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만취 상태로 렌터카 몰다 중앙선 넘은 20대..9명 다쳐
    새벽 광주 도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0일 새벽 2시 2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인들과 렌터카를 빌린 A씨는 앞서가던 차량을 추월하려 중앙선을 넘어갔다 사
    2024-10-30
  • "이대생 성 상납 동원"..민주당 김준혁 의원 고소·고발 불송치
    '이대생 성 상납' 발언 등으로 고소·고발돼 수사를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리면서 논란입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의원에 대해 접수됐던 고소·고발 사건 20건을 이달 중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4·10 총선 과정에서 과거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군 장교 성 상납에 동원됐다는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는 2022년 8월 유튜브 채널
    2024-10-30
  • 전라남도 유럽 에너지시장 진출 신호탄..유럽 첫 에너지위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제28차 세계한인경제대회서 에너지위크를 통해 전남 에너지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견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9일(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한국-오스트리아(KOR-AUT) 에너지위크를 개최했습니다. 전남지역 ㈜그린이엔에스, ㈜스마트컴퍼니, ㈜엠텍정보기술, ㈜위드비어, ㈜커넥티드, ㈜코멤텍 6개 사가 참여해 다채널 전력계측장치, 에너지저장시스템, 전력망 시뮬레이터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갖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전남 6개 에너지기업은
    2024-10-30
  • '주차요금 정산' 50대 여성, 차단기-차량 사이에 끼여 숨져
    주차요금을 정산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던 50대 여성이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반쯤 경기 동두천시 탑동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자신의 차량과 주차 차단 기계 사이에 몸이 끼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기어를 주차(P)로 전환하지 않고 주행(D) 상태로 둔 채, 주차요금을 정산하려고 문을 열고 하차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대각선으로 차량
    2024-10-30
  • 전남교육청 통합목포고 이설안 재정투자심사 최종 승인
    목포고와 목포여고를 합친 가칭 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어제(29일) 목포 옥암지구에 설치될 예정인 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계획이 지방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 정기 4차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 목포고등학교는 총사업비 644억 원을 들여 32학급 규모로 옥암지구에 이설돼 오는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2024-10-30
  • 2024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 열려
    취업과 진로 정보 제공을 위한 2024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통해, 웹툰과 드론 등 새로운 직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등 다양한 기업이 참석해 모의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을 진행했습니다.
    2024-10-30
  •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청회 오늘 열려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청회가 오늘 오후 2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립니다. 공청회에서는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 특별법에 담고 있는 주요 특례 등을 셜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은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고 법안소위에 회부돼 본격적인 논의를 앞두고있습니다.
    2024-10-30
  • 법원 "광주도시공사 정년형 임금피크제 정당"
    광주도시공사가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광주도시공사 퇴직 직원 18명이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정년보장형 임금피크제 적용 당시 세부 기준을 수립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아 시행해 절차상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10-30
  • "돌봄은 국가책임..돌봄 서비스 공공성 강화하라"
    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이 후퇴하고 있다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하고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어제(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저출생 초고령사회를 맞아 수많은 돌봄 정책을 쏟아내지만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은 제자리걸음이다"라며 "정부가 저급한 인식 수준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돌봄서비스가 민간의 이익을 창출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고 서비스 질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국가가 돌봄을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0-30
  • '우울증 갤러리'서 알게 된 10대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20대 3명 구속송치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성 3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인천과 서울 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지에서 중·고등학생 4명과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3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해자 4명 중 2명은 중학생으로 형법에 따르면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하면 처벌받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3명 중 2명은 고등학생
    2024-10-30
  • '프로포폴 등 181차례 투약' 유아인 선처 호소.."실형 선고 지나쳐"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29일 서울고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유아인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유 씨의 변호인은 "유 씨가 법이나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위반한 게 아니라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생겼던 것"이라며 "원심의 형은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유씨는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기 전부터 정신의학과에 내원해 수면 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
    2024-10-30
  • 실직자 지원센터 입소자, 같은 방 동료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충북 청주의 한 실직자 지원센터 입소자가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9일 저녁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실직자 지원센터에서 50살 A씨가 방을 함께 쓰던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B씨는 A씨의 공격을 피해 길거리로 나왔다 쓰러졌고, 이를 본 행인이 "사람이 피를 흘린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2024-10-30
  • "막말로 의사 명예 실추시켜"..의협, 다음 달 임현택 회장 탄핵 투표
    대한의사협회가 다음 달 10일 임현택 회장 불신임 건을 투표에 부치기로 확정했습니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9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해 공고했습니다. 다음 달 11월 10일 낮 2시 서울시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소집될 예정입니다. 안건은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에 따른 회장 불신임의 건, 재적 대의원 4분의 1 이상 발의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입니다. 앞서 조현근 의협 부산광역시 대의원은 지난 24일 본인을 포함한 대의원 103명이 해당 안건으로 운영위에 임시총회
    2024-10-29
  • 전남의대 신설을 위한 설명회 목포와 순천서 개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학 설명회가 큰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 전남도청 동부본부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대학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심사위원회에서 3차례 논의한 평가 지표와 평가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양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참석한 대학에서는 누구나 수용할 만한 평가 기준과 공정한 평가를 요청했습니다. 용역사는 내일(30일) 평가 기준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대학들을 대상으로 제안설명회를 갖습니다.
    2024-10-29
  • 광주교육시민연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즉각 폐기해야"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심사를 위한 공청회가 열리면서, 지역 교육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 등은 광주시의회 앞에서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 조례 폐지안은 학생의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초·중등교육법과 배치되는 위법 사항"이라며 인권 조례 폐지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교권 보호와 성정체성 혼란 등을 이유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을 접수받은 광주시의회는 주민 찬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2024-10-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