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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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분기 여수산단 석유화학 수출 20% 감소
    올해 1분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세관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전 세계 석유화학제품 수요 둔화 등으로 1분기 여수산단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83억 달러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도 25% 감소해 108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20-07-17
  • 전남 33번째 확진자 발생..이라크 입국자
    순천에 연고를 둔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년 동안의 이라크 파견근무를 마치고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 50대 남성 A 씨는 확진 판정 이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광명역에서 순천역까지 기차에 동승한 접촉자 9명 중 8명은 음성, 1명은 검사 중입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33명으로 이중 17명이 해외 입국자입니다.
    2020-07-17
  • 자가격리 명령 위반..40대 여성 검찰 송치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입국해 보건당국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았지만 격리 장소를 이탈해 커피숍을 다녀온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광양보건소와 경찰의 자가격리자 합동 점검 과정에서 적발돼 고발됐습니다.
    2020-07-17
  • "마스크 쓰세요" 공무원 폭행 40대 붙잡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하는 공무원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매월동 농수산물시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말하는 관리사무소 직원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로 43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마스크 착용을 놓고 관리사무소 직원과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7-17
  • '영산호-영암호 물 방류' 두고 어민 반발
    영산화 영암호 물 방류를 놓고 농어촌공사와 어민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해남, 신안 어민들은 영산호와 영암호 방류로 염도가 낮아지면서 바지락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면피식 조사로 일관하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담수호에 물을 제때 방류하지 못하면 침수 우려가 있고 물을 빼면 어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염도조사가 끝나면 결과를 토대로 어민들과 협상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2020-07-17
  • 광주서 60여명 방문판매 모임..고발 검토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집합금리 명령이 내려진 방문판매 관련 시설에 60여명이 모여있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쯤 광주 서구의 한 방문판매 업체 사무실에서 60여명이 모여있는 것을 광주시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합동점검 과정에서 적발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는지 몰랐다고 해명했고, 실제 이 업체의 본사가 서울에 위치해 행정 명령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광주시는 법률 검토 등을 통해 고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0-07-17
  • 함께 생활하던 선배 수 차례 학대한 20대 커플 검거
    함께 생활하던 학교 선배를 수차례 학대한 후배와 그 여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동안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중학교 선배인 24살 A씨를 폭행하고 신체적으로 위해를 가해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21살 남성과 이 남성의 23살 여자친구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같이 생활을 해오다 돈이 부족해진 뒤 선배 A씨를 둔기로 때리거나 화상을 입히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7-17
  • 밤사이 광주 확진자 3명 추가..어제 하루 5명
    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어 어제 하루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6) 하루 북구 건물 지하 다방에서 베드민턴 동호회 회원과 접촉한 60대 부부와 이들 부부의 손녀 2명 등 4명과 한울요양원 입소자 80대 1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광주 북구 문화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매는 북구 관내 휴교령에 따라 등교는 하지 않았지만 지난 14일 오전 10시 20분부터 20분간 부모의 자가용으로 학교에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7-17
  • "땡볕에 두꺼운 방호복"..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전쟁
    【 앵커멘트 】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이른 아침부터 차량이 들어서고, 고글과 방호복으로 완전무장한 보건소 직원들이 밀려드는 차량을 맞이합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인 어제도 땡볕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햇볕이 내리쬐던 어제 오전. 자가격리가 곧 끝나는 어린이집 원생들의 2차 진단 검사 날을 맞아 구청 주차장이 선별진료소로 변했습니다.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 장갑까지. 뜨거운
    2020-07-17
  • 7/17(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첫 사망자 발생..신규 확진자 5명 추가) 광주에서 무증상 상태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90대 여성이 처음으로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는데 배드민턴 동호회원 등과 접촉한 60대 부부와 그 손녀딸 두 명 등입니다. 2.(땡볕 속 방호복 '땀 범벅'.."언제 끝날까”)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치르는 보건소 직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글과 마스크, 두꺼운 방호복을 낀 이들의 체감온도는 4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3.(삼성광주공장 증설 추진..일자리 1
    2020-07-17
  •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몰려"..방역당국 '비상'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에 관광객들이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밤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낭만포차 거리입니다. 평일 이른 저녁시간대인데도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 인터뷰 : 오윤아 / 광주광역시 서구 - "여수는 청정지역이기도 하고, 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많다 보니까 실내보다는 더 안전한 것 같아서 (여수로
    2020-07-17
  • [LTE]광주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어제 확진자 5명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90대 노인이 어제(16) 새벽 숨졌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 전국에서는 292번째 사망자였는데 무증상 상태로 확진을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되면서 열흘만에 중증 환자로 분류돼 관리를 받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전남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16) 새벽 2시쯤 이 곳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94세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A
    2020-07-17
  • 오늘 오후 일부 소나기..내일 밤부터 다시 장맛비
    오늘(17)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 밤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18)은 오후부터 흐려져 해안가를 중심으로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2020-07-17
  • 전남 고흥-제주 성산, 여객선 항로 열려
    휴가철을 앞두고 전남 고흥에서 제주 성산을 잇는 여객선 항로가 열렸습니다. 어제(16) 취항한 만 5천 톤 급 카페리인 선라이즈제주호는 녹동항에서 매일 오후 5시, 성산항에서 다음 날 오전 8시 30분에 각각 출발하며 도착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예정입니다. 선라이즈제주호는 승객 630여 명과 차량 170여 대를 한 번에 실을 수 있으며 일반실 기준 가격은 3만 3천 원입니다.
    2020-07-16
  • 광양버스터미널, 8월 3일부터 운영 재개
    광양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광양버스터미널 운영을 재개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버스터미널 건물과 토지 소유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직영으로 터미널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광양버스터미널 기존 운영사는 적자 문제로 지난해 10월 운영 중단을 시에 통보했고, 광양시는 인동숲 주차장을 임시 터미널로 활용해왔습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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