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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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홍선근 머투 회장 불구속 기소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당사자로 지목된 권순일 전 대법관과 50억 클럽 명단에 포함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법조인·정치인·언론인 등이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거나 받기로 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이 제기된 지 3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7일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후인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은 채,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2024-08-07
  • "무더운 여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서 힐링하세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이 힐링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을 인증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입니다. 여수 현천3구마을은 벼 생육체험을 할 수 있고, 인근에는 YMCA생태교육관과 여자만 갯노을길이 있어 현천마을과 달천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사리 생태숲과 생태공원의 풍광은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순천 궁각마을은 보성강 주변에 자리한 고즈넉한
    2024-08-07
  • 길에 쓰러진 50대 남성, CPR로 살린 중학생 "칭찬합시다"
    대전의 한 중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의식 없이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하굣길에 의식불명자에게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을 칭찬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글을 작성한 대전 가양지구대 명재식 경감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 군을 칭찬한다"며 "현장 발견 당시 다소 불안하고 무서웠을 텐데, 침착하게 119센터의 안내대로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의 선행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전했습니다.
    2024-08-07
  • 전남도 긴급돌봄 적극행정 '방문목욕' 전국화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긴급돌봄 지원사업에 포함한 방문목욕 사업이 그 필요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아 보건복지부의 사업 전국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한시적으로 추진했던 긴급돌봄 사업이 올 7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정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가정에 방문해 식사도움, 옷 갈아입히기, 청소, 세탁, 외출 시 동행 등을 제공해
    2024-08-07
  • "왜 무시해!" 환경미화원 흉기로 살해 70대 노숙인 구속송치
    이른 새벽 서울 도심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리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리 씨는 지난 2일 새벽 5시 10분쯤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 모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 씨는 조 씨와 지난해 5월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조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무직인 리 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2024-08-07
  • 영암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개설..고향사랑기금 활용
    영암군 보건소와 삼호 보건지소에 소아청소년과가 신설돼 오는 19일부터 진료에 들어갑니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채용함에따라 오는 19일부터 월ㆍ수ㆍ금은 삼호보건지소에서, 화ㆍ목요일은 영암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의 0∼18세 소아청소년은 6천 명이 넘지만,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병원은 없었습니다.
    2024-08-07
  • "취약인구·주거환경 중심 폭염 대응 필요"
    광주의 폭염일수가 증가한 가운데, 취약인구와 노후 주거환경 중심의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이 내놓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광주지역 영향과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광주 폭염일수는 20.3일로, 10년전보다 3.4일이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인구분포와 노후주택 등을 토대로 보면 광주 지역 행정동 75곳 중 45군데가 폭염에 취약하다며, 이들 지역에 대해 우선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2024-08-07
  • 하루 동안 2795회 '번쩍'...낙뢰로 화재·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지난 5일에는 갑작스런 폭우와 함께 3천 번에 가까운 낙뢰가 관측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는 낙뢰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왜 이런 요란한 날씨가 나타나는 건지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찬 비를 뚫고 구급차가 대학교 정문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그제(5일) 낮 12시 4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조경원 - "수업을 마치고 이 길을 따라 걷던 남성은 나무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
    2024-08-07
  • 학대, 부모 사망..지난해 보호대상아동 2,054명
    작년 한 해 동안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않아 보호조치된 '보호대상아동'이 2천여 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보건복지부의 '2023년 보호대상아동 현황보고'에 따르면 작년 발생해 보호조치된 보호대상아동은 2천54명이었습니다. 2천796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발생했다가 742명이 귀가하거나 연고자에게 인도됐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2024-08-07
  • 고교 때 교사 찾아가 흉기..살인미수 20대 징역 13년
    피해망상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교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에게 징역 13년이 확정됐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유모(29) 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1일 확정했습니다. 유씨는 지난해 8월 4일 오전 10시쯤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40대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학교에 침입해 약 30분간 기다리다 피해자를 만나자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으나 3시간여만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병
    2024-08-07
  • 전남도립미술관, 데뷔 50주년 허영만 작가 초대전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허영만 작가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특별초대전을 엽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늘(6일)부터 10월 20일까지 허영만 작가의 50년 만화인생을 되돌아보는 특별초대전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여수 출신인 허영만 작가는 1974년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시탈, 비트, 타짜, 식객 등이 동명의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돼 만화가 대중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24-08-06
  • 광주 중고교 태권도부 코치들 학대 혐의 입건
    광주의 중고등학교 태권도부 지도자들이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고등학생 태권도 부원의 배를 발로 차고 폭언한 혐의로 코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경찰청도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학생들을 폭행한 의혹을 받는 중학교 태권도부 지도자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면,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2024-08-06
  • 여름철 보양식 민어..서민 물고기로 돌아왔다
    【 앵커멘트 】 여름철 보양식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치는 민어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한 때 1킬로그램에 6,7만 원까지 치솟았던 민어가 최근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가격이 하락해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명이 드리워진 새벽녘. 신안 송도 위판장이 인근 임자도 해역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민어들로 넘쳐납니다. 긴장감 속에 경매가 진행되는 한 켠에서는 아침 더위에 민어가 상할까 얼음을 끼얹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지난 겨울 홍어로 가득 찼던 자리를 지
    2024-08-06
  • 광주·전남 교권침해 급증..모욕·명예훼손이 가장 많아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권 침해 행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전국 교육청별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학생조치 및 피해교사 복무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는 모두 368건으로, 200여 건을 기록한 전년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모욕과 명예훼손이 130건을 넘으며 가장 많았고, 상해와 폭행, 성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4-08-06
  • 광주 교육단체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엄정 수사 촉구"
    광주 지역 교육단체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등은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관련자와 배후세력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경찰은 이정선 교육감 고교 동창의 면접 점수에 대해 면접관들에게 수정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달 당시 인사팀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습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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