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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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감염 경로 확인 중
    광주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등 부부가 확진자로 추가돼 동선을 확인하고 있고, 8월 6일 이후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익명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시작된 광주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 12일 이후 2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0-08-18
  • 광주 남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북측 함께 지원"
    광주 남구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 도시 간 교류사업에 나섭니다. 광주 남구청은 오늘 18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측 도시 한 곳과 보건의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남측과 북측 도시 30개가 각각 인연을 맺는 사업으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북측과 신뢰 있는 교류창구를 확보해 사업을 성사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8-18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구례 자원봉사자 급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구례군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15일 1,445명의 자원봉사자가 구례를 찾았지만 18일 362명으로 줄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광주지역 자원봉사자 접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복구 작업을 통해 침수됐던 1,032가구의 기본적인 내부 청소를 완료했지만 침수 피해를 입은 392개 상가 중 청소가 완료된 곳은 22곳에 불과합니다.
    2020-08-18
  • '집합금지 명령 위반' 재건축 조합장 검찰 송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임시총회를 개최한 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목포에서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파트 재건축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한 혐의로 조합장 68살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차 감염이 확산되자 실외에서 10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는 목포시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를 강행해 감염병 관련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8-18
  • 광주 원룸서 대마 재배하고 피운 40대 붙잡혀
    광주의 한 원룸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계림동의 한 원룸에서 자신이 기른 대마를 여러 차례 피운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4년 전 서울에서 만난 지인에게 대마 씨앗을 받아 키웠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수사당국은 이 남성이 대마를 판매하거나 유통했는지 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8
  • 나주 아파트 화재..재산피해 2,800만 원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8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63㎡가 타고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부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8
  • '병역 회피' 가짜 어업후계자 무더기 적발
    병역을 회피할 목적으로 허위로 서류를 꾸민 가짜 어업인 후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병무청장이 승인한 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어업활동을 하면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노려 복무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병역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25살 A씨 등 6명과 A씨의 부친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복무점검 담당 공무원들이 복무 실태 조사를 허술하게 한다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8-18
  • 박영선 장관, 구례5일장 찾아 지원책 제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5일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인들의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상인과 중기부 직원을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전통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 명소로 만드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례5일장에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상인에게 1.5%의 금리로 7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 마케팅 비용도 지급합니다.
    2020-08-18
  • '수도권 교회발' 진도 60대 남성 확진, 전남 43번째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진도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43번째 확진자인 A씨는 가족들과 제주여행을 다녀온 지난 12일 제주발 김포행 항공기 기내에서 순복음교회 교인인 김포 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가족과 마을 주민 등 직ㆍ간접 접촉자에 대한 긴급 검사에 나서는 한편 A씨가 거주하는 마을은 코호트 격리를 실시 후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2020-08-18
  • 광주대 송창영 교수, 행안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장 위촉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가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 단장에 위촉됐습니다. 광주대는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조정실 대통령 국정과제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해 온 건축공학과 송창영 교수가 최근 행안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장에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교육실태, 기관장의 안전에 대한 리더십 등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2020-08-18
  • 시내버스 사이드미러 수십 개 부순 50대 붙잡혀
    새벽 시간 시내버스 차고지에 들어가 버스 사이드미러 수십 개를 부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송암동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30대의 양쪽 사이드미러를 둔기로 부순 혐의로 50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2011년부터 1년여 동안 해당 버스회사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에 범행 동기 등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8-18
  • "UN국제기후회의 국가계획 확정".."여수 유치하나"
    【 앵커멘트 】 정부가 유엔(UN) 국제기후회의를 2023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200여 개국에서 정상을 포함해 2만여 명이 참석하는 메머드급 국제행사로 한국 유치가 유력한 상황에서 여수시를 비롯해 전국 4개 도시가 개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뜻을 모은 '교토의정서'. 탄소중립 달성을 공식화한 '파리기후협약'. 두 선언문 모두, UN국제기후
    2020-08-18
  • 광주서 골프연습장 화재..수십 명 대피 6명 부상
    광주의 한 골프연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17)밤 9시쯤 광주 풍암동의 한 골프연습장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명이 팔에 화상을 입고 5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의 환풍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8
  •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오늘 낮 최고 35도
    오늘(18) 아침 전남 일부 해안가와 내륙 지방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관측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엔 대체로 하늘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겠고 일부 지역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하루 종일 무덥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유지되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35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8-18
  • 해수부, 완도 연안 등에 고수온 주의보
    최근 수온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완도와 경남 통영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득량만을 포함한 완도 내만에 어제(17) 오전 10시부로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등과 함께 권역별로 양식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올해는 긴 장마에 따라 내만과 연안의 표층 해수 염분이 평년보다 낮아져 수온이 높아지기 쉬운 조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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