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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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자동 사냥' 프로그램 판매자, 징역형 집유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 자동 사냥 프로그램을 유포시켜 엔씨소프트의 업무를 방해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단독 한상원 판사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리니지 게임에서 이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게임 머니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자동 사냥 프로그램'을 판매해 4억 3,700여만 원을 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대다수 이용자의 아이템 획득을
    2024-09-23
  • 고흥 분청사기 미디어아트 흥행가도.."추석 연휴 3만 명 몰려"
    전남 고흥군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추석 연휴 5일간 분청문화박물관 등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행사장'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분청문화박물관 외벽 100m의 미디어파사드 '미디어 고흥 다도'와 분청사기 가마터에서 정통 타악과 레이저 쇼 등을 즐겼습니다. 또한 국내외로 유명한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이 곳곳에 전시돼 있어 '고흥에서 피어난 열정의 꽃, 분청'을 즐기는 가족 단위의 발걸음
    2024-09-23
  •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마련 도민공청회 무기 연기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도민공청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국립의대 선정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도민 공청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기관은 지난 10일 대학 설명회 결과, 평가 기준 설계 과정에서 대학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아 연기를 결정하고, 의견수렴 일정을 목포대·순천대와 협의중이라며 대학의 의견을
    2024-09-23
  • "돌솥비빔밥이 中 문화유산?"..체인점 벌써 1,000개 돌파
    한국의 전통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지린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돌솥비빔밥 프랜차이즈까지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솥비빔밥을 주력 메뉴로 파는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는 체인점이 벌써 1,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주 큰 논란이 되고 난 이후 많은 제보를 받았다"며 "그 중 돌솥비빔밥을 대표 메뉴로 장사하고 있는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이 프랜차이
    2024-09-23
  • '민속촌 안 부럽다!' 순천 낙안읍성에서 조선 캐릭터쇼 만나요
    순천 낙안읍성의 역사성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재현하는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낙안읍성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시대 캐릭터 분장을 한 배우들이 읍성 내부 여러 장소에서 '생생 낙안읍성 캐릭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전통민속문화를 재현하는 백중놀이, 성곽쌓
    2024-09-23
  • 야산이 '마약 소굴'..가상화폐 받고 '던지기'로 거래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33살 유통책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20~40대 6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는 마약 유통 조직과 공모해 올해 3월부터 4월 사이 광주광역시 서구와 북구 일대 118곳에 83.35g의 필로폰을 숨겨놓고 구매자가 찾아가도록 도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필로폰을 비닐&
    2024-09-23
  •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추석 연휴에 나갔다가 잠적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숙소에서 이탈해 자취를 감췄습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숙소에서 짐을 챙겨 나간 뒤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가사관리사들이 사라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용부는 이탈 원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주 52시간을 일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가사관리사는 근무 시간이 적어 월급도 적다는 불만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
    2024-09-23
  • "안 좋은 감정.." 우연히 만난 옛 직장 동료 때려 숨지게 한 30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옛 직장 동료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35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골목길에서 40대 B씨를 다치게 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직장에서 B씨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는데, 당일 우연히 만난 B씨와 시비가 붙어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에게 얼굴을 맞은 B씨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채 한동안 쓰러져 있
    2024-09-23
  •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수사 받는다..시민단체 고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3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세행은 "윤 대통령 부부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의 부정한 청탁을 받아 윤석열 정권이 공식 출범하기도 전부터 재보선을 위한 공천업무에 함부로 개입하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연고도 없던
    2024-09-23
  • "비웃고 놀렸다"..학폭 가해자 지목된 여중생, '무혐의' 받은 이유?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중학생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조치 없음' 처분을 받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같은 학교 동급생을 괴롭힌 혐의를 받은 중학생 A양에 대해 '조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양은 지난해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동급생 B양의 신고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A양이 다른 동급생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비웃거나 놀리는 언행을 일삼아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A양은 "B양과 평소 친분이
    2024-09-23
  • 고속도로 갓길서 차 세우고 개 X싸게 한 화물차주 '충격'
    고속도로 갓길에 화물차를 세우고 반려견에게 볼일을 보도록 시킨 황당한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18분쯤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창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도로에서 한 화물차주가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반려견에게 변을 보도록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변 도중 편도 5차로의 이 도로에서는 대형 화물차를 비롯한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화물차주는 배변이 끝난 뒤 개가 변
    2024-09-23
  • 해남 오시아노서 전국 최대 규모 캠핑관광박람회 열려요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가 10월 3일부터 나흘간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20여 개 캠핑레저업체가 참여해 각종 캠핑용품과 캠핑카, 카라반 등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업별 부스를 운영합니다. 특히 기존 오시아노 캠핑장 외에도 임시 캠핑장을 추가로 조성해 캠핑동호회와 기업, 개인 등 800여 팀, 4,000여 명의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 운영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초가을을 캠핑의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잔디광장에
    2024-09-23
  • 불법 체류 외국인 협박해 삥뜯은 20대들 실형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의 약점을 잡아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 부장판사)는 강도상해·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0대 3명에게 징역 3년 6개월에서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 일당은 올해 2월부터 3월 사이 광주 광산구 평동공단 일대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협박·폭행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번호판 없는 이륜차를 무면허 운전한 외국인들에
    2024-09-23
  • 전국 최초 '입학준비금' 좌초 위기.."광주시가 수습하라"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주광역시의 초·중·고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이 자치구의 분담 미이행으로 중단 위기를 겪는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주체이자 교육협력사업 조정자인 광주시가 이번 사태를 속히 수습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의 맏이 격인 광주시가 행정기관끼리 부딪히는 일을 멈춰야 하며, 상생 행정을 펼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5개 자치구는
    2024-09-23
  • 1t 화물차가 승합차 추돌..밭일 준비하던 70대 부상
    1t 화물차가 주차된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새벽 밭일을 준비하던 7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3일 새벽 5시 4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5살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갓길에 주차된 봉고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봉고차가 밀리면서 앞에 서있던 71살 B씨가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B씨는 병원 치료 중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쪽파밭 주인으로 노동자들에게 작업 지시를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봉고차 안에는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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