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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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동료 수형자 폭행한 20대에 벌금 500만 원.."양말도 물리게 해"
    교도소 내에서 동료 수형자를 상대로 폭행과 함께 입에 양말을 물리는 등의 고통을 안긴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주교도소에서 감방을 함께 쓰는 수형자 20대 B씨의 스트레칭을 도와주겠다며 B씨의 팔 등을 잡아당기거나 눌러 괴롭히고, B씨가 고통을 호소하자 그의 입에 양말을 물린 뒤 난폭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2024-11-02
  • 김해서 음주운전 차가 차량 3대 잇따라 '쾅'..생후 100일 아기도 다쳐
    김해에서 음주운전 차가 차량 3대 들이받아 아기를 포함해 3명이 다쳤습니다. 1일 밤 8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도로에서 한 승합차가 앞서 달리던 차량 2대를 잇달아 추돌한 뒤 정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인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와 생후 100일·3살 아기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는 리틀야구단 운행차량으로 당시 운전자 50대 A씨 외에 탑승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인근에서 술을 먹고 귀가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4-11-02
  • 한국 전통선박 수중발굴의 시작, '완도선'의 40년을 돌아보다
    수중발굴 최초 한선인 완도선 발굴 40주년 기념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가 7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해양유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적인 연구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완도선 발굴 40주년을 맞아, 완도선 발굴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만·일본 등 해외의 수중발굴 유적 활용 사례를 통해 완도선의 미래가치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완도선은
    2024-11-02
  • '화순 파크골프장' 연말까지 무료 운영
    전국 최대 규모의 '화순 파크골프장'이 올해까지 무료로 시범운영됩니다. 2일 전라남도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까지 이어지는 무료 시범운영 기간동안 화순 파크골프장 이용 시간은 아침 8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반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잔디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합니다. 화순 파크골프장은 모두 87홀로, 약 18만 9,000㎡, 10개 코스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연맹 2곳의 공인 구장 인증을 진행 중입니다.
    2024-11-02
  • 전라남도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후기 작성하면 전남쌀 추가 제공
    전라남도가 11월 한 달 동안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선 연말정산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고조되는 시기에 맞춰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전남 쌀 소비 촉진 활동도 펼칩니다. 이벤트 참여는 전남 외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수령한 다음 후기를 작성하면 됩니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전남 쌀이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
    2024-11-02
  • 이주민(移주민)이 이주민(里주민)되는 삶 온라인 투표로 입증한다
    영암군이 국민정책디자인단과함께 이주민(移주민)이 이주민(里주민)되다를 운영해 이주민들의 삶 개선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서비스 지원과제로 선정된 '이주민(移주민)이 이주민(里주민) 되다'는 전남 22개 시군 중 이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영암에서, 지역의 큰 일꾼으로 활약하는 이주민의 소외감 해소 등 사회적 통합 실현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이주민과 영암군을 잇는 가교 역할의 정보체계인 △이주민 커뮤니케이터
    2024-11-02
  • 길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30대 남성 집행유예
    늦은 밤 길을 가던 여성을 '묻지마 폭행'해 다치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1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8월 21일 자정 무렵 전주 시내 한 골목길을 걷던 여성 B씨의 목을 조르고 넘어뜨리는 등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전부터 B씨의 뒤를 밟으며 "아줌마, 아줌마"라고 거듭 불러세우고는 인적이 뜸한
    2024-11-02
  • 北 김여정, 유엔사무총장 ICBM 규탄에 강한 반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노선 변경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핵무력 강화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지난달 31일 북한 ICBM 발사를 규탄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비난하며 "우리의 변화를 기대하는 멍청한 짓을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를 적대시하는 나라들이 핵에 기반한 군사 블럭을 형성하고 전례를 찾
    2024-11-02
  • 서울 수유동 단독주택에 화재..60대 숨져
    서울 강북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0대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2일 강북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15분경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은 대피했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박모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불안을 호소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93명의 인력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4시 49분께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2024-11-02
  • 킨텍스 '폭발물 설치' 신고..관람객 200명 '대피 소동'
    경기 고양시 킨텍스 행사장에 폭발물 설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람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40분경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 게임 행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인터넷 커뮤니티 글이 신고됐습니다. 곧바로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했고 다음 날 일찍 입장하려고 줄 서 있던 관람객 약 20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가 탐지견 등을 투입해 행사장 안팎과 관람객 가방 등을 약 2시간 수색했으나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
    2024-11-02
  • 중국, 한국 등 9개국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
    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2024-11-02
  • 국내 유가 3주 연속 오름세..휘발유 1,600원 대 돌파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 주보다 L당 7.1원 상승한 1,600.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첫째주 1,500원 대로 떨어진 이후 4주 만에 1,600원 대를 진입한 것입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6.4원 상승한 1,428.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이란 보복 이후 중동 관련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
    2024-11-02
  • 민주당, '김여사 국정농단 규탄' 집회..14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를 규탄하고 '김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집회를 통해 특검법 찬성 여론을 끌어올려 이번달 내 특검을 관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한 김 여사 특검법을 처리하고 윤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면 곧바로 국회 재표결까지 마칠 방침입니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 등 다른 야권의 윤 대통령 탄핵 주장에 대해서는 자칫 역풍을 맞을 수 있닫는 판단에
    2024-11-02
  • 기업 인수합병 정보 흘려 200억 챙긴 50대 검찰 구속
    인수합병 정보를 흘려 시세를 조종해 2백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50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 투자자인 이 씨는 퀀타피아와 중앙디앤엠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해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두 회사의 인수합병(M&A)에 대한 사전 정보를 유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1-01
  • 제약회사 불법 리베이트 챙긴 대학병원 전공의들 검찰 송치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로 일하며 제약회사 영업사원들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의사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회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들은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환자 수백 명에게 비급여 비타민 주사를 혼합 처방하고 제약회사로부터 회식비·야식비 등 리베이트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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