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륵사 무더기 코로나19 확진..'비상'
【 앵커멘트 】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광륵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지스님을 포함해 이 절에 다녀간 신도와 그 가족들인데, 다른 지역 신도들도 많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사찰 문이 굳게 닫혀있고, 방역이 완료됐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이 절에서 사후 명복을 빌기 위한 불교 의식인 '생전예수재'가 봉행된 건 지난 20일. 참석자 가운데 광주에 사는 신도 2명과 주지승려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