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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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병원 화재떼 1층 출입문 잠겨 있어"...녹취록 공개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친 고흥 병원 화재 당시 1층 출입문이 안 열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이 공개한 119 녹취록에 따르면 신고자는 응급실에 불이 이미 번져 출입문으로 접근하기 어려웠고, 응급실 반대편에 있던 출입문도 잠겨 탈출이 어렵게 되자 지하로 대피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강 의원은 해당 출입문은 현행 법상 별도의 출구로 폐쇄하면 안 된다며 출입문 문제가 인명사고 발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07-14
  • 서울-지리산 성삼재 버스노선 승인..전남 반발
    경남의 한 버스운송업체가 서울에서 지리산 성삼재까지 고속버스 운행을 승인받아 전라남도와 구례군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구례군에 따르면 경남의 한 버스운송업체가 지난달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구례 성삼재 구간 고속버스 운행 정기 노선 인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와 구례군은 구례와 성삼재를 오가는 농어촌 좌석버스가 운행 중인데다 장기적으로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지리산 차량 운행을 통제할 방침이어서 이번 고속버스 노선 신설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0-07-14
  • 여수 장도에 '예술의 숲' 조성
    여수 웅천지구 앞 바다 섬인 장도에 예술의 숲이 조성됩니다. 전남도, 여수시, GS칼텍스는 여수 장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까지 52억원을 들여 장도 9만제곱미터 부지에 예술광장, 오션뷰, 정원이 있는 예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해 5월 장도에 석축교와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 정원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07-14
  • '검사 결과 대기 중 사우나 방문' 확진자 고발 검토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사우나에 다녀온 확진자에 대해 방역 당국이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9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다음 날 확진판정이 나오기 전에 사우나를 방문한 확진자 A씨에 대해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사를 위해 검체 채취를 한 사람들에 구두 또는 보건소장 명의의 통지서로 자가격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0-07-14
  • 투표용지 훼손·선관위 직원 폭행 40대 집행유예
    투표용지를 찢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폭행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의 한 투표소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너무 길다며 투표를 찢고 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투표소에서 난동을 부린 몇시간 뒤 다시 소주병을 들고 투표소를 찾아 신고한 사람을 찾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0-07-14
  • 광주 백운고가 철거공사 뒤 차량 통행량 절반 감소
    광주 백운고가 철거 공사 뒤 교통 통행량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백운고가 철거 공사를 시작한 뒤 1일 통행량이 공사전 하루 15만대 수준에서 공사 뒤 7만7천대로 48% 감소했습니다. 백운고가 철거는 오는 11월 모두 끝나고, 철거가 끝나면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구간이 왕복 11차로까지 확장돼 교통혼잡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7-14
  • 확진자 가족 탑승 제주행 항공기..긴급 방역 소독
    광주공항에서 제주로 떠나는 항공기에 이륙직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이 타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방역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반 제주로 떠나는 광주발 항공기 승객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 탑승한 사실이 통보돼 이륙이 지연되고 항공기 긴급 방역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확진자 가족도 이륙 30분 전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항과 항공사는 승객 183명 전원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한 뒤 방역과 소독을 마치고, 밀접접촉자
    2020-07-14
  • "70여차례 해남 지진, 대형 지진 가능성 작아"
    최근 전남 해남지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난 70여차례 지진이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해남 지진 현장조사 중간 분석 결과 발표에서 지난 4월 26일 이후 해남에서 발생한 75차례 지진은 한반도에 작용하는 땅에 쌓이는 힘, 자체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원은 해남 지진을 일으킨 단층은 근처에 발달한 북북동 방향의 광주 단층 등 대규모 단층대와는 연관성이 낮아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7-14
  • 쓰레기 더미에서 어린 남매 키운 부부 경찰 붙잡혀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어린 남매를 키운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집에서 7살 9살 남매를 키우며 밥을 제때 주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임한 혐의로 43살 A씨 부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달 신고를 받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수차례 부모를 만났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기관은 13일 경찰에 신고해 남매를 이들 부부와 분리했습니다. 경찰은 신체적인 학대 정황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7-1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효과와 한계는?
    【 앵커멘트 】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연장하면서 광주전남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차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이동을 줄이고 감염 확산을 줄이는 등 효과를 거뒀지만 집합 금지 등 행정조치에 따른 혼선으로 인한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을 때 일일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선 방역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단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2단계 격상에 따른 지
    2020-07-14
  • "광양경제청 조합위원 추천, 본회의 의결 거쳐야"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위원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11명의 조합위원 중 3명이 전남도의회 추천 도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의장이 추천한단 의미가 아니며 경제자유구역에 지역구가 있는 의원이 본회의 의결을 통해 추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위원의 임기는 오는 16일까지로 전남도의회가 조합위원으로 추천한 도의원 중 일부는 지역구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14
  • 집합금지ㆍ집합제한 '혼란'..어떤 시설에 내려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각종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설들을 망라하고 있어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어떤 시설들에 어떤 조치가 내려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와 광주시가 발령한 행정명령만 40여 차례. 시민들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곤 / 광주광역시 호남동 - "(운영을 못 하는 데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데도 있는데, 구분해서 알고 계세요?) 그건 잘
    2020-07-14
  • 전두환 재판, 신군부 인사 다시 증인 신청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 재판이 당시 계엄사령관 등 신군부 인사를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오는 20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전두환 씨에 대한 다음 재판이 열리는 20일에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교사 참모장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5·18 당시 헬기 사격 여부에 대해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재판에도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수취인 불명 등을 이유로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2020-07-14
  • 7/14(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200mm 물폭탄..농경지 2,131ha '흙탕물') 밤 사이 20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근 모내기를 끝낸 벼논 등 농경지 2,131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고, 점포와 주택 20여 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부서지고 무너지고..바닷길도 끊겨) 전남 동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졌습니다. 3.('부정확한 진술이
    2020-07-14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2천3백여 명..'관리 버겁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쉼 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이후 일선 공무원들의 하루 일과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대로인데, 공무원 1명당 자가격리자 2명씩 맡는 전담공무원 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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