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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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연중 지원한다
    육지보다 비싼 택배 요금이 부과되는 섬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시 추진됐던 섬 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연중 확대 시행됩니다. 섬 지역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시범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연중 지원합니다. 또한 연령제한을 폐지해 모든 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택배 한 건당 지원 한도를 삭제해 추가 부담한 금액을 실비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섬 주민이 본인 명의로 택배를 이용(수·
    2024-08-06
  • 영광 칠해·신안 후광 해상풍력 1.3GW 조건부 허가
    영광 칠해 1·2와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산업자원부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한화건설이 신청한 영광칠해 1·2의 발전 용량은 1,020MW이고, 전남개발공사가 신청한 신안 후광은 323MW 규모로, 전남의 전체 허가용량은 기존 16GW에서 17.3GW로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허가 조건으로 제시된 오는 2031년까지 전력계통 보강을 위해 신규 345kV 변전소 건설을 건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024-08-06
  • '청라 지하 주차장 화재' 전기차의 배터리 제조사는 어디?
    최근 인천의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벤츠 전기차에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파라시스 에너지'(Farasis Energy)의 제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붙은 메르세데스-벤츠 EQE 세단의 배터리 셀은 중국 파라시스의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벤츠 EQE에는 글로벌 1위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의 제품도 탑재됐지만, 이번 사고 차량에는 파라시스의 제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배
    2024-08-06
  • '더위 먹는데 밤낮없다' 오전 온열질환자 증가율 9배↑
    온열질환에 밤낮이 없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가운데, 최근 10여 년간 오전 0∼10시 온열질환 환자 증가율이 900%를 넘어 낮 동안 발생한 환자 증가율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연보를 보면 오전 6∼10시에 발생한 환자는 감시체계를 가동한 첫해인 2011년 20명에서 지난해 265명으로 무려 1천225% 폭증했습니다. 이보다 이른 오전 0∼6시 사이 환자는 10명에서 42명으로 320% 늘었습니다. 이 두 시간대에 발생한 환자
    2024-08-06
  • '두 달 만에 또' 고려대 실험실서 가스 누출..120명 대피
    고려대학교 실험실에서 아르곤 가스가 누출돼 12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고려대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30분쯤 고려대 신공학관 5층 실험실에서 가스가 누출돼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구청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 파견됐으며, 실험 중 비활성 가스인 아르곤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르곤은 무색, 무취인 불연성의 기체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공기보다 무거워 밀폐된 장소에서는 산소 농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내에 있던 학교
    2024-08-05
  •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진도에 잇따라 장학금 기탁
    제주 기점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달 목포 인재육성재단에 2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오늘 진도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24-08-05
  • 기둥 돌진 70대 '급발진 아닌 조작 실수' 인정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뒤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던 고령 운전자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대인시장 주변 건물 기둥 충돌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 A씨가 처음에는 급발진을 주장했다가 이어진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주차 제어 기능이 해제된 줄 모르고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8-05
  • 조선대 교정서 30대 교사 낙뢰 감전 추정 사고
    조선대학교 교정에서 낙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교사가 긴급 이송됐으나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오늘(5일) 낮 12시 4분쯤 조선대 사회대학 나무 주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30대 교사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직무 연수를 받던 중 쉬는 시간에 낙뢰가 떨어진 나무 옆을 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번개가 친 직후 나무 주변에 A씨가 쓰러져 있었다는 신고자 진술과 의료진의 판단 등을 토대로 A씨가 낙뢰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08-05
  • 폭염에 온열질환 추정 사망 잇따라
    폭염 특보가 보름 넘게 발효 중인 광주와 전남에서도 온열질환 의심 사망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 주말인 3일과 4일에 광주와 순천에서 밭일 등을 하다가 쓰러져 숨진 80~90대 3명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로 분류했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4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광주 35명, 전남 2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더운 시간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8-05
  •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막는 신규 댐 추진..일부 반발도 우려
    【 앵커멘트 】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가 커지면서 정부가 신규 댐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화순과 순천, 강진 등 3곳이 후보지로 선정됐는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반발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완섭 신임 환경부 장관이 순천 주암댐을 찾았습니다. 전남에 새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하기에 앞서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섭니다. 앞서 환경부는 홍수와 가뭄 등 잦아지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14개 지
    2024-08-05
  • 순천시, 金·銀 남수현 양궁 부모 초청 축하 인사
    순천시가 파리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획득한 남수현 선수의 부모를 초청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어제(4일) 순천시청 소속인 남 선수의 부모와 오빠를 시청으로 초청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메달을 딴 남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남 선수 부모는 "딸이 초등학교 3학년 양궁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성실함으로 훈련에 임했다"면서 "성원해 주신 순천시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습니다.
    2024-08-05
  • 민간 매입 5만 톤으론 어림없어요..수확철 쌀값 폭락 우려
    【 앵커멘트 】 산지 쌀값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농협 등 민간 부문에 쌀 재고가 넘쳐나고, 소비마저 크게 줄면서 80킬로그램 한 가마에 18만 원 선이 무너졌습니다. 20만 원 선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정부는 시장 격리 요구물량의 3분의 1만 매입에 나서 수확 철 가격 폭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톤백마대에 담긴 2023년산 쌀이 보관창고에서 지게차로 연달아 옮겨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민간 부문 재고물량 5만 톤에 대해 시장
    2024-08-05
  • 아동학대보다 대회가 우선?..대회 끝난 뒤 '늑장' 조치
    【 앵커멘트 】 학교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무엇보다 피해 학생과 가해자를 분리하는 게 우선인데요. 광주의 한 중학교가 아동 학대 혐의로 체육코치들이 수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전국대회를 마치고 나서야 분리 조치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학교 태권도 코치 2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건 지난 6월. 졸업생 4명은 과거 후배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경기가 부진할 경우 지속적으로 대걸레 자루 등으로 신체를 맞았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A씨
    2024-08-05
  • "독립기념관 관장직 후보에 뉴라이트?" 광복회 반발
    광복회가 독립기념관 관장직 후보에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들어갔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5일 서울 광복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가 '일제 강점기가 한국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관장 후보 3명을 선발해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광복회장으로서 임원추천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자신은 위원회 회의록에 서명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에서 탈락한 독립운동가 후손은 결과에 불복해 위원회 결정의 무효확인 소송 및 집행정지
    2024-08-05
  • 제주행 티웨이항공, 기체 결함..휴가철 승객 370여 명 '불편'
    광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티웨이항공 여객기의 이륙이 기체 점검으로 인해 4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이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연결편도 연달아 지연돼 모두 370여 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5일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12시 5분 광주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903 항공기에서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꼬리 부분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항공사는 대체 항공기 투입해 3시쯤 운항 예정으로 승객들에 공지했고, TW903편 승객 180여 명은 공항 대합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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