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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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광주 시민들은?"
    【 앵커멘트 】 불이 났을 때 소방차가 5분 안에 도착해야 큰 불로 번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소방차가 이 골든타임 '5분 내' 도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과연 광주 시민들은 소방차에게 길을 잘 비켜 줄까요?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2차선을 가득 메운 차량들이 약속한 듯 옆으로 비켜섭니다. 터널 안 차량들은 이미 구급차가 지나가도록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지난해,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2020-08-14
  • 광주ㆍ전남도 집단 휴진..파업 장기화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의사들도 의대 정원 확대를 비롯한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나섰습니다. 대형병원이나 응급실 등 필수 의료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진 가운데 파업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개인 의료시설이 밀집한 광주 상무지구의 한 빌딩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쉰다는 안내문이 입구에 붙어있는 등 의원 5곳 중 2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주변 의원들도 마찬가지. 입원실 등의 문이 굳게 닫혀 있
    2020-08-14
  •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복구율 10%에도 못 미쳐
    【 앵커멘트 】 섬진강의 한 물줄기인 서시천 둑이 터지면서 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본 구례군의 수해복구작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일 2,000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100여 대의 중장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피해면적이 워낙 넓은 탓에 복구율은 10%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복구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처리도 걱정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택 지붕까지 물에 잠기면서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된 구례 양정마을입니다.
    2020-08-14
  • 구례군의사회, 파업 대신 무료 의료봉사 실시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수해를 입은 구례 지역 의료진들은 파업 대신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습니다. 구례군의사회는 군 소재 4개 의원, 4명의 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일시장에서 수해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와 재활의학과, 안과 등의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습니다. 3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남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도 오일장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고 순천시의사회는 오는 20일까지 구례제일교회 교육관에서 진료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8-14
  • 최악 물난리 전남, 인력과 장비 부족 복구 어려움
    기록적인 폭우로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전남지역 일선 지자체들이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가장 많은 1,300억 원의 재산피해를 본 구례군은 하루 천여 명의 자원봉자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피해면적이 큰 데다가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5일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정비, 축사 정리, 비닐하우스 철거 등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피해를 본 담양군도 파손된 시설과 주택을 복구할 인력과 장비가 크게 부족한 실정에 놓여있는 등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2020-08-14
  • 경찰, 곡성 산사태 관련 도로공사 발주처 등 압수수색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인근 도로공사 관련 회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산사태 현장 인근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 발주처인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시공사, 현장사무소 등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안전조치와 관리감독 부실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8-14
  • 나흘째 폭염특보..당분간 더위 이어져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 화순, 순천, 광양 등 내륙과 동부권 8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고 나머지 지역엔 폭염주의보를 유지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14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누적 220명
    13일 하루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남구 월산동에 사는 20대 남성과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13일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50대 남성 확진자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사 이후에 최종 양성이 나왔으며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14
  • 영취산축제보존회, "한전이 축제장 이전비용 지원해야"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위원회가 영취산에 고압송전탑을 건설하고 있는 한전 측에 축제장 이전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축제위원회는 한전여수지사에서 집회를 갖고 28년 역사의 영취산진달래축제가 한전의 송전탑 공사로 존폐 위기에 몰렸다면서 한전은 축제장 이설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영취산진달래군락지는 축구장 140개 크기인 전국 최대 규모인데 한전 측은 여수산단 송전선로 사업을 위해 영취산에 24개의 고압송전탑을 내년 말까지 세울 계획입니다.
    2020-08-14
  • (예고)[정재영의 이슈in]역대급 폭우 피해..기후위기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역대 가장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광주ㆍ전남 피해 상황과 복구, 앞으로 대책 등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윤진호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이번 역대급 폭우를 부른 기후위기의 원인과 전망, 대비책 등을 들어봅니다. 은 8월16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20-08-14
  • [정재영의 이슈in]역대급 폭우 피해..기후위기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역대 가장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광주ㆍ전남 피해 상황과 복구, 앞으로 대책 등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윤진호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이번 역대급 폭우를 부른 기후위기의 원인과 전망, 대비책 등을 들어봅니다.
    2020-08-14
  • 전남 내륙 일부 소나기..주말 내내 여름 무더위 계속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내륙 일부 지역에 낮 한 때 5~4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3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주말에도 한여름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겠고, 일요일에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 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08-14
  • 물 난리 끝나니 도심 쓰레기 처리 골머리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집중호우 당시 광주의 일부 폐기물 처리장이 물에 잠기면서 업무가 마비돼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수해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도 급격히 늘다보니 결국 소각 대상인 폐기물도 한시적으로 위생매립장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폐기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재활용품을 골라내는 장비들은 멈춰섰습니다. 지난 주말 폭우로 광주 서구 재활용선별장이 물에 잠긴 탓에 기계를 쓸 수 없게 된겁니다. 정상 가동까진 열흘 정도
    2020-08-14
  • "힘내라 구례”..민관군 복구 총력
    【 앵커멘트 】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구례에서는 오늘도 민관군 합동으로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온정의 손길이 몰리면서 피해주민들도 조금씩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쓰나미처럼 밀려온 강물에 아무런 대책없이 잠겼던 구례 양정마을입니다. 소들이 지붕 위로 긴급대피해있던 주택은 완전히 부서져 잔해만 남았습니다. 폐허가 된 축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잔해물 정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2020-08-14
  • 전남 8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읍면동 추가 가능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수해 지역을 직접 둘러본 뒤 하루만에 전남 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1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또 읍면동을 기준으로 추가로 조사를 실시해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전남의 지자체는 나주, 구례, 곡성,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모두 8개 시.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구례 등 수해지역을 둘러본 뒤 하루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안을 재가한겁니다. ▶ 싱크 :문재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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