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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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하루 6건' 출동한 50대 소방관..근무 중 숨져
    50대 소방관이 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침 8시 40분쯤 익산소방서 여산지구대 화장실에서 50대 소방위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근무한 A씨는 하루 새 화재 진압 등 6건의 현장 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 의뢰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994년부터 30여 년간 구조 활동을 이어
    2024-08-05
  • 직장인 2명 중 1명, 여름 휴가 포기..56.5% "비용 부담"
    직장인 2명 중 1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번 여름 휴가를 포기하거나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2주가량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48.5% 였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31.1%, '휴가 계획이 없다'는 답도 20.4% 였습니다. 직장인 2명 중 1명 이상이 휴가를 가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겁니다. 이유로는 '휴가 비용이 부담돼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2024-08-05
  • 영광·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건부 허가 받아
    영광 칠해 1·2,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제300차 전기위원회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력계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전남도의 행보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한화건설이 신청한 영광칠해1·2는 발전 용량이 각각 510MW로 합계 1,020MW입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신청한 신안 후광은 발전 용량 323MW 규모로 사업 추진 중입니다. 전남도는 기존에 허가받은 16GW 규모에 이번 1.3GW 규모를 더해 17.3GW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
    2024-08-05
  • "옛 한전부지 돌려달라"..봉은사, 2심도 패소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가 과거 소유했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땅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7-1부(한규현 차문호 오영준 부장판사)는 봉은사가 한전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기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서울 강남의 이른바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로, 지난 2014년 10조 원에 낙찰받은 현대차그룹은 이곳에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건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부지는 봉은사 소유였지만,
    2024-08-05
  • 건설업체 공장서 화재..유독물질 누출
    여수의 한 건설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유독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어제(4일) 새벽 4시 4분쯤 여수시 율촌면 한 건설업체 공장에 쌓여 있던 적재물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지만 아질산나트륨 등 유독물질 250kg 상당이 누출됐습니다.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8-05
  • 중증 신부전환자에 조영제 위험 미고지.."병원 책임"
    중증 환자에게 조영제를 투여하면서 특수한 위험성을 미리 고지하지 않았다면 의사와 병원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2020년 5월 CT 검사 후 쇼크 상태에 빠져 사망한 A씨의 유족이 B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천 499만 원 지급 등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조영제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는 중증 신부전 환자로 CT 조영제 과민반응이 A씨 사망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4-08-05
  •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약식기소'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이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추혜윤 부장검사)는 지난 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모씨를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작은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대신 서면심리를 통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고 법원에 약식 명령을 청구하는 행위입니다. 강씨는 지난 6월 7일 오후 9시 50분쯤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강씨는 당시 음주측정 결과 면허
    2024-08-04
  • 친척집 놀러 온 삼남매..사촌 음주운전에 사망
    음주운전을 한 사촌의 차에 탄 친척 3명이 숨졌습니다. 4일 전북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8분쯤 순창군 인계면 지산마을 앞 도로에서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5살 B씨와 10대 형제 2명 등 3명이 숨졌고,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촌 관계로, 다른 곳에 사는 B씨와 C씨 가족 등이 지난 2일 휴가철을 맞아 A씨가 거주하는 순창으로 방문했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24-08-04
  • 손흥민이 강남 클럽서 수천만 원 결제?..손흥민 측 "루머 유포자 고소"
    손흥민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 원을 결제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손흥민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루머 유포자를 형사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앤풋볼리미티드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을 마친 손흥민이 뮌헨 선수들과 함께 강남의 J클럽을 방문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손흥민이 뮌헨 소속의 김민재, 토마스 뮐러, 무시알라, 에릭 다이어 등과 함께 J클럽을 방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게다가 술값 결제를 손흥민이
    2024-08-04
  • 법원, 보이스피싱 하부 조직원도 잇단 실형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조직원들에게 법원이 잇달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2018년 4월부터 9개월 동안 중국에 콜센터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활동하며 8명에게 3억 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다른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기소된 31살 B씨에게는 징역 1년과 천만 원의 배상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회적, 경제적 폐해가 심각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24-08-04
  • 휴가철 농산물 원산지표시 23일까지 특별단속
    휴가철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식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원산지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와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식재료로 사용하는 수입 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4-08-04
  • 장흥 물축제 폐막..69만 명 방문
    지난달 27일 개막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장흥군은 개막 첫날 펼쳐진 살수대첩 퍼레이드에 만 5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글로벌 워터월드와 락 페스티벌이 호평 속에 마무리돼 축제 기간 69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은 물축제 수익금 3천만 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장흥군 나눔 복지재단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각각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24-08-04
  • 광주광역시, 건축안전자문단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건축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안전자문단 10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건축구조 30명, 건축시공 15명, 건설안전 30명 등 7개 분야, 100명으로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안전자문단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3년 동안 건축물 안전 상황 발생시 현장확인 등 안전관리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24-08-04
  •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성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30분 화엄사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모기장 영화음악회'는 김주연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다채로운 영화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영화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Kon(콘)과 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 등이 출연했으며, 구례지역 주민들을 우선 초청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2024-08-04
  • 광주광역시, 경로당 무더위쉼터 밤 9시까지 운영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광주의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이 8월 한 달 동안 연장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경로당 천 3백여 곳의 운영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3시간 늘리고, 냉방비와 관리비 등 유지 보수 비용도 일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폭염특보 발표 시 전담 인력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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