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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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00 '의대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 앵커멘트 】 202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의대 증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변수가 많은 만큼, 더 치밀한 대입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방학 기간에도 무더위와 싸우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교실에는 긴장감이 맴돕니다. ▶ 인터뷰 : 서승아 / 고3 - "의대도 갑자기 증원된다고 하고, 영어도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나와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조금 고민이 되긴 합니다." 2025학년도 입
    2024-08-06
  • 김영록 "추석 전 공항 회동·내년 상반기 내 예비후보지 지정"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공항 통합이전 2차 회동을 추석 연휴 전에, 예비후보지 지정은 내년 상반기 안에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항 이전 2차 회동을 "추석 이전에 만나자고 광주시와 무안군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안에 군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 지정은 무리가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지정되길 희망한다"고 덧붙혔습니다. 특히 "광주시는 후보지가 확정되면 민간공항을 이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예비 후보지라도 발표되면 민간공항을 이전해야 한다는 것이 전라남도의 입장"이
    2024-08-06
  • 광주 자치구별 소각장 입지 선정 주민설명회 잇따라
    광주 지역 자치구들이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입니다. 광주 동구와 북구는 오는 21일과 22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열고 소각장 선정 절차와 부지 선정 기준, 유치 인센티브 등 사업 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광산구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소각장 입지 선정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2024-08-06
  • 비브리오균 검출률 증가..수산물 섭취 주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과 지역 도매시장의 수족관 물에 대한 검사 결과 지난달 기준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18.4%까지 치솟았다며 수산물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5도 이하 저온으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2024-08-06
  • 하루 동안 2795회 '번쩍'...낙뢰로 화재·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어제(5일)는 갑작스런 폭우와 함께 3천 번에 가까운 낙뢰가 관측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는 낙뢰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왜 이런 요란한 날씨가 나타나는 건지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찬 비를 뚫고 구급차가 대학교 정문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어제(5일) 낮 12시 4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조경원 - "수업을 마치고 이 길을 따라 걷던 남성은 나무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
    2024-08-06
  • 보행자 치고 사람 매단 채 도주..오토바이 음주운전 30대 구속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보행자를 친 뒤 달아난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31일 오전 5시 30분쯤 창원시 의창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B씨 아내 C씨가 쫓아가 붙잡자 C씨마저 오토바이에 매단 채 약 260m를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전날
    2024-08-06
  • 95cm 일본도 허공에 휘두른 30대 경찰에 체포
    주택가 공터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6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우범자) 등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주택가 공터에서 길이 95㎝(날 길이 67㎝)의 일본도를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도검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 주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도착했을
    2024-08-06
  • "각시탈에서 타짜, 식객까지"..허영만 50년 만화인생 한눈에!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허영만 작가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특별초대전을 엽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0월 20일까지 허영만 작가의 50년 만화인생을 되돌아보는 특별초대전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영만 작가의 대표 작품을 비롯해 만화 원화, 드로잉, 취재 자료 등 출판하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이 수반된 아카이브 자료를 선보입니다. 허영만 작가는 전라남도 여수 출신의 한국 만화계 대가로,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 공모전에 '집을 찾아서'라는 작품이 당선되면서 만화
    2024-08-06
  • "'습한 폭염' 광주, 취약인구·주거환경 중심 대응 필요"
    광주 지역의 폭염일수가 증가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과 환경 개선 등을 통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지역 폭염 현황과 취약 요인 등을 분석한 광주정책포커스 '여름철 폭염에 따른 광주지역 영향 및 대응 방향'을 6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2014~2023년) 광주 지역의 평균 폭염일수는 20.3일로, 과거 10년(2004~2013년, 16.9일)보다 3.4일 증가했습니다. 폭염특보 기준이 '체감온도'로 바뀐 2020년 이후 광주의 폭염일수는 66일이었지만, 폭염 발생일의 평균
    2024-08-06
  • 나주서 시내버스 중앙분리대에 ‘쾅’ ..9명 병원 이송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9명이 다쳤습니다. 6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나주시 경현동의 한 도로에서 49살 남성 A씨가 몰던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70~80대 탑승객 8명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광주에서 목포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버스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1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4-08-06
  • 대불국가산단, 재생사업으로 경쟁력 강화한다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의 2024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넘고 '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대개조 사업지구)'로 지정된 산단에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확충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불 국가산단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492억 원(국비 246억 원·지방비 246억 원) 규모로,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도로와 주차장, 공원
    2024-08-06
  • [핫픽뉴스] 죄수복 대신 한복을 입은 87명의 독립운동가
    서대문형무소의 감방 문이 열리고, 수의(囚衣) 대신 빛 고운 한복을 입은 이들이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빙그레가 공개한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입니다. '처음 입는 광복'은 일제강점기 수의를 입고 옥중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에게 AI기술을 활용해 한복을 입혀드리는 캠페인으로, 빙그레와 국가보훈부 합작 프로젝트로 기획됐습니다. 이 캠페인은 제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행되며, 독립운동가 중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에 수형 사진이 마지막 모습으로 남은 87명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빙그
    2024-08-06
  • 전교조·광주교사노조 "이정선 교육감의 감사관 채용비리 엄정 수사해야"
    광주지역 교육단체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의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경찰에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등은 6일 광주시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점수 조작 비리 사건을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광주시경찰청은 지난 2022년 3급 상당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교육감 고교 동창의 면접 점수를 바꾸게 하는 등 부당한 요구를 한 혐의로 당시 인사 담당 팀장이었던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육단체들은 이후 상당
    2024-08-06
  • '세계 최고' 자살률 속 자살사망자 전년 대비 10% 증가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7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살사망 동향과 이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이 보고됐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살사망자 수는 모두 6,3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수의 잠정치는 1만 3,770명이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적 고립과 경
    2024-08-06
  • "어머니 때려 화나.." 70대 아버지 죽인 20대 아들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 반쯤 술을 마시고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70대 아버지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는 최근까지 B씨와 관련한 가정폭력 신고가 여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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