금박쥐 서식지가 발견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환경부가 집단 서식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안의 한 폐광을 대상으로 박쥐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 121마리와 관박쥐 백여 마리가 동면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환경부는 동면기가 끝나는 5월쯤 정밀 조사를 통해 암수 개체 수를 구분하고 식별표 등을 부착해 이동 경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등 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20대 국회에서 정치혁명을 이끌고 내년 대선에서 호남이 정권교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 지역민의 염원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도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권교체와 호남정치 복원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패권 야당을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주 국회의원 의석 8석과 동구청장 재선거에서모두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장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사 채용을 대가로 7명으로부터 모두 6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조영표 의장과 조 의장의 고교 동창인 54살 이 모 씨, 현직교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 의장은 동창인 이 씨의 부탁을 받고 의정활동을 통해 알게된 사립학교 이사장에게 채용을 청탁한 뒤 일부를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등산리조트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기부토지 반환 소송에 대해 법원이 내놓은 화해권고를 수용할지를 놓고 광주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최근 광주지법 민사14부는 기부한 부지를 돌려달라며 주식회사 어등산 리조트 측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그동안 관광단지를 조성하며 투입된 땅값과 공사비 등 상당액을 새 공모사업자가 부담하는 내용의 화해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권고안 수용과 이의제기 중 어느 쪽을 선택하든 어등산 리조트 사업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광주인권사무소의 조사권이 확대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는 지역사무소의 조사권 확대 방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국회와 법원, 검찰, 국정원 등을 제외한 국가기관과 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진정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이번 조사권 확대로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현장 접근성과 조사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광주*전남 KTX 경유역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연계교통수단 부족이 꼽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호남KTX 개통 1년을 맞아 광주*전남 KTX 경유역 5곳의 이용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계대중교통수단이 불충분하다는 응답이 이용객의 29.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KTX역 주차 불편과 역사 내 편의시설 부조이 각각 22%와 14% 그리고 역까지 교통비 과다가 12% 순이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과 구례 등 전남 6개 시군 농촌 빈집을 돌며 27차례에 걸쳐 2천 5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카를 번갈아 타며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귀금속도 8곳의 금은방에 분산,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는 3월 넷째 주인 지난 주말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은 13만 명으로 2주 전보다 20% 이상 늘어났으며 주요 숙박업소는 97%의 투숙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관광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주말에 하루 45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현장 안내와 교통질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의 씻김굿이 유럽 무대에 오릅니다. 진도군은 무형 문화재로 지정된 씻김굿과 만가, 다시래기 등 전통 상장례가 프랑스 상상축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극장 무대에서 공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호남 민심잡기 총력)...신경전 고조 총선 체제를 가동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양 당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혈투가 예상됩니다. 여>'황금박쥐' (최대 서식지 발견) 무안의 한 폐광에서 겨울 잠에 든 '황금 박쥐' 130여 마리가 KBC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대규모 황금박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술 취해...욱해서"...(한달새 살인 7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욱해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달 새 7건이나 발생해 시민들의 불
【 앵커멘트 】 남>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나섰습니다. 여>양 당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규모 세몰이에 나서 호남 표심을 잡기 위해 혈투가 예상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선대위 부위원장들이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겸임하는 체제인데, 광주는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맡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술에 취했거나 욱하는 마음에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최근 한 달 새 광주,전남에서 7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민 기잡니다. 【 기자 】 그제 저녁 광주 광산구의 한 원룸에서 불법체류 중인 4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새벽까지 함께 술을 마시던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에게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한다며 머리를 수차례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앵커멘트 】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은퇴 위기까지 몰렸던 프로야구 임창용 선수가 고향 팀인 기아타이거즈로 돌아왔습니다. 특급 마무리의 가세로 기아의 가을 야구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해 원정도박 파문으로 삼성에서 방출된 임창용을 연봉 3억 원에 전격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고향팀에서 뛰며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임창용의 지속적인 요청에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허권 / 기아타이거즈 홍보팀장 -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