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곡성에서 산사태가 나 5명이 숨진 지 닷새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산사태 현장의 복구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남겨져 있고, 마을 주민들은 공포에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장공사를 하던 국도 15선이 무너진 곳부터 토사가 흘러내리기 시작해 산 아랫마을까지 뒤덮었습니다. 흙더미에 파묻힌 트럭과 곳곳에 흩어진 지붕과 돌담이 흡사 전쟁터의 모습을 방불케 합니다. ▶ 인터뷰 : 노미애 / 곡성 산사태 피해 주민 -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들어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오전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 들어 20에서 80mm의 소나기가 곳에 따라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5도에서 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이보다 1-2도 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멘트 】 소떼가 지붕으로 피신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구례에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군인들까지 나서 복구에 안간힘을 썼지만 워낙 피해가 심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흙탕물이 빠지면서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여실히 드러난 구례 5일장입니다. 방안까지 들어찬 흙더미에 못 쓰게 된 물건까지 꺼내도 꺼내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끊겼던 상수도가
1.(산사태 이후 닷새째..주민들 "집 못 돌아가")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가 난 지 닷새가 지났지만 현장 복구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주민들은 공포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수마에 찢긴 구례.."복구 오래 걸릴 듯") 흙탕물에 잠겼던 구례에선 자원봉사자와 군인들까지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피해가 워낙 커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치우고 닦고'..피해 복구 손길 ‘분주’) 광주·전남
【 앵커멘트 】 이번 집중 호우 때 만수위에 다다른 동복댐이 한꺼번에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주변 마을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수위 조절을 잘못해 빚어진 일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지만 댐을 관리하는 광주시는 홍수 조절 기능이 없어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넘실대는 강물이 끝도 없이 밀려 내려옵니다. 외부와 연결된 마을의 유일한 다리는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시의 상수원
【 앵커멘트 】 쉴 새 없이 퍼붓던 비가 잦아들자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취를 감쳤던 길이 모습을 드러냈고, 진흙더미를 뒤집어쓴 집기를 물로 씻는 등 복구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포클레인 석대가 쉴 새 없이 흙을 퍼내자 조그만 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빗물에 떠밀려 온 흙더미가 대문 앞을 가로막은 지 사흘 만입니다. ▶ 인터뷰 : 김범수 / 광주광역시 오룡마을 - "그래도 장비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을 하니까 그나마 좀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과목과 선발 인원을 사전 예고합니다. 시교육청은 일반 교과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등 모두 24개 과목에서 71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전체 23개 과목에서 94명을 선발한 지난해 임용시험에 비해 선발 예정 인원이 23명 줄었습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1일 실시됩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11일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보건당국은 지난 8일 발생한 209번, 210번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 등 동선 파악에 나섰습니다.
【 앵커멘트 】 이번 집중 호우 때 만수위에 다다른 동복댐이 한꺼번에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주변 마을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수위 조절을 잘못해 빚어진 일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지만 댐을 관리하는 광주시는 홍수 조절 기능이 없어 불가피한 일이었다는 입장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넘실대는 강물이 끝도 없이 밀려 내려옵니다. 외부와 연결된 마을의 유일한 다리는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시의 상수
【 앵커멘트 】 곡성에서 산사태가 나 5명이 숨진 지 나흘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산사태 현장의 복구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남겨져 있고, 마을 주민들은 공포에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장공사를 하던 국도 15선이 무너진 곳부터 토사가 흘러내리기 시작해 산 아랫마을까지 뒤덮었습니다. 흙더미에 파묻힌 트럭과 곳곳에 흩어진 지붕과 돌담이 흡사 전쟁터의 모습을 방불케 합니다. ▶ 인터뷰 : 노미애 / 곡성 산사태 피해 주민 -
【 앵커멘트 】 쉴 새 없이 퍼붓던 비가 잦아들자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자취를 감쳤던 길이 모습을 드러냈고, 진흙더미를 뒤집어쓴 집기를 물로 씻는 등 복구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포클레인 석대가 쉴 새 없이 흙을 퍼내자 조그만 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빗물에 떠밀려 온 흙더미가 대문 앞을 가로막은 지 사흘 만입니다. ▶ 인터뷰 : 김범수 / 광주광역시 오룡마을 - "그래도 장비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을 하니까 그나마
【 앵커멘트 】 소떼가 지붕으로 피신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구례에선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군인들까지 나서 복구에 안간힘을 썼지만 워낙 피해가 심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흙탕물이 빠지면서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여실히 드러난 구례 5일장입니다. 방안까지 들어찬 흙더미에 못 쓰게 된 물건까지 꺼내도 꺼내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끊겼던 상수도가
1.(수마에 찢긴 구례.."복구 오래 걸릴 듯") 흙탕물에 잠겼던 구례에선 자원봉사자와 군인들까지 복구 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피해가 워낙 커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산사태 이후 나흘째..주민들 "집 못 돌아가")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가 난 지 나흘이 지났지만 현장 복구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주민들은 공포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3.('치우고 닦고'..피해 복구 손길 ‘분주’) 광주·전남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이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습니다. 120억 원이 투입된 신회관은 연면적 4천2백 제곱미터에 지상 4층 규모로 대회의실과 상시 검정장, 임대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상의는 신회관이 구도심과 여천권, 여수산단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구회관의 단점으로 지적된 협소한 주차공간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이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과 허석 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08년 설립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44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지역민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