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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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다람쥐?' 8년간 외벽 타고 침입해 돈 훔친 60대 노숙인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노숙인이 끝내 붙잡혔습니다. 1일 서울관악경찰서는 60대 남성 노숙인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서울대 연구실과 교수실, 사무실 등에 모두 9차례 침입해 현금 219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주로 경사로의 높은 쪽에서 창문을 넘거나 건물 외벽에 설치된 배관을 타고 창문을 넘어 연구실과 사무실 등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8월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2024-11-01
  • '확성기·피켓 동원·현수막 훼손'..선거사범들 벌금형
    지난 4월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선거사범들에 대해 잇따라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 등 2명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총선 전날인 지난 4월 9일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확성 장치와 피켓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이들은 길이 1m가량의 피켓을 들고 확성기로 "이낙연 후보를 뽑아달라"고 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11-01
  • 진도군 '곱창김' 전국 첫 위판 시작
    진도 청정바다에서 명품 햇김의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고군면 회동 위판장에 이어 31일에는 의신면 수품 위판장에서도 물김 위판이 이뤄졌습니다. 올해는 9월까지 바다의 수온이 높게 유지돼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첫 위판이 지난해보다 5일 늦게 시작됐습니다. 위판가는 120kg 기준 포대당 46만 8,000원에서 72만 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가량 높은 가격으로 위판이 진행됐습니다. 위판량이 적어 위판가가 높게 형성됐으나, 10월 중순부터 수온과 영양염 수치가 점차 회복되
    2024-11-01
  • 'MBC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이사진 임명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8월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새 이사 임명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 이사진의 취임은 불가능합니다. 방통위는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즉시 재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방문진
    2024-11-01
  • 강화도서 대북 페트병 살포하려던 탈북민단체 '제지'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한으로 살포하려던 탈북민 단체가 행정 당국의 제지를 받고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1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에서 탈북민단체 '큰샘'이 쌀이 든 페트병을 바다에 띄우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큰샘은 쌀과 1달러 지폐, 구충제,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을 넣은 페트병 300개를 북으로 향하는 조류에 맞춰 흘려보내려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6월에도 2차례에 걸쳐 강화도에서 북한으로 쌀이 든 페트병을 띄우는 등 꾸준히 대북
    2024-11-01
  • 광주소방, 거동 불편 수능 수험생 이송 서비스 제공
    거동이 불편한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광주 소방이 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거동 불편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119 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19 이송 서비스'는 장애나 사고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로부터 전화 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수험생을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 다시 자택까지 이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험 하루 전인 13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2024-11-01
  •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열립니다"..행안부, 현장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오는 2일 불꽃축제가 열리는 전남 여수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행안부는 밤바다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대책과 CCTV 종합관제, 응급환자 이송 등 상황 관리 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여수시·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상황을 관리합니다. 해마다 20만 명이 찾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는 1일 밤 8시부터 35분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됩니
    2024-11-01
  • '비빔대왕' 유비빔, 돌연 가게 접어..대체 무슨 일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비빔대왕' 유비빔 씨가 돌연 가게를 접는다고 선언했습니다. 1일 유 씨는 자신의 SNS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저의 잘못을 고백하고자 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유 씨는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해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며 "깊이 반성했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내 명의로 공연&m
    2024-11-01
  • "완도 수산물 세계로" 완도군, 1,08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
    전남 완도군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수산물 1,0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완도군의 6개 수산물 수출 업체인 ㈜해청정, (유)하나물산,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다 어업회사법인 등은 미국,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중국, 대만 바이어 등과 총 14건 1,0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미국 라티노&한인협회 이사인 공보미 kylobal Inc. 대표와 350만 달러 상당의 3자 수출 협약도 체결해 미국 수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
    2024-11-01
  • "죽일 거야!" 물 채운 지하 벙커에 지인 가두고 가혹행위 한 40대
    지하 벙커에 물을 채워 지인을 감금하고, 겁에 질려 극단 선택까지 시도한 지인을 다시 데려와 수일간 가혹행위를 이어간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중감금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0살 B씨를 자신이 살고 있는 바지선에 감금해 가혹행위를 하고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잠을 자던 B씨를 깨워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를 강제로 바지
    2024-11-01
  • "감히 대들어?" 다른 파벌 후배 살해하려 한 40대 조폭 구속송치
    다른 파벌의 폭력조직 후배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조폭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41살 신서방파 조직원 A씨를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9시 48분쯤 광주 북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40살 충장OB파 조직원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와 갈등을 빚었고, 미리 흉기를 챙겨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평소 선배들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아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
    2024-11-01
  • 고속도로서 화물차 넘어져..돼지 38마리 탈출 소동
    고속도로에서 돼지를 싣고 가던 화물차량이 넘어지면서 돼지 30여 마리가 도로로 쏟아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일 오전 9시 49분쯤 경북 고령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동고령 요금소 인근 도로에서 돼지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있던 돼지 38마리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돼지를 1차선 쪽으로 몰아 다른 차량에 싣는 과정에서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한동안 정체도 이어졌습니다.
    2024-11-01
  • 군산 레미콘 업체서 60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져
    전북 군산의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 경찰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군산시 옥구읍의 한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60대 A씨가 컨베이어 벨트와 철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묻은 폐콘크리트 부산물을 떼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벨트가 부산물에 걸려 움직이지 않자 쇠막대를 이용해 부산물
    2024-11-01
  • "230억 황금박쥐상 보러 갈까?" 함평엑스포공원 7일부터 정상 운영
    황금박쥐상이 전시돼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이 3일 종료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 이후 4일부터 6일까지 정비를 거쳐 오는 7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전남 함평군은 국향대전 기간 운영됐던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공연 무대가 철거되며 공원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후 엑스포공원은 다시 개장되며, 국향대전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중앙광장 국화 트리와 종소리 구조물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엑스포공원 주요 전시관도 함께 운영됩니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식물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에서는 아름다운 나비와 곤충 등을 관찰할
    2024-11-01
  • "어머니 때려서"..70대 아버지 둔기 살해한 30대 '자수'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존속 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날 A씨는 "며칠 전 아버지를 죽였다"며 경찰서에 직접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집에서 어머니에게 술값을 달라며 욕을 하는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후 A씨는 어머니와 동반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버지가 가정 폭력으로 어머니를 괴롭혀왔다고 진술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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