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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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함초축제 오늘 신안 증도서 처음으로 열려
    염생식물인 함초를 주제로 한 함초축제가 어제(28일) 슬로시티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섬 함초축제는 함초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를 관찰하는 탐방 프로그램과 소금동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소금박물관에선 한상표 사진작가의 '증도의 태양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2024-10-29
  •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곳 중 전남 10곳 선정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개가 포함됐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풍경이 좋은 정원으로 '화순 바우정원, 쉼이 있는 정원'에는 해남 문가든을 선정했습니다. 또 즐기는 정원에는'보성 성림정원', 색다른 정원에는 '구례 천 개의 향나무숲' 등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민간정원은 전국에 150여 개소가 있으며, 전남에는 27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2024-10-29
  • 나주버스터미널서 80대 여성 광역버스 깔려 중상
    나주버스터미널에서 80대 보행자가 광역버스에 깔려 크게 다쳐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9시 45분쯤 나주시 중앙동 버스터미널에서 87살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광역버스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9
  •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금연 확대구역 집중 점검
    전남도 내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이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집니다. 5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은 흡연실 설치기준 미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지난 8월부터 10미터에서 30미터로 확대된 유치원·어린이집, 학교시설 경계 금연구역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2024-10-29
  •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합의' 불발..의대 공모 절차 재시작
    【 앵커멘트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양 대학은 국립 전남의대 통합 추진을 위한 '대학 통합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 일정은 오늘(29일)부터 재개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학 통합'에 기반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차례나 만난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통합 대학의 형태와 통합 전 의대 예비 인증 대학을 어느 대학이 받을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24-10-29
  • 광주·전남 쌀쌀한 날씨..일교차 커 건강 유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7도, 낮 최고기온은 17도~19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4-10-29
  • 방심위, SBS모닝와이드에 '경고'..아나운서가 특정 음료 부각
    아나운서가 직접 간접광고PPL 상품을 시연한 지상파의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방심위는 28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SBS TV '모닝와이드 3부' 지난해 6월 7일 등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 중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PPL 상품인 특정 음료를 과도하게 부각해 보여주고, 남녀 아나운서가 해당 음료를 마시는 장면을 방송해 시청 흐름을 방해했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SBS 측은 "예능·드라마 외 교양에서
    2024-10-28
  • 법원, 이재용 2심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치열한 공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과 이 회장 측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합병의 목적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8일 이 회장의 항소심 공판 기일을 열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배경과 목적 등 쟁점을 심리했습니다. 검찰은 "이재용 회장의 승계 목적으로 진행됐음에도 그런 사실을 숨기고, 마치 삼성물산의 사업적 필요성이 목적인 것처럼 가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양사의 합병은 삼성물산 측에 명백히 불리한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했습니
    2024-10-28
  • 국회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행사 열려
    국회에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 행사와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해남군은 오늘(28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등 국회의원 50여 명과 향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 쌀과 배추, 해초 등 특산물 판매 행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2024-10-28
  • 이주여성들, 찾아가는 요리 교실로 다문화 알려
    이주여성 강사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각 나라의 가정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23일 신창동 수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세계 가정식 요리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이주여성들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브라질 가정식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연계와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학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4-10-28
  • 안도걸, 공판준비기일서 선거법 위반 혐의 부인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8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의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안 의원은 사촌동생과 공모해 당내 경선 과정에 홍보방을 불법 운영하면서 지지 호소 문자 5만여 건을 보내고 문자 발송 운동원들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는데, "사촌동생이 벌인 일을 알지 못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2024-10-28
  • 나주서 80대 치매 노인 농수로 빠져 숨져
    치매를 앓던 노인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27일) 오전 9시 4분쯤 나주시 동강면 한 농수로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던 A씨가 외출했다가 발을 헛디뎌 1m 깊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2024-10-28
  •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 실시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가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는 허가 없이 게시한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심 경관이 훼손되고 보행안전이 위협받는다는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합동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불법 현수막 적발 시 장당 과태료가 부과되며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여러 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 중과 부과와 함께 시행사 관계자를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2024-10-28
  •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합의' 불발..의대 공모 절차 재개
    【 앵커멘트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양 대학은 국립 전남의대 통합 추진을 위한 '대학 통합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 일정은 내일(29일) 재개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학 통합'에 기반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차례 만난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통합 대학의 형태와 통합 전 의대 예비 인증 대학을 어느 대학이 받을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4-10-28
  • 주말 충장로 몰린 인파에 '아찔'..행사 중단
    주말 행사가 열린 광주 충장로에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K-POP 충장스타' 예선전이 열린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 광장에 주최 측 추산 7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등 혼잡이 빚어져 행사가 중단됐습니다. 당시 저녁 6시쯤 눈을 뿌리는 이벤트를 보러 온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압사사고 등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경찰의 요청으로 행사는 10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주최 측은 행사 현장에 관리요원을 배치했으나 밀려드는 참가자를 막지 못했다며 결과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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