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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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장서 플라스틱 젓가락 조각 내 삼킨 40대 피의자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날 새벽 2시 35분쯤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젓가락을 이로 물어뜯어 세 조각을 낸 뒤 삼켰습니다. A씨가 삼킨 젓가락은 유치인들이 식사용으로 사용하도록 비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은 젓가락을 먹고 이상 증세를 보인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혼자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응급실에서 CT를 찍은 결
    2024-11-01
  • 6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두 아이 엄마 "자랑스러운 엄마로 기억되길"
    생전 생명 나눔을 약속했던 두 아이의 엄마가 "자랑스러운 엄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38살 이근선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심장, 폐장, 간장, 좌우 신장, 안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집에서 쓰러진 이 씨는 자녀에게 발견돼 급히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9살과 10살 아이의 엄마였던 이 씨는 생전 가족과 함께 2006년 기
    2024-11-01
  • LPG 용기 절단 중 '쾅'..50대 노동자 2도 화상
    LPG 용기 절단 작업을 하던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1일 전남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반쯤 순천시 서면 지본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노동자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다 쓴 LPG 용기를 절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45만 원의 재산 피해도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01
  • "다섯쌍둥이 태우세요" 기아, '오둥이 가족'에 카니발 쐈다
    기아가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9인용 카니발을 선물했습니다. 1일 기아는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에게 '더 2025 카니발' 9인승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동두천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 9월 자연임신으로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낳았습니다. 다섯쌍둥이 자연 임신과 출산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울러 기아는 동두천시에도 3,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다자녀 가구의 차량 관련 물품과 육아 용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
    2024-11-01
  • 부산 지하철 객실서 갑자기 쓰러져 숨진 70대
    부산 지하철 객실에서 70대 승객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저녁 7시 45분쯤 부산 부산진구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에서 노포동행 지하철에 타고 있던 70대 승객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역무원은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산도시철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01
  • 전남 제3호 지방정원, 지리산정원 개장
    전라남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정원이 개장했습니다. 지리산정원은 구례군 광의면 일대 193ha 규모로 206종, 14만 3천여 그루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하늘정원과 별빛숲정원 등 5개의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전남 제3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정원은 전남 지방정원 중 유일한 숲 속 정원입니다.
    2024-11-01
  •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 실증선박 목포서 진수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을 실증할 선박 진수식이 어제(31일) 목포 삽진산단에서 열렸습니다. 첫 항해에 나선 2천6백 톤 규모의 실증선은 수소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 암모니아 엔진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추진시스템을 실증에 나서게 됩니다. 어제(31일) 진수된 실증선은 3종이상의 친환경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실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발주했습니다.
    2024-11-01
  • "경찰, 내부 준칙 근거로 감찰 정보 비공개 위법"
    경찰이 내부 행정규칙을 근거로 경찰관 감찰·징계 관련 정보를 비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단독은 A씨가 광주 북부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어제(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불송치 결정을 뒤늦게 한 경찰관이 징계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한 감찰 결과 보고서를 공개해 달라고 했는데, 경찰이 정보 공개를 거부하자 이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장은 고소인 A씨가 경찰관이 왜 징계 대상이 아닌지 근거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2024-11-01
  • "더는 아프지말길" 추모객 애도..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청소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요. 사고 현장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1명만 근무했고, 안전의무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낮 1시쯤 학교를 나선 A양은 엄마에게 곧 도착한다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끝내 집에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집까지 불과 50m를 남긴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서 후진하던 5t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 추모공간은 아프지 말길, 하늘
    2024-11-01
  • 나주시 왕곡면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 허가구역지정 3년 연장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왕곡면 일원 국가산단 조성 예정 부지의 투기 목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을 오는 2027년 10월 말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정된 허가구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을 초과해 거래할 경우 나주시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024-10-31
  • 친모·친형 태운 차량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40대 중형
    어머니와 친형을 태운 차를 바다에 빠트려 살해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6월 초 무안의 한 선착장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70대 어머니와 50대 친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15년간 돌봐온 어머니의 치매 증상가 심해지고, 직장까지 잃어 생활이 어려워지자 신변을 비관해 숨진 형과 공모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10-31
  • 압송 중 수갑 찬 채 도주한 외국인 18시간 만에 검거
    도박 혐의로 경찰서로 연행 중 도주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18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1일) 저녁 7시 15분쯤 경찰서 인근 주택가에 숨어있던 36살 베트남 인 A씨를 도주·도박·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박을 하다 체포된 A씨는 오늘 새벽 1시 15분쯤 광산경찰서에 도착한 순찰차에서 내리던 중 파출소 경찰관을 밀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경찰이 피의자 도주 방지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4-10-31
  • 익산-여수 전라선고속화 철도사업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익산-여수 간 전라선고속화 철도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내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2조 원을 들여 기존 선로를 개량해 고속화 철도망이 구축되면 현재 3시간 이상 걸리는 여수-용산구간이 2시간 30분 이내로 단축됩니다.
    2024-10-31
  • 중대 재난시 이렇게..적십자사 광주전남, 종합대비 훈련 실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중대형 재난을 대비한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늘(31일) 전북과 충남 등 5개 지사 연합 훈련을 주관하고 구호와 보건의료, 재난심리 지원 등 대비태세와 기관별 주요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박재홍 회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빈도가 늘어나고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면서 "갑작스런 재난에 대비해 평상시 재난 예방과 대비 능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10-31
  • 전남 국립의대 신설 추천대학 '평가 지표' 공개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을 위한 '평가 지표'가 공개됐습니다. 용역기관은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목포대와 순천대를 대상으로 한 '공모 제안 요청 설명회'를 갖고, 설립 취지와 목적 적합성, 추진 실행 가능성 등 3가지 기본 원칙 그리고 대학병원과 의대와 병원 운영계획 등 4개 영역 15개 지표를 평가 항목으로 발표했습니다. 공모는 1차와 2차에 걸쳐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고, 25일 최종 추천 대학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양 대학이 '통합 합의서'를 다음 달 20일까지 제출하면 공모를 잠시 보류하고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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