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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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해남 50대
    전남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간경화 기저질환을 가진 해남에 사는 57살 A씨가 지난 2일 광주 소재 대학병원에서 숨졌는데 병원체 조사 결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습니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전국에서 8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전남과 경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2020-07-06
  • 윤봉길 유묵 4억원 반환 소송 고흥군 승소
    고흥군이 윤봉길 의사 유묵을 진품으로 판단해 선금 형식으로 지급한 유물 매매대금 4억원을 돌려달라며 매도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고흥군이 지난 2015년 11월 윤봉길 의사 유묵과 중근 의사 족자, 안창호 선생 시문 등을 A씨 부부에게서 구입하기로 하고 선금 4억원을 넘긴 뒤 해당 작품이 위작이라는 논란이 일자 매도자를 상대로 제기한 매매대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해당 매매계약에 대한 수사를 벌여 지난해 7월 A씨 부부를 사기와 사기 미수
    2020-07-06
  • 10일만에 80여 명..이대로면 일주일 뒤 병상 부족
    【 앵커멘트 】 지난 4일 확진된 광주 92번 환자부터 96번 환자까지, 5명의 환자는 각각 강진과 순천의료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광주의 격리 병상이 포화 상태에 달했기 때문인데, 확산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어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 나이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산 어린이집 원생 남매는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다인실에 여유병상이 있어 함께 확진됐던 외할머니와 함께 광주에
    2020-07-06
  • 코로나 확진자 정보 공유 '먹통'..커지는 불안감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라남도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면서 접촉자 검사와 방역이 늦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확진자 부부가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확진 판정 직전까지 머물렀는데, 광양시는 이런 사실을 확진자 가족이 알려줄 때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74번 확진자와 아내인 82번 확진자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머문 광양의 한 아파트입니다. 남편은 지난 1일, 아내는 지난 2일 잇따라 코로나1
    2020-07-06
  • 출구 없는 다단계 방문판매발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감염의 주요 경로로 다단계 방문판매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단계와 관련된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자 광주시는 이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금양오피스텔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발생한 광주 지역 집단 감염 확진자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광륵사와 일곡중앙교회,
    2020-07-06
  • 일곡중앙교회 인근..발길 뚝 끊겨
    【 앵커멘트 】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광주 일곡중앙교회 주변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문을 닫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주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등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일 오후 일곡중앙교회 주변이 지나다니는 사람 없이 텅 비었습니다. 곳곳엔 문을 닫은 가게들이 보이고 길을 걷는 시민들도 마스크를 쓴 채 걸음을 서두릅니다. ▶ 싱크 : 편의점 직원 - "터지고 나서 직후부터 바로 거의 없었어요 애들도 오고
    2020-07-06
  • '콘돔 끼우기' 성교육 수업..학부모 반발로 취소
    콘돔 끼우기를 시연하려던 고등학교 성교육 수업이 학부모들의 반발로 취소됐습니다. 지난주 담양의 한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성교육 수업을 위해 바나나에 콘돔을 끼우는 시연을 하겠다고 공지했는데, 이러한 사실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의 반발로 해당 수업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세하게 성교육을 시키는 것이 오히려 성폭행을 부추길 수 있다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06
  •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 잇따라..지자체 고발 방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자택을 무단 이탈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던 40대 남성이 자택을 이탈해 출근한 사실을 알고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목포에서도 60대 남성이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됐음에도 지난 4일 자택에 휴대전화를 두고 본인 소유 농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목포시가 해당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0-07-06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4시까지 1명..검사 이어져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오후까지 1명 더 늘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광주일곡병원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돼 빛고을 전남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온 동구 다솜어린이집은 80여명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현재까지 300여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3명, 전남은 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07-06
  • 종일 흐리며 비 오락가락..내일도 구름 많음
    종일 흐리며 약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오늘 밤까지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6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절기상 소서인 내일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으며 오는 금요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0-07-06
  •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 17일까지 원격수업 전환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이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위중한 상황에서 유아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관내 유치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 조치에 이어, 광주 전체 공·사립 유치원 284곳에 7일부터 17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는 12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이 예정되었던 북구 관내 유치원 86곳의 원격수업은 17일까지 5일 더 연장됩니다.
    2020-07-06
  • 코로나19 양성 4살,6살 남매 외할머니와 함께 입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살과 6살 남매가 외할머니와 함께 음압병실에 입원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110번 확진자의 4살 손자와 6살 손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들을 한 병실에 입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남매의 아버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평소에도 외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점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06
  • 대중교통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
    빠른 속도로 번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까지 버스와 택시, 지하철 등에 승차할 때부터 하차할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112에 접수된 마스크 미착용 신고 건수는 49건이며, 이 중 4건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역무원이나 버스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형사입건됐습니다.
    2020-07-06
  • 광주 서구, 동선 허위 진술 코로나19 확진자 고발
    대전의 방문판매업체와 금양오피스텔 방문 사실을 숨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지자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뤄진 역학조사에서 대전에 있는 방문판매업체를 찾아간 사실과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사실 등을 역학조사관에게 제대로 진술하지 않은 광주 37번 확진자, 60대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서 금양오피스텔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늦어지며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확산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0-07-06
  • 광주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천 명 넘어서..1150여 명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면서 자가 격리자도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6일 낮 2시 기준 자가 격리자는 1,150여 명이며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구별로 전담 공무원과 관리 직원 1,300여 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사랑교회와 일곡중앙교회 등 확진자가 많은 북구는 자가격리센터를 설치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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