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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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 태풍 '마이삭' 지난 자리..벼논ㆍ과수원 1,200ha피해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광주·전남을 지나며 가로수가 쓰러지고 3,300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일 밤 8시 반쯤 초속 40m의 강풍이 몰아치며 거문도 400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전남 지역 3,3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로수가 넘어지고 아파트 외벽이 무너지는 등 광주·전남에서는 밤사이 77건의 시설물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또, 벼 1,213ha가 넘어지고 439ha에 달하는 과수농가에서 낙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0-09-03
  • 태풍 완전히 빠져나가..주말까지 맑고 화창한 날씨
    태풍이 완전히 우리 나라를 빠져나가며 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3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4일도 맑은 가운데 3일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는 일요일부터는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이후엔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03
  • 코로나 술자리 '성추행 의혹' 경찰서장, 직위해제
    코로나 대유행 기간 술자리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들을 성추행했단 의혹이 제기된 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광주광산경찰서장인 박 모 경무관의 직위를 해제하고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경찰청에 직위해제를 건의한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산경찰서장의 직무대행으로 정재윤 총경을 발령냈습니다.
    2020-09-03
  • 전남대 총장 선거 '온라인 투표'로 23일 실시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오는 23일 실시되는 총장 선거를 온라인 투표로 진행합니다. 전남대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직선제로 치르는 총장선거를 휴대전화와 PC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선거인은 교수와 강사, 교직원, 학생으로 각 구성원의 투표 반영비율은 교수를 100으로 뒀을 때, 직원 14, 조교 3, 강사와 학생이 각각 2 순입니다.
    2020-09-03
  • "전력 끊기고 시장 침수되고"..태풍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거센 비바람을 몰고 왔던 제9호 태풍 마이삭은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를 중심으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양식장 피해 신고도 이어질 걸로 보여 피해규모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여객선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수산시장 바닥이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습니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100여 개 상가가 밀집한 시장 전체에 물이 들어찼습니다. 긴급 출동한
    2020-09-03
  • 새벽 시간 여관에서 불..잠 자던 투숙객 1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는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3일 새벽 0시 반쯤 목포시 남교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12명이 대피하고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3
  • 내륙도 곳곳 피해..태풍 또 북상 '우려'
    【 앵커멘트 】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광주·전남 내륙 곳곳에서도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날이 밝으면 정확한 피해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다음 주 초 또다시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보여 걱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로수가 넘어져 도로를 가로막자 소방대원들이 나무를 잘라 포클레인으로 옮깁니다. 버스승강장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졌고,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여수 간여암에 초속 40m가 넘는
    2020-09-03
  • 장흥 정남진산업고 윤정현 교사 '글로벌교사 10인'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윤정현 교사가 교육 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교사상'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습니다. 윤정현 교사는 28년 교직 생활 가운데 27년을 장흥과 보성 등 농어촌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농기계정비와 건설기계정비 등 제자들의 자격증 취득을 도왔고 지역에 기술봉사활동을 해 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2015년 제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글로벌 교사상은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올해도 전 세계 140여 개국 1만 2,000여 명의 교사들 가운데 12월 3일 수상자를 선정해 우리 돈으로 약
    2020-09-02
  •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3일 시작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늘 3일 부터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3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 제출이 원칙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자가 격리자와 확진자는 대리 제출이 가능합니다.
    2020-09-02
  • 태풍주의보 속 여수서 윈드서핑 즐긴 50대 적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긴 5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2일 오후 2시 30분쯤 광양시 명당공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1살 남성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이 남성은 태풍 관련 기상특보를 알지 못했고, 적발 당시 윈드서핑을 하다 조류에 밀려 표류하던 중이라고 진술했습니다.
    2020-09-02
  • 코로나 술자리..성추행 의혹 '경찰서장' 수사
    【 앵커멘트 】 현직 경찰서장이 코로나 대확산 기간에 술자리를 갖고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 kbc가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보도가 나간 뒤 광주경찰청은 해당 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에 나서는 한편, 경찰청에 인사조치를 건의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일반음식점에서 20~3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1시간 가까이 신체접촉을 이어간 광주 광산경찰서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술자리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CCTV 영상을
    2020-09-02
  • 일주일 만에 또 태풍 '피해 걱정에 전전긍긍'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일주일 만에 또다시 찾아온 태풍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와 지난주 태풍 바비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 마이삭의 북상 소식에 농어촌과 도시할 것 없이 대비에 힘을 쏟으며,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이 한창인 영암의 무화과 농가입니다. 지난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가지가 꺾이고 열매가 떨어지는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겨우 복구를 마치고 다시 수확을 시작했는데 일주일 만에
    2020-09-02
  • 익산청, 해상교량 긴급 통행제한 예고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익산지방국토청이 해상교량 통행제한을 예고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해상교량에 10분 동안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지속될 경우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리의 길이가 7.2km에 이르는 신안군 천사대교는 평균 풍속이 초속 20m 이상일 경우 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2020-09-02
  • [LTE]집중호우에 태풍까지..곡성 산사태 현장
    【 앵커멘트 】이번엔 전남 내륙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전남 동부내륙지역에도 최대 3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집중호우 피해가 아직 복구가 안된 상황이라 더 걱정입니다.  지난달 폭우 때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곡성에 최선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 기자 】▶ 스탠딩 : 최선길/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네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입니다" 아직 곡성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은 지난달 집
    2020-09-02
  • 법원, 이용섭 시장 명예훼손 재정신청 기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자신을 '전두환 부역자'라고 주장한 유포자를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4부는 이용섭 시장이 자신을 전두환 부역자라고 한 53살 이 모 씨를 광주지검이 불기소 처분하자, 법원에 재정신청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정 신청은 검찰의 불기소 결정에 불복한 고소고발인이 법원에 공소 제기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하는 제도입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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