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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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구해줘요"..긴박한 구조 순간
    【 앵커멘트 】 물폭탄이 쏟아진 구례에서는 홍수에 휩쓸려간 소떼를 구출하기 위한 사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긴박했던 구조 현장에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소가 나무에 몸을 기댄 채 성인 어깨 높이만큼 차오른 흙탕물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필사적으로 줄을 당기고, 땡겨 땡겨 거칠게 숨을 내쉬는 소는 어떻게든 뭍으로 나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괜찮아 괜찮아 좀만 참아 좀만 참아 지붕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소의 뿔과 가슴을 119
    2020-08-11
  •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미터의 강변 도로가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도로 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었고, 무너진 도로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2020-08-11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화장실 불법카메라 전수조사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전체 학교 등 1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카메라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날로 심각해지는 불법촬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10)부터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사용해 불법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장소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관내 모든 학교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의 인력과 탐지기를 지원 받아 월별로 화장실 불법카메라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0-08-11
  • 8/1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복구 '막막') 폭우의 인한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가 무너졌고, 복구 작업이 곳곳에서 중단됐습니다. 2. ("우리도 구해줘요".. 소떼 구출 나섰다) 무시무시한 홍수를 피해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대피한 소떼를 구조하기 위한 구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장비와 구조인력이 부족해 소들을 모두 구출하기까진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3. (피해복구 나섰지만.. 농경지는 엄두 못내) 전남 폭
    2020-08-11
  • "우리도 구해줘요"..긴박한 구조 순간
    【 앵커멘트 】 엉덩이에 마취주사를 맞은 소가 안절부절 건물 지붕 위를 서성입니다. 500kg이 넘는 무게의 소가 크레인줄에 간신히 매달린 채 땅에 착지합니다. 홍수에 휩쓸려간 소떼를 구출하기 위한 농민과 119구조대의 사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소가 나무에 몸을 기댄 채 성인 어깨 높이만큼 차오른 흙탕물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필사적으로 줄을 당기고, 땡겨 땡겨 거칠게 숨을 내쉬는 소는 어떻게든 뭍으로 나가기
    2020-08-10
  • 8/1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복구 '막막') 폭우의 인한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가 무너졌고, 복구 작업이 곳곳에서 중단됐습니다. 2.("우리도 구해줘요".. 소떼 구출 나섰다) 무시무시한 홍수를 피해 지붕 위에 올라가거나 대피한 소떼를 구조하기 위한 구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장비와 구조인력이 부족해 소들을 모두 구출하기까진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3. (피해복구 나섰지만.. 농경지는 엄두 못내) 전남
    2020-08-10
  • 영산강에서 밀려온 쓰레기..목포 앞바다 '아수라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목포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을 개방하면서 떠밀려 온 건데 수초더미와 폐스티로폼 등 갖가지 쓰레기가 항포구 곳곳으로 밀려 들고 있습니다. 정화선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에 나섰지만 선박 운항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쓰레기 양이 많은데다 태풍까지 겹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객선 접안장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바닷물도 흐릿한 황토빛으로 변했습니다.
    2020-08-10
  • 주택ㆍ농경지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폭우가 쏟아진 지역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주택가 긴급복구에 나섰습니다. 농작물들이 흙탕물에 잠긴 논밭과 비닐하우스도 수습해야 하는데 비가 워낙 많이 와 만만치가 않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서 공무원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옮겨 나릅니다. 집집마다 못쓰게된 물건들을 버리다보니 어느새 도로 한켠에 가구와 집기들이 가득 쌓입니다. ▶ 인터뷰 : 조금수 / 담양군 담양읍 - "지금은 돈 주고 새로
    2020-08-10
  • 폭우가 남긴 생채기..도심 시설 태풍 빗속 복구 분주
    【 앵커멘트 】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도심 시설에서도 하루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침수된 시설들을 씻어내고, 전기 시설 수리에 나서고 있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아 복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역사 안을 씻고, 흙탕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에스컬레이터와 개찰구 등 전기시설은 모두 뜯어내 하나하나 닦아냅니다. 대합실 전체가 침수된 광주 평동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는
    2020-08-10
  • 나흘째 내린 비..하늘길·바닷길도 막혀
    나흘째 내리는 비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막혔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36km 지점 비탈면에 있던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석곡 나들목과 곡성 나들목 구간이 통제됐고, 광주-대구 고속도로 곳곳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 광주와 양양을 잇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고, 여수공항과 제주, 서울을 오가는 항공평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바닷길은 태풍 '장미'로 인해 목포와 완도에서 출발하는 12항로 15척이, 여수와 고흥에서 출발하는 14항로 14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2020-08-10
  •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전남 9개 시·군 태풍주의보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남 9개 시·군에는 태풍주의보가, 화순과 곡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10일 내린 비는 보성 138mm를 최고로 완도 금일도 137mm, 장흥 관산 106.5mm, 화순 이양 92.5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30~80mm의 비가 더 오겠다며 침수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8-10
  •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피해 복구 '막막'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m의 강변 도로가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도로 난간은 엿가락처럼 휘었고, 무너진 도로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2020-08-10
  • 경찰, 5명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 원인 규명 나서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 경찰서는 9일 곡성군 오산면의 한마을 뒷산이 무너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에 나가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와 산사태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국도 15호선을 받치던 산이 무너져 토사가 쏟아진 건지, 국도 15호선이 먼저 무너지며 밑에 있던 산이 깎인 것인지 둘 사이의 선행 관계를 조사해 관련자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0-08-10
  • "모녀 확진자 비협조..이동 동선 파악에 어려움"
    광주시가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경로 확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 모녀 209번과 210번이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 동선을 제대로 진술하지 않아 추가 동선과 확진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이들 모녀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1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에 27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8-10
  • 집중호우로 광주ㆍ전남 이재민 3,200여 명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ㆍ전남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위해 현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기간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으며 도로나 농로 등 공공시설 841곳이 파손돼 381억 원의 재산피해가, 양동시장 등 사유시설 601곳이 침수돼 11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이 범람해 주택 1,200여 채가 잠긴 구례군에서 최소 56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전라남도에서는 9명이 숨지고 3,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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