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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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항에 '접이식 컨테이너기지' 조성
    부피를 줄여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접이식 컨테이너기지'가 광양항에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내년에 370억 원을 들여 '접이식 콘테이너기지' 부지를 만들고 개발업체와 생산·공급기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접이식 컨테이너는 일반 컨테이너의 4분 1 정도로 접을 수 있어 보관이나 운송 시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물류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024-09-24
  • 전남도 벼 멸구와 도복 피해 벼 '잠정등외' 전량 수매 건의
    전라남도가 벼 멸구와 도복 피해를 입은 벼를 잠정등외로 전량 수매해 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도복벼 피해 조사 기준을 이삭이 팬 시기에 관계없이 대상에 포함해 줄 것과 가루쌀 수발아 피해벼 1등급 매입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조사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고, 재해로 인정받은 인삼 폭염 피해 조사는 내일(25일) 마무리됩니다.
    2024-09-24
  • 광주광역시, 진료공백 최소화에 40억 원 긴급 투입
    광주시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전공의 이탈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수련병원 4곳의 비상진료인력의 채용 인건비와 당직·연장 근무수당 등으로 38억 6천만 원,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의료장비 구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병원을 확충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의정갈등에 따른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4-09-24
  • "미성년 교제 성폭력, 가해 학생 부모가 손해배상"
    교제했던 동급생으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본 여학생에게 가해 학생의 부모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0단독은 성범죄 피해를 본 여학생과 부모가 가해 남학생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피고는 1천 5백여만 원의 치료비와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장은 "가해 남학생은 피해 여학생의 성적 자기 결정권과 인격권을 침해했다"면서 가해 학생을 감독할 의무가 있는 부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2024-09-24
  • '딥페이크 성 착취물 유포 협박' 고교생 2명 입건
    이미지 합성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고등학생 2명이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구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유포할 것처럼 피해자들을 협박한 A군 등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성 착취물을 제작한 사람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09-24
  • "응급 이송 119에 병원 강제 선정 권한 줘야"
    소방 구급대원들이 응급 환자를 이송할 때 병원을 선정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119에 강제력을 가진 병원 선정 권한을 부여하라'는 현수막을 관내 소방서 7곳에 걸고, "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 촉구 서명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환자 이송 때 병원의 수용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는 응급의료법 조항을 삭제하고, 이송 환자 수용률과 거부 사유를 병원 평가 지표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9-24
  • 전남 시군 9곳 응급의학과 전문의 '0명'
    전남 시군 9곳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양·곡성·고흥·보성·장흥·강진·장성·완도·진도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담양·곡성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강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어 심각한 지역 의료 공백이 재확인됐습니다.
    2024-09-24
  • 뺑소니에 배달 마치고 퇴근하던 20대 2명 사상..경찰, 운전자 추적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는데요. 경찰은 사고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3시 10분쯤 광주 서구의 한 교차로. 흰색 승용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합니다. 잠시 후 이 승용차는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3살 A씨가 크게 다쳤고, 뒷자리에 탄 28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스탠딩 : 임
    2024-09-24
  •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자진사퇴
    홍명보 감독을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낙점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국회에서 추궁당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축구협회 임원으로서 한국 축구의 기술적인 뼈대를 정립하는 중대한 과제를 맡은 지 4개월 만에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려 일찍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습니다. 이 이사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그가 이끈 홍 감독 선임 과정이 절차적으로 문제라는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울먹거리며 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2024-09-24
  •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홍명보 감독 "사퇴 의사 없다"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회에서 "사퇴 의사가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에 "이 문제를 가지고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물론 나도 성적이 좋지 않으면 언젠가는 경질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기간 우리 팀을 정말 강하게 만드는 게 내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휘봉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선임 과정 막판
    2024-09-24
  • '여직원 수차례 성추행' 송활섭 대전시의원 불구속 송치
    총선 후보 캠프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던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송 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송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같은 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송 의원이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손을 잡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
    2024-09-24
  • [핫픽뉴스]국내 최초 '다섯쌍둥이', 1억 7천만 원 지원금 받는다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가 최소 1억 7,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는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의 '오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다섯쌍둥이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것은 국내 최초 사례였는데요. 23일 동두천시는 이들 부부에게 동두천시 조례로 제정된 출산장려금 1,500만 원을 동두천 사랑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지역 화폐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동두천시 조례는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50만 원, 셋째 250만 원을
    2024-09-24
  • 광주광역시 공기업·산하기관..고졸 채용에 '인색'
    광주광역시 공기업과 산하기관의 고졸자 채용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가 매년 고졸자 고용 촉진 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실적이 미비해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출자기관 19곳 중 최근 3년간 고졸자를 채용한 기관은 2021년 3곳, 2022년 3곳, 2023년 3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채용인원도 2021년 5명, 2022년 10명, 2023년 6명 수준에 그쳤습니다. 해당 기간 채용 합격자 중 고졸자 평균은 4.5%입니다. 이마
    2024-09-24
  • '무안돌김' 지리적표시 등록..우수한 품질과 오랜 역사성 인정받아
    '무안돌김'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 등록 심의를 거쳐 지리적표시 제28호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2007년 도입된 지리적표시제는 지역의 우수한 품질과 역사성이 깊은 특산물에 대해서 상표권을 부여해 보호·육성·발전시켜 산업화에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무안군 김 양식 어업인들은 '무안돌김'이라는 지리적표시를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을 얻고 등록 명칭을 보호받게 됩니다. 지리적표시로 등록된 '무안돌김'은 마른 김과 구운 김 모두를 대상으로 생산방식은 지주식, 품종
    2024-09-24
  • 소방노조 "뺑뺑이 그만, 119에 병원 선정 권한 줘야"
    소방 구급대원들이 응급 환자를 이송할 때 병원을 선정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정 갈등으로 응급실 의료 공백이 지속하는 상황에 환자가 진료를 거부당해 의료기관 여러 곳을 전전해야 하는 심각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119에 강제력을 가진 병원 선정 권한을 부여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구급차 재이송 문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광주 일선 소방서와 임동·동림·용산·대촌 119안전센터 등 7곳에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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