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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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내린 비로 곳곳 물바다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농경지에 초록빛 벼들은 사라지고 흙탕물만 가득합니다. 어제(13)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좁은 골목에 흙탕물이 가득 찼습니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빗물은 골목을 지나 인근 주택과 가게 10여 채로 밀려들었습니다. ▶ 인터뷰 : 서경선 / 광주광역시 중흥동 - "이만한 물이 (하수구에서) 퐁퐁퐁퐁 하고 쏟아졌다니까요" 불어난 하천 물은 산책
    2020-07-14
  • 장맛비 대부분 그쳐..낮 최고기온 23~25도 어제와 비슷
    새벽까지 내리던 장맛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빗방울은 오늘(14)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14) 광주·전남은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 분포로 어제(13)와 비슷하겠습니다.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초속 8m 이상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7-14
  • 뒤늦은 동선 확인 감염 확산 불렀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지나며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16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드민턴 동호회가 새로운 확산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진술에 의존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 확산이 한참 지난 뒤에서야 전파 과정이 밝혀지면서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아홉명입니다. 지난 10일 처음 확인된 이후 사흘만에 늘어난 숫잡니다.
    2020-07-13
  • "하천 범람하고 도로 유실되고"..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200mm에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진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촌마을 도로까지 흘러 넘친 하천물이 어른 무릎까지 차 올랐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무원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마을 출입을 막습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 산책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 일대 도로와
    2020-07-13
  • 고흥 녹동∼제주 서귀포항 여객선 취항
    고흥 녹동항과 제주 서귀포시를 잇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선라이즈 제주호는 만 5천 톤 급 카페리 선박으로 승객 630명과 차량 170대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오는 16일부터 매일 고흥 녹동항에서 오후 5시에 출항해 제주 서귀포항에 밤 8시 반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2020-07-13
  • 여수광양항에 특별입국 검역조사시설 설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광양항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 하선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특별입국 검역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검역조사시설은 여수신항 통선장과 광양항 관용선부두 2곳에 설치됐으며, 특별검역용 컨테이너 4기와 진단검사용 몽골텐트 2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에는 매일 20여 척의 선박이 드나들고 있으며, 하선하는 선원들은 최대 3백여 명에 이릅니다.
    2020-07-13
  • 7/13(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200mm 물폭탄..농경지 2,131ha(헥타르) '흙탕물') 밤 사이 20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근 모내기를 끝낸 벼논 등 농경지 2,131ha(헥타르) 가 흙탕물에 잠겼고, 점포와 주택 20여 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부서지고 무너지고..바닷길도 끊겨) 전남 동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3.(
    2020-07-13
  • 밤새 내린 비로 곳곳 물바다
    【 앵커멘트 】 오늘(13) 오전 무안의 한 농경지 모습입니다. 초록빛 들녘은 자취를 감추고 흙탕물만 가득합니다.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좁은 골목에 흙탕물이 가득 찼습니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빗물은 골목을 지나 인근 주택과 가게 10여 채로 밀려들었습니다. ▶ 인터뷰 : 서경선 / 광주광역시 중흥동 - "이만한 물이 하수구에서 퐁퐁퐁퐁 하고 쏟아졌다니까요" 불
    2020-07-13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2,300여 명..'관리 버겁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쉼 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이후 일선 공무원들의 하루 일과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대로인데, 공무원 1명당 자가격리자 2명씩 맡는 전담공무원 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2020-07-13
  • 집합금지ㆍ집합제한 '혼란'..어떤 시설에 내려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각종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설들을 망라하고 있어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어떤 시설들에 어떤 조치가 내려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와 광주시가 발령한 행정명령만 40여 차례. 시민들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곤 / 광주광역시 호남동 - "(운영을 못 하는 데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데도 있는데, 구분해서 알고 계세요?) 그건 잘
    2020-07-13
  • "하천 범람하고 도로 유실되고"..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200mm에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진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촌마을 도로까지 흘러넘친 하천물이 어른 무릎까지 차올랐습니다. 긴급 출동한 공무원들이 통제선을 설치하고 마을 출입을 막습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 산책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도심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 일대 도로와 전
    2020-07-13
  • 승용차 타이어에서 탄두 발견..군ㆍ경찰 수사
    승용차 타이어에서 탄두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13일 아침 11시 반쯤 달리던 승용차 타이어에서 길이 3.4cm 가량의 탄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도로에 떨어진 총탄을 밟고 지나가며 타이어에 박힌 것으로 보고 사건을 군에 인계했습니다.
    2020-07-13
  • 뒤늦은 동선 확인 감염 확산 불렀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을 지나며 광주 지역 확진자 수가 16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드민턴 동호회가 새로운 확산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진술에 의존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 확산이 한참 지난 뒤에서야 전파 과정이 밝혀지면서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모두 아홉 명입니다. 지난 10일 처음 확인된 이후 사흘 만에 늘어난 숫잡니다.
    2020-07-13
  • '공무원 뇌물 의혹' 전남교육청, 부정부패 근절
    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부정부패 근절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과 회의를 통해 관급자재 구매 방법 개선과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과 자정운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교육청 재정과, 시설과 등 일부 사무실과 나주교육지원청, 목포공공도서관, 공무원들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0-07-13
  • 광주 코로나19 어제 7명 확진..아직까지 추가 없어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7명 늘어난데 이어 13일은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배드민턴 동호회와 광주 북구 오치동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확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8명, 전남은 32명입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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