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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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감염 확산" 전남 35번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잡힐듯 잡히지 않는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결국 전남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 1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보성 거주 30대 여성이 확진되면서 전남 도민들의 긴장과 불안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177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진 보성 거주 30대 여성이 오늘(19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성에선 첫번째, 전남에서 35번째 확진자입니다. 순천의료원으로 격리 입원된 전남 35번 확진자는 광주
    2020-07-19
  • "고속버스보다 더 싸다"..저비용항공사 취항 잇따라
    【 앵커멘트 】 코로나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저비용항공사들이 잇따라 여수공항에 취항하면서 공항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고속버스보다 더 싼 요금에 운항편수도 늘어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만권 하늘길을 책임지고 있는 여수공항입니다. 코로나 이후 탑승객 발길이 거의 끊겼던 공항이 이달 들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기존 아시아나에 이어 저비용 항공사인 하이에어,제주항공,진에어가 잇따라 신규 취항하면서 수요가
    2020-07-19
  • '인구 5만 돌파'광주 북구 건국동 → 건국동 ㆍ신용동
    택지개발로 인구가 증가한 광주 북구 건국동이 오는 27일부터 건국동과 신용동으로 두 개동으로 나눠집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0월 건국동 인구가 도농 혼잡 지역 분동 기준인 5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현지 실태조사,주민설명회 등 본격적인 분동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신설되는 신용동은 면적 1.8㎢에 인구는 약 3만명이 될 것으로 보이며, 건국동은 26.4㎢ 면적에 인구는 2만2,000명이 됩니다. 이번 건국동 분동에 따라 북구는 광주에서 가장 많은 28개의 행정동을 관할하게 됐습니다.
    2020-07-19
  • 광주지역 교회 3곳 50인 이상 주일 예배..고발 조치
    코로나 19 재유행 3주째인 광주지역에서 일부 교회가 방역 수칙을 어기고 주일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남구, 북구, 광산구에서 1곳씩 3개 교회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현장 예배를 진행해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50인 이상 실내 행사가 금지됐지만,해당 교회들은 이를 어기고 50인 이상이 모인 가운데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 두기, 출입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은 준수한 것으로 나타
    2020-07-19
  • 코로나19 확진 받은 70대 남성 숨져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70대 남성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70대 남성, 광주76번 확진자가 오늘 19일 오후 4시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2020-07-19
  • 저녁부터 남해안 비..새벽 광주전남 전역 확대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광주 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내일 오후부터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50mm지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나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7-19
  • 광주 전체 학교, 내일부터 제한적 등교ㆍ원격수업 병행
    광주 시내 전체 학교가 내일 20일 부터 여름방학 직전까지 제한적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서울 송파60번 확진자를 매개로 지역 감염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고 있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광주지역 전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3 또는 2/3 병행 수업을 내일 20일부터 여름방학 직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2명이 나온 계수초등학교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 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학생과 교직원은 26일까지 자가격
    2020-07-19
  • '광주 스쿨미투' 여고 교사 5명 항소심 '벌금형'
    광주 스쿨 미투에 연루된 여고 교사 5명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7명의 항소심에서 A씨 등 5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한 5명 중 4명에 대해서는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취업제한 명령은 면제했고,나머지 2명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교사들이 청소년인 피해자들을
    2020-07-19
  • 전남도, 서울-성삼재 노선 허가 재검토 요구
    전라남도가 서울-지리산 성삼재 고속버스 노선 허가에 대한 재검토를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요구했습니다. 경남의 한 운송업체는 하루 여섯번 운행하던 서울-지리산 백무동 기존 노선 중 1회를 서울-성삼재 경로로 변경을 요청했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성삼재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버스 노선 인가로 지리산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7-19
  •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를 오는 25일까지 한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일 시작된 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주 시행 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기세가 꺾일 때까지 다른 지역 방문이나 외출,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0-07-19
  • 내일 전두환 재판..80년 군 인사들 증인 출석 불투명
    5·18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 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재판이 내일 20일 열립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일 2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전씨의 15차 공판이 진행됩니다. 전씨 측은 지난 재판에 이어 내일도 군부 인사들을 증인으로 신청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는지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투교육사령부 참모장은 지난 6월에도 증인으로 신청됐으나 수취인 불명, 폐문 부재
    2020-07-19
  • 상반기 전남 화재 19.1%ㆍ인명피해 37.5% 감소
    올해 상반기 동안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 대비 1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했던 주요 추진 업무 결과를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은 19.1%, 인명피해는 3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구급분야에서는 전문 구급대원 확충과 응급의료장비 보강으로 심정지 환자 생존률이 지난해보다 2.6% 오른 9.9%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7-19
  • 조오섭 의원, 공공기관 의무고용률 상향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조오섭 의원은 해당 개정안이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률 3.4%를 2021∼2024년까지 4년간 3.8%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장애인 소유의 6인승 이상 차량을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에 포함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현행법은 장애인·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등 또는 그 세대원이 소유하는 차량으로서 7인승 이상 10인승 이하의 승용차만 통행료를 감면하고
    2020-07-19
  • "1,000년 전 명차 되살렸다"..세계농업유산 등재 도전
    【 앵커멘트 】 고려시대 최고의 명차로 알려진 뇌원차가 보성에서 복원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뇌원차 복원을 포함한 보성차농업을 세계농업유산에 등재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려시대 왕실에 차를 공납하는 기관이 있었던 보성군 웅치면 약산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뇌원차'는 왕실에서 여는 행사용이나 신하에게 내리는 하사용 거란에 보내는 예물용으로 귀하게 쓰였습니다. 고려시대 최고의 명차인 뇌원차가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
    2020-07-18
  • 가족모임 가졌다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확산세가 주춤하는듯 했는데요. 지난주 모임을 가진 친인척 9명이 오늘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모두 서울 송파구 60번째 확진자의 친.인척입니다. 50대 여성인 송파6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광주에 머물며 이들을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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