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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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그린산단 부지 계약 금호타이어..이전 본격화 될까?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을 위해 빛그린 국가산단에 공장 부지를 매입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전비용을 마련하려면 현 공장부지의 용도변경이 필요한 상황인데, 광주시는 부지 매입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장 이전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을 맺었습니다. 새 공장이 들어설 곳은 함평군 월야면 일대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로 약 50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입니다. 총 거래금액 약 1,160억 원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2029년
    2024-10-30
  • "대출 급해서" 절박한 심리 이용한 일당들..피해 예방하려면?
    【 앵커멘트 】 이번에 적발된 불법 대부업 중개 일당은 대출이 급한 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했습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등록된 대부업체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피해 구제 방법도 숙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이어서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불법 대부중개업체는 의뢰인으로부터 원금의 20%를 수수료로 챙겼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고객에게 수수료를 요구하는 건 불법입니다. 피해자의 90% 이상은 세상 물정에 어두운 대학생이나 무직자 등으로, 일당은 대출이 절박하거나 절차를 잘 모르는 의뢰인의 처지를 파고들었습니
    2024-10-30
  • 신세계백화점 확장·터미널 복합화 동시 추진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확장과 광천터미널 선진화를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가 이같은 내용을 조건으로 제시한 개발계획안을 가결하고,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고, 신세계측은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신세계는 1단계 백화점 확장, 2단계 터미널 복합시설 조성, 3단계 주거복합시설 건립이라는 사업계획을 제안했지만, 광주시는 백화점 확장과 터미널 선진화가 최소한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의 협상 제안서가 제출되면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6개월 안에 본
    2024-10-30
  • [단독] '20% 수수료'..불법 대출중개 일당 검거
    【 앵커멘트 】 대출을 중개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신청인들에게 대출중개 수수료를 받는 건 불법인데요. 수수료도 20%에 가까웠는데, 피해자들의 90%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들이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출을 받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20대 A씨. 무직자 등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쉽게 받아준다는 광고를 보고 한 대부중개 업체를 찾았습니다. ▶ 인터뷰(☎) : A씨 / 불법 대부업체 이용 피해자(음성변조) - "개인 정보라든지 신분증 사진이라든지 그런
    2024-10-30
  • "삶에 만족한다" 사우디·인도 등 '최고'..한국은?
    한국 국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는 지난 7월 15~27일 24개국 18세 이상 5만 700명을 대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북반구 위주의 선진국을 가리키는 '글로벌 노스'와, 적도 부근 및 남반구에 있는 신흥국·개발도상국인 '글로벌 사우스'에서 각각 12개국이 선정됐습니다. 응답은 '만족'과 '불만족' 2가지로 나눠 집계했습니다. 삶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한국이 3
    2024-10-30
  • "경찰, 전장연 대표 불법 연행·구금..국가가 배상해야"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경찰에 불법 연행당한 사실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손광진 판사는 박 대표와 활동지원사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에 대해 "박 대표에게 700만 원, A씨에게 3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현행범 체포의 요건인 범죄의 명백성과 체포의 필요성을 갖추지 못한 위법한 체포"였다며, "피고는 공무원들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박
    2024-10-30
  • 여수산단 전등 2,700개..고효율로 교체된다
    여수산단 오래된 전등이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됩니다. 전남 여수시는 30일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율촌제1산업단지 내 저효율 가로·터널 등 2,764개를 고효율 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효율 조명등으로 교체되면 연간 전력 사용량이 1,246㎿h로 기존보다 약 51%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요금도 연간 1억 9,400만 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는 나트륨 계열의 저효율 공공 조명등 800여 개도 교체할 계획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야간에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
    2024-10-30
  • 70대 몰던 아우디, 작업 차량 들이받아..3명 숨져
    70대가 몰던 차량이 나무 식재 작업 트럭을 덮치면서 운전자와 작업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3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 대저수문 생태공원 인근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아우디 차량이 나무 식재를 위해 정차 중이던 5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공사장 신호수와 작업자 등을 잇달아 충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신호수와 30대 작업자, A씨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30
  • "광양 플랜트노조 임금이 여수보다 낮다고?".."임금·지역 차별 철폐"
    전국플랜트노조가 광양 지역 건설 현장 임금과 지역 차별을 철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플랜트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양지역 건설노동자는 동일 기술과 동일 노동을 제공하고도 포항, 여수, 울산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연 평균 천만 원 정도 임금을 덜 받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 사용자인 포스코가 저가제한낙찰제를 스스로 무너뜨려 덤핑수주로 원하청업체의 부실경영을 부추기고 그 손실을 고스란히 노동자들에게 떠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런 현상이 매년 지속되면서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계속해서 내려갔고,
    2024-10-30
  • 고흥군수, 친정 기재부 찾아가.."우주·드론 지원 요청"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 전략사업 수행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공 군수는 기재부를 찾아 민선 8기 군정의 3대 핵심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고흥군이 건의한 역점 사업은 나로우주센터 가는 길인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과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 민간 전용 우주발사체 엔진 연소 시험시설 구축등 총 10건입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
    2024-10-30
  • '근무 평가' 협박하며 여교사 성추행·스토킹한 중학교 교장 법정구속
    근무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협박하며 여교사를 성추행하고 스토킹한 중학교 교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중학교 교장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1년간 취업 제한 및 신상 등록 정보 공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북의 한 중학교에 부임한 이후 피해 교사
    2024-10-30
  • 초1 여아, 아파트단지서 폐기물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광주광역시 한 공동주택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1학년 A양이 49살 B씨가 몰던 5t급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A양은 분리수거장에서 후진하던 폐기물 수거차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B씨는 경찰에 "생활폐기물을 싣고 후진하던 중 A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B씨는 아파트와 폐기물 수거 업무를 계약한 민간 업체 소속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
    2024-10-30
  • 2025 국제농업박람회, 대구에서 국내외 기업에 알린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재단이 11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서 2025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국내외 최신 농기계와 농자재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입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애그테크를 중점 전시 품목으로, 11개 전시관에서 25개국 429개 업체(국내 335·해외 94)가 참여했습니다.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재단은 타깃 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이번 국제농업박람회 참가
    2024-10-30
  • "개노맛" "경고한다" 식당 음식 맛없다고 비난 퍼부은 예비 경찰들
    순경 임용 교육 중인 예비 경찰관들이 식당 음식에 불만을 품고 욕설이 담긴 쪽지를 남겨 논란입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앙경찰학교 학생 전용 식당 게시판에 일부 교육생들이 남긴 메모 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메모지에는 "개노맛", "맛없음", "10월 28일 월 중식. 다시는 특식이라며 이런 메뉴 준비하지 마십쇼. 경고합니다"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담겨 충격을 던졌습니다. 이 메모를 붙인 이들은 지난 28일 제공된 급식 메뉴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
    2024-10-30
  •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 죄 없어' 종결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이도현(사망 당시 12살) 군을 잃은 할머니가 수사기관의 재수사에서도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고 형사책임에서 벗어났습니다. 30일 도현 군의 가족 등에 따르면 강릉경찰서는 최근 춘천지검 강릉지청의 '송치요구 불요' 결정에 따라 사건 관련 서류를 검찰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송치요구 불요'란 불송치 결정을 했던 경찰이 검찰의 요청에 따라 사건을 재수사했음에도 '혐의가 없다'는 결과를 검찰에 보낼 경우, 검찰 역시 기소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짓는 결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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