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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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ㆍ붕괴' 광주ㆍ전남 올 스톱..생채기 곳곳
    【 앵커멘트 】 시간당 5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던 광주 전남 전역이 사실상 마비 상태가 됐습니다. 사람들의 삶의 터전 곳곳이 흙탕물에 잠겼고, 버스가 끊기고, 택배 등 서비스들도 중단되는 등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신안동 사거리의 모습입니다. 도로는 물론, 차도 사람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오후 들어 물은 빠져나갔지만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은 처참했습니다. ▶ 스탠딩 : 박성호 - "오전 한때 성인 무릎
    2020-08-08
  • 시청자 제보 영상 속 집중호우 피해 현장
    【 앵커멘트 】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신 시청자들께서 영상으로 촬영해 저희에게 많이 제보해주셨습니다.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으로 긴박했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흙탕물이 주차된 차들 위로 떨어집니다.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주장인데요. 아파트 주차장 뒤편 도로에서 넘친 물이 아파트 주차장을 덮쳐 주차된 차량들이 모두 침수됐습니다. 버스가 흙탕물 속을 뚫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2020-08-08
  • 흙탕물에 잠긴 구례읍..주민이 직접 촬영한 구례읍
    【 앵커멘트 】 폭우로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구례군 구례읍이 온통 흙탕물에 잠겼습니다. 주민이 드론을 이용해 직접 촬용한 영상을 통해 구례읍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읍을 가로지르는 섬진강이 넘쳐 일대가 온통 물바답니다. 지리산 쪽 마을과 도로가 흙탕물에 잠겨 있습니다. 목까지 차오른 도로표지판이 힘겹게 보입니다. 화엄사로 가는 길 입구는 기와지붕과 가로수 위 부분만이 겨우 떠 있습니다. 기다란 비닐하우스는 형태를 알아
    2020-08-08
  • '잠기고 넘치고'..강가ㆍ농경지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밤 사이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영산강 일대 농경지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섬진강이 취수장까지 넘쳐 흐른 구례군 전체엔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홍수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불어난 물에 광주 영산강 산책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강에서 역류한 물이 옆 농경지로 넘쳐흘렀고 농로 한가운데엔 화물차가 잠겨있습니다. ▶ 싱크 : 피해 농민 - "벼 같은 경우엔 배수가 되면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데 묘목은 침수되
    2020-08-08
  • 물폭탄에 산사태, 화재까지..전남 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무시무시한 물폭탄이 쏟아진 전남은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등 어젯밤부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우와 산사태, 주택 화재로 8명이 숨졌고 2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멀쩡했던 주택이 토사에 묻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흙과 나무뿌리가 뒤엉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곡성군 오산면 한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5채가 토사에 매몰된 건 어제(7일) 저녁 8시 반쯤.
    2020-08-08
  • 오늘 밤~새벽까지 또 집중호우..광주 등 호우특보 계속
    오늘 밤부터 새벽까지 또다시 광주·전남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현재 광주와 전남동부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밤 9시경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10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화순 나주 영광 함평 순천 장성 구례 곡성 담양에 호우경보가 무안과 장흥 신안 목포 영암 광양 보성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도 심각 단계로 상향된 상탭니다.
    2020-08-08
  • 집중호우에 民 광주ㆍ전남 지역 합동 연설회 연기
    광주 전남지역의 집중호우 피해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합동연설회가 모두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광주와 전남, 내일은 전북에서 가질 예정이던 8·29 전당대회 당대표, 최고위원 출마자 합동연설회를 취소하고 이르면 다음 주 중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히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당도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8-08
  • 광주 4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광주에서 나흘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발열 등 관련 증상을 보여 10대 딸과 함께 어제 7일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두 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녀는 광주 209번, 210번 확진자로 분류됐는데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광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이후 나흘만입니다.
    2020-08-08
  • 이틀간 담양 542 광주 484mm 물폭탄..시간당 최고 87mm
    어제와 오늘 이틀 새 담양에 542.5mm를 최고로 광주 전남지역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곳이 속출했습니다. 이번 폭우는 오후 5시 기준으로 어제부터 이틀간 담양 542.5mm, 곡성 옥과 534.5, 화순북면 510, 광주 484.7, 장성 441, 구례에 351.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담양 봉산에 오늘 새벽 4시경 시간당 87mm, 아침 7시경 광주 북구에 시간당 82mm의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인명 피해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020-08-08
  • 물폭탄에 119 신고 4,000 건 폭주..평소 3배
    누적 강수량 50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자연재난과 구조를 요청하는 119 신고도 평상시의 3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남 북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가 무려 4,000여 건에 달했습니다. 2,000여 건이 자연 재난, 구조 신고가 1,300여 건에 달했는데 폭우 피해가 집중된 곡성과 구례 담양지역 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08-08
  • 영산강 범람으로 집에 갇힌 일가족 3명 구조
    폭우로 영산강이 범람해 집안에 갇힌 일가족이 119구조대와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8일 오전 10시 2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영산강 지류에서 폭우로 하천이 역류하면서 일가족 3명이 사는 가정집이 침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파출소 직원들이 밧줄을 이용해 어른 키높이까지 차오른 물속에서 5살 어린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2020-08-08
  • 폭우에 철도도 멈춰..전라선ㆍ경전선 일부 구간, 광주역 열차 중단
    폭우로 전라선과 경전선 일부 구간과 광주역을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집중 호우로 오늘 새벽 광주 월곡천교가 범람해 서울 용산발 광주행 새마을호는 광주송정역까지, 용산발 무궁화호는 익산역까지만 운행하고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간 무궁화호 셔틀열차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전라선 익산-여수 간 KTX와 일반 열차도 전북지역 선로 침수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운행이 중단됐고 경전선도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 열차 운행을 멈췄습니다.
    2020-08-08
  •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여수-익산 KTX도 중단
    폭우로 광주역을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집중 호우로 광주 월곡천교가 범람해 서울 용산 - 광주 새마을호는 광주송정역까지만 운행하고, 용산발 무궁화호도 익산역까지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라선 익산-여수 간 KTX와 일반 열차도 동산에서 전주 간 선로가 침수되고 교량 수위가 높아져 오전 10시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2020-08-08
  • '섬진강 범람' 구례 곡성 일부 제방 넘어..전남 동부권 비상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폭우로 섬진강 일부 구간이 범람해 구례와 곡성 일부 지역아 침수됐습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섬진강댐 수위가 계획 홍수위인 197.7m에 근접해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수문 개방으로 하천 수위가 일제히 오르면서 섬진강 일부 제방이 넘쳐 구례와 곡성 인근 지역이 침수됐고 섬진강변 저지대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또 오전 6시 반쯤 구례군 토지면의 피아골 입구도 침수돼 순천소방서 119산악구조대가 고립된 인근 펜션 투숙객 30여 명을 구
    2020-08-08
  • 광주ㆍ전남 곳곳 침수피해 속출
    【 앵커멘트 】 밤사이에도 계속된 집중 호우로 광주전남에선 건물과 도로가 침수되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범람위험이 커져 주민들이 대피하고 산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가 아파트 주차장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침수된 건물 지하에서 흙탕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가게 1층은 미처 치우지 못한 식자재와 흙탕물로 엉망입니다. ▶ 인터뷰 : 김지선 / 침수 피해 자영업자 - "한숨 자고 나니까 이렇게 차버린 거에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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