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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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측 변호인, '증인 위증죄 고소' 반발
    헬기사격을 부인한 계엄군 관계자를 위증죄로 고소하겠단 5월 단체의 입장에 대해 전두환 씨 측 변호인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두환 씨 측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증인을 위증죄로 고소하겠다는 5·18기념재단 측의 입장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5·18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는 재판 과정에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위증을 했단 의혹을 받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 등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20
  • "관광객 몰려"..영산강 느러지 수국길 꽃대 제거
    나주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관광객들이 몰리는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의 수국 꽃을 모두 잘라냈습니다. 나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내려져 있는데도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 수국길에 주말마다 관광객이 1,500 명 넘게 몰리자 지난 16일 밤 꽃대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를 두고, 방역을 위해 적절한 대응이었다는 주민들과 과도한 대응이었라는 일부 관광객들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2020-07-20
  • 광주 서구 직장 내 갑질로 강등된 보건소장 재임용 논란
    직장 내 갑질로 강등된 보건소장이 보건소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서구지부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18년 직원에게 갑질을 해 강등됐던 전 서구 보건소장이 다시 보건소장으로 내정됐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이러한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재 공석인 보건소장 임용을 위해 다섯 차례에 걸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아무도 없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보건소장직을 계속 공석으로 둘 수 없어 제시한 대안책이라고 해명
    2020-07-20
  • 경찰서 치안센터 출입문 망가뜨린 남성 경찰 붙잡혀
    새벽 시간 경찰서 치안센터 출입문 문을 망가뜨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치안센터 유리 문을 돌로 내리쳐 망가뜨린 혐의로 5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먹고살기 힘들어 교도소에 가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20
  • 전남교육청, 22개 시ㆍ군 지원청에 코로나 인력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인력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업무량이 늘어나 목포와 여수, 순천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배정하고 나머지 교육지원청은 신규 임용후보자로 뽑힌 실무수습 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 지원 기간과 추가 지원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0-07-20
  • 광주 경찰, 야간 레이싱 운전자 집중 단속
    광주 경찰이 늦은 밤 레이싱을 벌이는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야간에 무리를 지어 과속하거나 난폭운전을 하는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최근 광주 지역엔 지산유원지와 북구 지산 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일부 운전자들이 레이싱을 벌인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0-07-20
  • 故 조비오 신부 조카 "전두환 측 증인 불출석 비겁"
    고(故) 조비오 신부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씨 측의 증인들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조영대 신부는 2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 과정에서 이희성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전두환 씨 측 증인들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두환 씨는 지난 2017년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故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8년 5월 형사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0-07-20
  • 검찰, 아동학대 40대 부부 친권상실 청구
    검찰이 자녀를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모의 친권상실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5년 동안 17살과 9살 두 자녀를 폭행하고 음식을 주지 않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알코올 중독 부부의 친권상실을 청구해 현재 법원 심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아기를 보호시설에 맡긴 뒤 2년 9개월 동안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20대 미혼모를 대신해 지난 15일 아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2020-07-20
  • 서울 확진자발 지역 감염 확산 계속..n차 감염도
    【 앵커멘트 】 진정 국면에 접어드나 싶었던 광주 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또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가 만나고 간 친인척을 중심으로 확진이 속출한데 이어, N차 감염자도 나오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60번 확진자로 시작된 광주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송파60번 확진자의 친인척 9명이 잇따라 확진된 데 이어, 친인척의 접촉자 2명이 각각 주말 동안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7-20
  • 7/20(월) 모닝 타이틀 + 주요 뉴스
    1.(서울 확진자發 감염 확산..70대 확진자 숨져)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 친인척을 중심으로 감염이 속출한데 이어,N차 감염자가 나왔습니다.확진을 받은 70대 남성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는데 광주에선 2번째입니다. 2.(광주 친인척 감염 전남으로 번져..확진1명 추가) '서울 '확진자로 촉발된 광주 친인척 집단감염이 전남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보성 거주 1명이 확정 판정을 받았고, 관련 접촉자 50명이 진단검사와 함께 자가 격리됐습니다. 3.(광주 초ㆍ중ㆍ고 오늘부터 제한
    2020-07-20
  • 오후까지 비 5~40mm..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광주 전남 내륙으로 확대돼 오후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특히 아침 시간 서해 도서 지역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0-07-20
  • "고속버스보다 더 싸다"..저비용항공사 취항 잇따라
    【 앵커멘트 】 코로나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저비용항공사들이 잇따라 여수공항에 취항하면서 공항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고속버스보다 더 싼 요금에 운항편수도 늘어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만권 하늘길을 책임지고 있는 여수공항입니다. 코로나 이후 탑승객 발길이 거의 끊겼던 공항이 이달 들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기존 아시아나에 이어 저비용 항공사인 하이에어,제주항공,진에어가 잇따라 신규 취항하면서 수요가
    2020-07-20
  • "집단감염 확산" 전남 35번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잡힐듯 잡히지 않는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결국 전남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 1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보성 거주 30대 여성이 확진되면서 전남 도민들의 긴장과 불안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177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진 보성 거주 30대 여성이 어제(19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성에선 첫번째, 전남에서 35번째 확진자입니다. 순천의료원으로 격리 입원된 전남 35번 확진자는 광주
    2020-07-20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광주시가 사상초유의 코로나 감염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저비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7월 현재 5,060억 원의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골목상권 특례보증은 올 들어 7월 현재까지 253명에게 7억 5,240억을 대출했고, 생활안정과 사업 재개 기회를 제공하는 노란 우산공제의 이용자는 2,09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현재 광주 상생 카드 발행액은 4,905억으로 이 가운
    2020-07-19
  • 서울 확진자발 지역 감염 확산 계속..n차 감염도
    【 앵커멘트 】 진정 국면에 접어드나 싶었던 광주 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또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울 확진자가 만나고 간 친인척을 중심으로 확진이 속출한데 이어, 오늘은 N차 감염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60번 확진자로 시작된 광주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송파60번 확진자의 친인척 9명이 잇따라 확진된 데 이어, 친인척의 접촉자 2명이 각각 어제 18일 와 오늘 19일 추가로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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