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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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하남산단 입주업체 직원 50여 명 집단 식중독 증세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에서 직원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어제(3)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의 한 입주업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근로자 50여 명이 복통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 구내식당에는 9백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9-04
  • 외국인 유학생 급감..코로나 여파
    【 앵커멘트 】 올해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보이는데요. 전국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특히 학생 유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053명이었던 조선대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올해는 799명으로 줄었습니다. 1년 만에 1/4이 감소한 겁니다. 다른 대학들의 사정도 마찬가집니다. 올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의
    2020-09-04
  • 검정고시 응시도..양산동 일가족 거짓말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숨기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의 접촉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교회들을 잇따라 방문하는 가 하면, 확진판정을 받은 아들은 광주모 고교에서 치러진 검정고시까지 응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양산동 일가족의 거짓말이 또 추가로 드러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일가족 5명은 광주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2020-09-04
  • "숨 돌릴 틈도 없이"..이번 주말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내륙도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을 피해 가지는 못했습니다. 정밀 조사가 시작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른 태풍이 찾아올 예정이라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에 달려 있어야 할 배들이 과수원 바닥에 빼곡합니다. 수확을 하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어젯밤 불어 닥친 강풍에 모두 떨어져버린 겁니다. ▶ 인터뷰 : 안정호 / 배 과수원 농민 - "현재 달린 것도
    2020-09-04
  • "부서지고 정전되고"..전남 태풍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거센 비바람을 몰고 왔던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전남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여수 거문도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수백여가구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양식장이 부서지면서 물고기들이 바다로 빠져나가 피해를 봤다는 어민들의 신고도 이어지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여수 거문도 해안도로 50m가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면서 삼호교
    2020-09-04
  • 9/4(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부서지고 정전되고'.. 전남 태풍 피해 속출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스쳐간 전남 해안과 섬 지역에선 침수와 시설물 파손, 대규모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양식장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낙과ㆍ쓰러짐 피해.. 닷새만에 또 태풍) 광주ㆍ전남 내륙도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수백 헥타르의 낙과와 벼 쓰러짐 피해를 입었습니다. 닷새만에 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 새벽 남해안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검정고시 응시도..‘ 확진‘ 일
    2020-09-04
  • 검정고시 응시도..양산동 일가족 거짓말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실을 숨기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의 접촉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교회들을 잇따라 방문하는 가 하면, 확진판정을 받은 아들은 광주모 고교에서 치러진 검정고시까지 응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양산동 일가족의 거짓말이 또 추가로 드러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일가족 5명은 광주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2020-09-03
  • "부서지고 정전되고"..전남 태풍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거센 비바람을 몰고 왔던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전남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여수 거문도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수백여가구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양식장이 부서지면서 물고기들이 바다로 빠져나가 피해를 봤다는 어민들의 신고도 이어지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여수 거문도 해안도로 50m가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면서 삼호교
    2020-09-03
  • 외국인 유학생 급감..코로나 여파
    【 앵커멘트 】 올해 광주ㆍ전남지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보이는데요. 전국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특히 학생 유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53명이었던 조선대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올해는 799명으로 줄었습니다. 1년 만에 1/4이 감소한 겁니다. 다른 대학들의 사정도 마찬가집니다. 올 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
    2020-09-03
  • "숨 돌릴 틈도 없이"..이번 주말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내륙도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을 피해 가지는 못했습니다. 정밀 조사가 시작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른 태풍이 찾아올 예정이라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에 달려 있어야 할 배들이 과수원 바닥에 빼곡합니다. 수확을 하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어젯밤 불어 닥친 강풍에 모두 떨어져버린 겁니다. ▶ 인터뷰 : 안정호 / 배 과수원 농민 - "현재 달린 것도
    2020-09-03
  • 9/3(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부서지고 정전되고'.. 전남 태풍 피해 속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스쳐간 전남 해안과 섬 지역에선 침수와 시설물 파손,대규모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양식장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낙과ㆍ쓰러짐 피해.. 10호 태풍 또 온다) 광주ㆍ전남 내륙도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수백ha(헥타르)의 낙과와 벼 쓰러짐 피해를 입었습니다.북상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 새벽 남해안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검정고시 응시도..‘ 확진‘ 일
    2020-09-03
  •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전남도가 도민 편익증진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는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가정 공급 지원과 광양만권 산업단지 대개조, 낙도 드론택배, 녹차 손 세정제 개발 등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습니다. 도는 선정 공무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2020-09-03
  • 전남도, '잘못된 지명' 461건 정비 나서
    전남도가 잘못된 지명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고시되지 않고 지역에서 불리던 여수시 지명 458건과 신안군 지명 3건을 현장조사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을 새로 부여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수 장수리에서 조발도를 잇는 해상교량 명칭을 '화양조발대교'로 신안군 지도읍에서 임자도를 잇는 해상교량은 '임자1대교'와 '임자2대교'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2020-09-03
  •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 연말 착공..2022년 완공
    보성지역민들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커뮤니티센터가 연말에 착공합니다. 보성군은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410억원을 들여 문화센터와 체육시설, 작은 도서관, 등을 갖춘 보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또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센터에는 다문화가족지원시설과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소통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0-09-03
  • 알루미늄 추출 공장서 불 난지 22일 만에 완전 진화
    알루미늄 추출 공장에서 불이 난 지 22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달 11일 곡성군 석곡면의 한 알루미늄 추출 공장에서 불이 나 특수 약품을 도포하고, 불에 타지 않은 알루미늄을 안전지역으로 옮겨 22일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속 화재는 물과 접촉하면 폭발 위험이 높아 물로는 화재를 진압할 수 없었다며, 다양한 측정과 실험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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