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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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도내 22개 시ㆍ군 방문판매 집합금지 조치
    전라남도가 광주 감염이 급증하고 함평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추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요청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 조치를 취해오고 있습니다.
    2020-07-04
  • 남해안권 종합계획에 완도 사업 3건 포함
    국토교통부의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완도군의 역점사업 3건 포함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완도군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중 19개 핵심사업에 완도의 역점사업인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연륙·연도교 단계적 확충, 해상 영웅 벨트 조성 등 3건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20조 5,000억 규모의 남해안권 종합계획은 해안권 연계를 통한 광역관광벨트 구축, 미래형 산업 육성, 관광거점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07-04
  • 전남도, 폭염 피해 예방 축사시설 지원
    전남도가 올여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용 시설·장비 지원에 1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축사용 선풍기, 환기 송풍팬 등 가축 폐사를 줄일 수 있는 부속 시설과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는데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비용의 80%를 국비 융자금으로 지원합니다. 이자율은 연리 1%가 적용되고 5년 거치 10년 상환인데 올해도 폭염 피해 예방 3개 사업에 84억 원을 지원합니다.
    2020-07-04
  • 경기도 수원 확진자 여수 다녀가..방역당국 '비상'
    경기도 수원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수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어제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0대가 지난달 27일과 28일 가족과 승용차를 타고 여수 식당과 리조트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대한 소독을 마치고 접촉자와 동선, 식당 관계자 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0-07-04
  • 치매안심센터 인력 채용..손 놓은 광양시
    【 앵커멘트 】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치매안심센터가 지자체의 부실 운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지자체가 필요한 인력을 제때 뽑지 않아 국비를 반납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18년 11월 문을 연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역 치매환자 수와 면적을 고려해 정한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기준 인력은 20명. 하지만 현재 센터 인력은 공무원 4
    2020-07-03
  • 광주83번 대전 방문판매 확진자 접촉 확인
    【 앵커멘트 】 다단계 방문판매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83번 확진자가 대전 지역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그 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이번 광주 지역 집단 감염의 최초 연결고리가 대전 방문판매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대거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광주광역시 동구의 금양오피스텔. 보건당국은 이곳에 여러 개의 다단계 업체 사무실이 입주한 정황을 확인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2020-07-03
  • [LTE]광주ㆍ전남 일주일 새 62명..오늘 7명 추가 발생
    【 앵커멘트 】 지난 주말부터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일주일 새 광주·전남에서 예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소규모 집단 시설에서 촉발된 확산이 꼬리를 물며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한울요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 기자 】 네 광주 북구 한울요양원입니다. 이곳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광주 72번 확진자의 20대 아들이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울요양원을 중심으로 한 감염은 그제부터 3
    2020-07-03
  • 고령층 확산..전남 노인시설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인근 전남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면서 전남지역 노인시설 방역과 출입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0일부터 운영이 재개된 고흥군노인복지관입니다. 광주에서 고령층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출입 관리부터 방역까지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방문자 열 체크는 물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도 일정 거리를 두고,
    2020-07-03
  • 주말 종교활동ㆍ결혼식..방역 '골든타임'
    【 앵커멘트 】 광주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에 광륵사와 광주 사랑교회 등 종교시설이 포함돼있습니다. 또 확진자 중엔 지난 주말 광주 시내 여러 예식장을 다녀간 사람도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종교활동과 결혼식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광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지 가운데 하나인 광주 광륵사.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사랑교회 등 종
    2020-07-03
  • 7/3(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ㆍ전남 7일 새 62명..접촉자도 2,000 명 넘어) 광주·전남에서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62명으로 증가했고, 이들과 접촉한 인원도 2,000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의 격리병상도 10곳도 채남지 않아 광주광역시는 전북대 병원 등에 병상 41개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2.(광주 일곡중앙교회 교인 800명 진단검사 중) 장성과 전북 고창의 확진자들이 지난 주말 광주 일곡 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걸로 확인돼 당시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800명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광주 83번, 대
    2020-07-03
  • 전남ㆍ전북 확진자, 광주 대형교회 방문..검사 인원 폭증
    【 앵커멘트 】 전남과 전북 확진자들이 광주 대형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주일 새 2천 건 넘는 검사가 이뤄졌는데, 앞으로도 검사 인원과 격리 인원은 폭증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광주 일곡중앙교횝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 교회 예배 참석자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장성과 전북 고창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교회 교인 2명
    2020-07-03
  •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일곡중앙교회 긴급 진단검사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하루 동안 3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사랑교회와 한울요양원 관련 85번과 86번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남도는 장성에서 26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전남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112명으로 이 중 58명이 지난달 27일 이후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과 27일 확진자 2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광주 일곡중앙교회의 신도 800여 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긴급 진단검사가 실시되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07-03
  • 흐리고 비 5~20mm..주말에도 흐림 계속
    금요일인 3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4일 새벽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주말에도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 오는 일요일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4~5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0-07-03
  • 골프장 민간인 총탄 부상 원인 "軍사격장 유탄" 공식 확인
    지난 4월 담양의 골프장에서 발생한 민간인의 총탄 부상은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날아온 탄두 때문인 것이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육군본부는 경기보조원의 총탄 부상의 원인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머리에 박힌 탄두와 같은 형태의 발사 흔적이 남은 총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기를 사용한 인원은 당시 훈련장에 늦게 도착해 '사격 전 위험성 예지교육'을 받지 않고 훈련에 나섰던 것도 드러났는데, 육군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의 최초 피해 신고 이후 9시간이 지나서야
    2020-07-03
  • 50대 일용직 토사에 매몰돼 숨져..경찰 수사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 증축 현장에서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일 10시 20분 쯤 여수산단 한 공장 증축 현장에서 토사에 매몰된 57살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여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축대에서 흙더미가 무너져내려 A 씨가 매몰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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