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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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서 80대 실종 신고..밤사이 비 피해 신고 40여건
    강한 비를 쏟아냈던 비구름은 동해안으로 빠져나갔지만 전남에서는 밤사이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21일 저녁 6시 반쯤 장흥군 장흥읍에서 89살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 주택 주변은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잠겼습니다. 장흥에는 시간당 8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9월 중 시간당 강수량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헬기,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21일 밤 해남 황산면에서 폭우로 주택이 침수된다는 신고가, 여수시 낙포동에서는
    2024-09-22
  • "당직 때 내 빨래해놔"..육군 대위, 근신처분취소 소송 1심 '패소'
    자신의 차량 시동을 끄라고 시키고, 빨래를 떠넘기는 등 부하 장교를 괴롭힌 상관이 징계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춘천지법 행정1부는 A씨가 육군 모 사단장을 상대로 낸 근신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포병대장을 맡은 대위 A씨는 2020년 1∼5월 부하 장교 B씨에게 장난을 빙자해 주먹으로 10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야근 중인 B씨에게 "내 차 방전될까 봐 시동 켜놓았으니까 새벽에 시동 꺼"라고 시켰고, 보름여 뒤에는 전투복 등이 담긴 세탁망을 건네며 "당직 때 내 빨래해놔"라고 지시한
    2024-09-22
  • "전세사기 피해, 폭탄 설치"..복도 낙서에 주민 50여명 대피 소동
    오피스텔 벽면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낙서를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을 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 복도 벽면에는 '전세사기 피해의집 나는 영원히 여기 있다', '촉발식 폭탄 설치 건들지마'라는 내용의 낙서가 적혀있었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특공대 등을 투입해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한때 대피하는
    2024-09-22
  • 추석 응급실 대란 피했다 했더니..응급실 전문의 12시간 이상 연속근무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현장에 혼란이 없었다고 평가했지만,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에서 근무한 의사 10명 중 7명이 12시간 이상 계속해서 일했다는 의료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를 넘겨 36시간 계속해 일했다고 응답한 의사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수련병원 34곳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89명에게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 13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전 7시까지 응급실 근무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1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최대 연속 근무시간을 묻는 질문
    2024-09-21
  • 신안 선착장서 계류 중이던 선박 화재..5척 피해
    전남 신안 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선박 등 모두 5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5시 52분쯤 신안군 안좌면 북지선착장에 계류된 선박에서 불이 나 사고 선박과 인근에 있던 선박 등 모두 4척이 타고, 또 다른 1척은 좌초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선박 관계자의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1
  • 함평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비용 지원
    함평군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임차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빛그린산단 등 함평 소재 5개 산업단지 중소기업으로 기숙사 월 임차액의 80%, 1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비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오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군청 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됩니다.
    2024-09-21
  • [여수산단1] 여수산단서 중대재해 잇따라.."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중대재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용직과 하청업체 등 노동자들이 잇따라 숨졌는데, 안전관리 소홀이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예견된 인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회적 감시와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폭염이 들끓던 지난달 초, 여수산단 한 공장에서 60대 일용직 노동자 이 모씨가 지쳐 보이는 몸으로 휴게실에 들어갑니다. 체감 온도가 50도를 오르내리는 고된 작업현장에서 하루 12시간씩 닷새 동안 야간 근무를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2024-09-21
  • 대불산단 등 전남 노후 산단 정비 내년부터 본격화
    전남도 내 노후 산단 정비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준공된 지 27년 된 대불국가산단에는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해 도로 개보수 등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6개 시군 지방산단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공장 리뉴얼이 추진됩니다. 또 탄소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광양만권 산단과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2024-09-21
  • 광주광역시·전남 나주·순천·화순·영암·구례·강진·장흥 홍수특보 발령
    전남 도내 하천 곳곳에 홍수특보가 내려지면서 광주광역시와 전남 7개 시군이 홍수특보 대상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1일 오후 7시 30분 현재 나주시 남평교·동곡리·우산교, 순천시 용서교, 화순군 주도교 지점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국가하천인 지석천이 지나는 나주 남평교 지점과 동곡리 지점 홍수주의보로 광주광역시 전역과 나주시, 화순군, 영암군이 모두 특보 발령 대상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지방하천인 황전천의 순천시 용서교 홍수주의보로 구례군과 순천시가 홍수특보 발령 대상 지역입
    2024-09-21
  • 진도, 시간당 112mm 비..주민 수백 명 대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산사태 특보가 내려지면서 주민 450여 명이 대피했고, 주택 침수와 정전 피해 등도 잇따랐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는 오늘(21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빗물로 축축해진 바닥을 닦아내는 손이 분주합니다. 마루와 마당에는 각종 집기류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쏟아진 폭우로 집 안에 물이 들어차면서 침수 피해를 입은 겁니다. ▶
    2024-09-21
  • 전남 장흥 금강천 감천교 홍수경보 발령
    전남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1일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경보 기준 수위는 6.0m입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이 우려된다"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40분에는 해당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2024-09-21
  • "하늘 구멍난 듯" 전남 시간당 100mm 폭우..400여 명 대피
    전남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53분까지 1시간 동안 진도에 112.2㎜ 비가 쏟아졌습니다. 해남 산이 지점에서도 이날 오후 4시 12분까지 1시간에 101㎜가 내렸습니다. 고흥 74.8㎜, 영암 학산 66.5㎜, 무안 전남도청 63.5㎜ 등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린 탓에 영광군 백수읍 주택 5동이 침수됐다가 복구됐고,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 전남에서 1억 원 상
    2024-09-21
  • "퇴실 요구에 불 질러" 3명 숨진 여관 방화범 영장 신청 예정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이 머물던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사)로 김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시 46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여관을 찾아가 라이터로 출입문 인근 단열재에 불을 붙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관에서 장기 투숙하다 전날 방을 뺀 김씨는 투숙비 문제로 여관 주인으로부터 퇴실을 요구받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재로 목숨을 잃은 3명은 30~5
    2024-09-21
  • "트럭 2대 폭삭" 200mm 폭우에 부산서 대형 땅꺼짐 발생
    21일 부산에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로에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1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부산소방본부 배수 차량이 싱크홀에 빠졌고, 바로 옆으로 지나가던 5t 트럭도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부산소방본부가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 주변을 통
    2024-09-21
  • 故 김남주 시인 30주기..해남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고 김남주 시인의 추모 30주기를 맞아 한국과 몽골, 베트남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28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마련한 심포지엄은 김남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관통하는 소재인 '문학과 자유: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를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가, 평론가, 연구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학술 행사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심포지엄 전 과정은 땅끝순례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학술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는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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