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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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자락 70년 수령 등 천종산삼 10뿌리 발견
    덕유산 자락에서 최고 70년 수령의 천종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60대 약초꾼 A씨가 경남 함양군 덕유산 자락에서 천종삼산 10뿌리를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감정을 실시한 결과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4대를 이은 가족군 산삼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오래된 모삼은 수령이 70년인 것으로 파악됐고, 2대와 3대 산삼은 각각 50년근과 35년근, 가장 어린 자삼의 수령은 20년으로 파악됐습니다. 10뿌리 전체 무게는 82.5g으로 측정됐고, 감정가는 9천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삼 중에서도 가
    2024-10-26
  • 법원 "전광훈에 국가가 배상해야"..왜?
    영장 심사를 마치고 나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수갑을 채워 유치장으로 호송한 것은 신체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침해이므로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 최파라 판사는 전 목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에 대해 3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자 호송과정에서 도주 방지 등을 위해 일부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해도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돼선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근거로, "신체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불가피해도 이는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
    2024-10-26
  • 동급 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소지한 중학생들 경찰 조사
    동급생인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 2명은 지난해 11월부터 남양주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인 여학생들의 사진을 도용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다른 2명은 A군 등으로부터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받아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피해 학생들은 지난 8월 "자신과 친구들의 딥페이크 음란
    2024-10-26
  • "죄의식 있나"..1년여 만에 또 음주운전한 20대 '실형'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도 또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밤 혈중알코올농도 0.145% 상태로 강원 태백에서 1.5km 구간을 운전하다 50대 B씨를 치어 약 14주의 치료가 필요한 다리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불과 1년 5개월 전 음주
    2024-10-26
  • '뇌물수수 의혹' 무안군청 고위 공무원 구속영장 기각
    관급 계약을 따낸 업체로부터 사례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남 무안군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번째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25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무안군 4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도망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청구된 김산 무안군수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A씨 등은 무안군과 8억 원대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부터 2022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계약 금액
    2024-10-25
  • 강원도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오늘만 3건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강원 원주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강원 인제군과 충남 당진시 한우농장에서 각각 확진 사례가 보고됐는데, 오후에 한 건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확진 사례는 13건으로 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원주 럼피스킨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소 13마리 중 럼피스킨 '양성'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원주시와 인접
    2024-10-25
  • '뇌물수수 의혹' 무안군청 고위 공무원, 영장실질심사
    관급 계약을 따낸 업체로부터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된 무안군청 공무원에 대해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A씨는 무안군과 8억 원대 관급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로부터 지난 2022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2024-10-25
  • 여수산단 119출장소 개소..대형 화재 장비 도입 추진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119출장소가 산단 내에 신설됐습니다. 여수소방서는 대규모 화학공장과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해 있어 산업재해와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여수산단의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단119출장소를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와 함께 여수산단 안전망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4-10-25
  • '구례 서시교 갈등' 정부, 최후 통첩..구례군 고심중
    【 앵커멘트 】 구례 서시교를 두고 군민들과 정부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시교를 존치해야 한다는 군민들과 철거나 개축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의견을 달라며 최후 통첩했고, 구례군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니다. 【 기자 】 구례 서시교 갈등의 핵심 쟁점은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다리를 얼마나 높여야 하느냐'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환경부 고시 등에 따라 홍수위로부터 '여유 높이 2m'를 확보해야 한다며 서시교를 3미터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위치
    2024-10-25
  • '뇌물수수 의혹' 광산구청 주택과 공무원 강제수사
    검찰이 아파트 분양 전환 사업 과정에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25일) 광산구청 공동주택과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광산구 도산동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자료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2022년 말 해당 아파트가 분양 전환되는 과정에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혐의 입증을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2024-10-25
  • 화순전남대병원 20주년 "제2의 국립암센터 추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 암 진료의 질적 도약과 양적 확장을 위해 제2의 국립암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내일의 의학을 오늘 만나는 병원'을 표어로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미래의료혁신센터 준공식을 열고 이같은 미래상을 제시했습니다. 민정준 병원장은 20주년 기념사를 통해 "혁신 기술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세계 최고의 암 전문 병원을 만들겠다"며 제2의 국립암센터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 미래의료혁신센터를 우리나라 차세대 백신과 면역 치료 분야의 중심지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0-25
  • "만들고 보자"..무허가 납골당 영업시작?
    【 앵커멘트 】 얼마 전 한 교회가 종교단체 봉안시설을 신청하면서 신도들의 수를 속여 납골당을 세운다는 보도를 전해 드린 적 있습니다. 해당 교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이 납골당은 아직 행정소송 중이고 담양군이 허가를 내주지 않았지만 교인들이 아닌 일반인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는 의혹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100억 원 가까이 들여 세워진 담양 대덕면의 한 납골당입니다. 여기에 설치된 봉안시설은 5천기로 300명의 신도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또 3층과 4층의 빈 공간에
    2024-10-25
  • 광주광역시, 삼성전자 생산물량 재배치 대응 지원기구 가동
    광주광역시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물량 재배치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기구를 구성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구성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원단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물량의 해외 이전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광주시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냉장고 모델 생산 물량을 멕시코 공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4-10-25
  • 자원회수시설 3차 공모서 6곳 최종 신청..동구·북구 '0곳'
    【 앵커멘트 】 광주 자원회수시설 3차 공모 결과, 지난달 자치구에 접수된 6곳이 그대로 광주시에 제출됐습니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지 못한 동구와 북구는 결국 한 곳도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에 제출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는 6곳입니다. 지난달 말 후보지 신청을 받은 자치구들은 1차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신청받은 6곳 모두를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자치구별 1곳씩 제출하기로 한 광주시와 자치구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동구와 북구는 결국 후보지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제출된 입지
    2024-10-25
  • 김광동, 5·18 북한 개입설 '또 망언'..국감서 뭇매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 가능성을 또다시 언급하면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5·18민주화운동 북한 개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5·18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된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이뤄진 행안위 국감에서도 김 위원장은 "북한군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없고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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