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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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5G기반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사업 선정
    고흥군이 5G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23년까지 고흥 항공센터 일원에 160억 원을 들여 5G 통신 전용망과 드론센터 그리고 작물별 실증단지 등을 갖춘 스마트 영농사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으로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력 감소와 생산성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7-05
  • 첫 초등생 확진..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
    【 앵커멘트 】 소규모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 발생한 광주·전남 확진자는 여든 명이 넘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가 가장 큰 광주 북구에서는 첫 초등학생 감염자까지 나오면서 고3을 제외한 학생들의 등교가 전면 중지됐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첫 초등학생 확진자가 나오면서 교육계는 비상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광주 107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일곡중앙교회에 방문
    2020-07-05
  • 코로나 확산에 섬마을 불안.."밀폐된 여객선서 마스크 벗어"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섬마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피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밀폐된 여객선을 통해 바이러스가 섬에 유입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에서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선실입니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밀폐된 공간에 거문도 주민과 관광객 등 승객 100여 명이 줄줄이 앉아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잡담을 하거나 아예 술판을 벌이는 승객들도 눈에 띕니다. ▶ 싱
    2020-07-05
  •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 간부 입건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입건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말 한 골프장에서 20대 여성 캐디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모 경찰서 소속 경위를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 간부는 당시 다수의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05
  • 광주 교회 천 여 곳 현장 예배 강행
    천 곳이 넘는 광주 지역 교회가 어제(5) 현장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어제 광주 지역 개신 교회 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거나 예배를 취소한 4백여 곳을 제외한 나머지 천백여 개 교회가 집합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교회 중 예배 참석 규모가 50인 미만인 교회는 천여 곳, 50인 이상인 교회도 55곳에 달했습니다.
    2020-07-05
  • 광주 교회 1,000여 곳 현장 예배 강행
    오늘 5일 1,000 곳이 넘는 광주 지역 교회가 현장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 지역 개신 교회 1,50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거나 예배를 취소한 400여 곳을 제외한 나머지 천백여 개 교회가 집합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교회 중 예배 참석 규모가 50인 미만인 교회는 천여 곳, 50인 이상인 교회도 55곳에 달했습니다.
    2020-07-05
  • 여수지역에 코로나19 가짜뉴스..여수시 강력 대응
    여수지역에 코로나19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행정당국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내 특정학교 교직원들이 48번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예식장을 다녀간 뒤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허위 문건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지역 방문자들 가운데 해당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허위사실 유포 시 형사고발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2020-07-05
  • 대형 교회 새로운 감염원으로..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형 교회가 새로운 감염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병상 부족마저 걱정해야 될 형편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선 오늘 하루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4명, 해외입국자 1명 등 모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발생한 광주지역 확진자는 64명입니다. 광주지역 금양오피스텔과 요양시설 중심의 감염에 이제는 대형 종교시설인 일곡중앙교회가 새로운 감염원으로 추가
    2020-07-04
  • 음주 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어선 선장 붙잡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해상에서 도주하던 소형 어선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4일 아침 7시 반쯤 여수시 오동도 등대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3.9톤 급 어선이 검문을 받던 중 도주해 3km 가량을 쫓아간 뒤 선장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전날 술을 마시고 조업에 나선 A씨는 1차 측정에서 음주가 감지되자 2차 측정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해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7-04
  • '염전 노예ㆍ미세 플라스틱 이제는 끝' 스마트 염전 첫 도입
    【 앵커멘트 】 비닐하우스 작물이나 축산업계에서 주로 사용됐던 스마트팜 기술이 염전업계에 처음으로 도입돼 관심입니다. 근로자 인권 문제와 미세플라스틱 등 불순물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천일염 산업에 새로운 부흥기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이 담긴 통 안에 거품이 가득 올라왔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등 기존 천일염에서 문제가 됐던 불순물입니다. 4차례의 정수 작업을 마치면 그제서야 비닐하우스 속 염전판에서 소금 생산이 시작됩
    2020-07-04
  • 함평 50대 확진자 1명 발생.. 감염경로 파악 중
    함평에서 50대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주말 이후 전남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함평군 등에 따르면 함평 모 공기업 지사에 근무하는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함평군 등이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 전남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는데 전남도는 내일 오전 11시 함평 확진자와 관련해 이동경로 등을 발표합니다.
    2020-07-04
  • 신도수 1,500명 일곡중앙교회..향후 확산의 분수령
    【 앵커멘트 】 새로운 감염원으로 떠오른 광주 일곡중앙교회는 신도 수만 1,500백 명에 달하는 지역 내 대형교회입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지난 주말 예배에 참석한 신도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에 있는 일곡중앙교회입니다. 신도 수만 1,500명에 평소 주말에는 1,000명 안팎의 사람이 예배에 참석하는 대형 교회입니다. ▶ 싱크 : 광주광역시 일곡동 주민
    2020-07-04
  • 일요일 종교활동 532곳 시군ㆍ경찰 합동 점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시와 군, 경찰이 종교시설 500여곳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31사단과 경찰과 협력해 종교 취약시설 소독작업과 함께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예배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리면서 집합예배를 하는 경우라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과 집합 금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7-04
  • 서해해경청, 드론ㆍ항공기 활용 '적조 순찰 강화'
    유해성 적조가 예상되는 해역에 대한 해경의 순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적조가 이달 중순에 발생할 것이라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전망에 따라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동원해 광범위한 순찰에 나섭니다. 고성능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적조를 순찰하고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국립수산과학원·지자체와 공유해 방제 효과를 높이다는 계획입니다. 해상 순찰 중 적조를 발견하면 국립수산과학원의 적조 신고 웹사이트를 통해 적조 발생 사실을 지역 어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0-07-04
  • 전남도, 도내 22개 시ㆍ군 방문판매 집합금지 조치
    전라남도가 광주 감염이 급증하고 함평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추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요청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 조치를 취해오고 있습니다.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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