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피해 속출..영광 대파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작물들이 누렇게 말라붙어 버린 이곳, 영광의 한 대파밭의 모습인데요.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200mm 안팎으로 쏟아진 폭우에 영광 대파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대파 농가들의 한숨 가득한 피해 현장,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심은 지 불과 두 달, 지금쯤 한창 파릇파릇 자라나고 있어야 할 대파밭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정상적인 다른 대파밭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한 해 농사를 시작부터 망쳐버린 농민의 마음도 말라붙은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