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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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등 전남 4개 시군, 사적모임 4명으로 '제한'
    전라남도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목포와 인근 영암, 무안, 나주 등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목포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28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제한 강화를 비롯해 종교행사 수용인원 10% 제한, 전시관과 박물관, 체육시설 휴관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는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60명이 확진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특히 70%가 오미크론 변이로
    2022-01-16
  • 광주ㆍ전남 연일 300명대 확진..지역감염 '확산'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는 광산주 요양시설과 북구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9일 이후 9일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시민 전수검사에 나선 목포에서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나주와 무안, 영암 등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는 230명, 전남은 7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01-16
  • 실종자 가족, 수색 장기화에 협의체 구성키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협의체를 꾸려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실종가족대책위원회는 실종자 수색이 짧게는 2~3주, 길게는 몇 달 걸릴 것 같다며 협의체를 구성해 수색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의체는 정치적이나 사회적으로 어떤 행동을 계획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피해자, 실종자 구제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16
  • 실종자 가족, 수색 장기화에 협의체 구성키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협의체를 꾸려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실종가족대책위원회는 실종자들이 지상에서 발견될 확률이 거의 없어 수색이 짧게는 2~3주, 길게는 몇 달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가족들의 생업을 고려해 조를 짜 현장에 대기하고 수색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치적이나 사회적으로 어떤 행동을 계획하는 것은 배제하기로 했다며 오직 피해자, 실종자 구제에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1-16
  • 광주 붕괴 사고 희생자 사인 '다발성 손상'..수도권서 장례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중 붕괴 사고 희생자의 사망 원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실종자 6명 중 처음으로 발견된 60대 남성 A씨를 부검한 결과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관계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공식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경찰은 사고로 인한 사망이 명백한 만큼 이날(16일) 오전 유족에게 고인의 시신을 인계했습니다. A씨의 가족들은 연고가 있는 수도권으로 이동해 개별적으로 장
    2022-01-16
  • 전남 서부권 4개 시군, 사적 모임 4명으로 '제한'
    전라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목포와 인근 영암, 무안, 나주 등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6일) 목포시청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목포시 전역에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 방역'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는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60명이 확진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특히 70%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돼 지역 사회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전
    2022-01-16
  • 심상정, 붕괴 현장 방문 "마음 쓰여 왔다"
    잠행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오늘(15일)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심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빨리 수색이 완료되길 바란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진에게는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하고, 마음이 쓰여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지난 12일 선거 일정을 돌연 중단했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쯤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6명
    2022-01-16
  • 심상정, 붕괴 현장 방문 "마음 쓰여 왔다"
    잠행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심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빨리 수색이 완료되길 바란다는 위로의 말을 전했고, 취재진에게는 참사가 났는데 그대 있기 죄송하고 마음이 쓰여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지난 12일 선거 일정을 돌연 중단했었습니다.
    2022-01-16
  • 전남도립대, 입학정원 30% 감축ㆍ4개과 폐지
    전남도립대학교가 입학정원 30%를 감축하고 4개 학과를 통폐합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을 시행합니다. 폐지되는 학과는 그동안 다른 대학 유사 학과들과 차별성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경찰경호과과 유아교육과, 보건의료과,산업디자인과 등으로 대신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관련 학과를 새로 만듭니다. 신설학과는 웰니스귀농귀촌학과이며,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보육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신설학과는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해 농어촌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귀농·귀촌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
    2022-01-16
  •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방역현장 지원, 재택키트ㆍ격리물품 배달
    보건복지부가 노인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에게 전달할 키트나 자가격리 물품을 점검하고 배달하는 '방역지원 사업단'(이하 사업단)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주로 관련 업무 종사 경험이 있는 노인들이 참여하는 '사회서비스형'으로 운영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월 60시간씩 근무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의 수요를 반영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하루 3시간씩 월 최대 30시간을 근무하는 '공공형' 등으로도 운영합니다.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들은각 지자체와 보건소에
    2022-01-16
  • 벼랑 끝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거취 표명할 듯
    광주에서 잇단 대형 붕괴사고를 일으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HDC그룹 정몽규 회장이 이르면 금주 중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와 현대산업개발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문 발표 등의 형식을 통해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이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 회장은 현재 맡고 있는 HDC그룹 회장직에서 물러
    2022-01-16
  • 정의당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방문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오늘(16일) 광주 서구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20분 예고 없이 사고 현장을 찾아 주변에 마련된 실종자 가족 천막 안에서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심 후보는 가족들과 만남이 끝난 뒤 취재진을 향해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다"며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고 짤막하게 말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어떤 말을 건넸는가', '숙고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
    2022-01-16
  • 붕괴 사고 엿새째…현장 안전 보완·실종자 수색 병행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엿새째에 접어든 추가 사고 우려가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가 가시권에 접어 들었습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오늘(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구조견 8마리와 핸들러, 구조대원 17명,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구조대원 209명과 매몰자 탐색 장비, 내시경 카메라, 무인굴삭기 등 장비 47대를 현장에 대기시켜 수색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대책본부는 콘크리트 잔해와 철근 등 잔존물을 제거해가며 지하층부터 지상 39층까지 건물
    2022-01-16
  • 광주ㆍ전남 연일 300명대 확진..지역감염 '확산'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0명 대를 기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15일) 광주에서는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16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는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1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었고, 북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9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곳에서 모두 68명이 확진됐습니다. 초등학교 3곳에서 5명이 추가 감염돼 누
    2022-01-16
  •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육용 오리 약 3만3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동절기 들어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21번째 입니다. 중수본은 가금 농장들에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가금 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 차량 2중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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