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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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산증인' 고 조비오 신부 국민훈장, 광주 보관
    민주화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 조비오 신부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국민훈장 모란장이 광주에 소장됐습니다.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 등 유족은 지난 10일, 6·10 민주항쟁 33주년 기념식을 맞아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기고, 인권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아 조비오 신부에게 추서됐던 국민훈장 모란장을 광주 소화자매원 역사관에 영구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인 조비오 신부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참여해 당시 계엄당국과 협상하는 등 평화적 해결
    2020-06-28
  • 전남 첫 10대 확진..교육당국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10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 학생이 다닌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실시됐고, 확진 학생의 방문 장소와 관련된 18개 학교의 등교 수업도 중단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첫 10대 확진자가 다니는 목포 하당중학교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습니다. 1, 2, 3학년 전체 학생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등교 수업은 다음달 3일까지 중단됐습니다.
    2020-06-28
  • 나주 부영CC 부지 40만㎡ 소유권, 한전공대로 이전
    나주 부영CC 부지 40만 제곱미터의 소유권이 학교법인 한전공대로 이전됐습니다. 부영그룹은 어제(28일) 서울 사옥에서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회천 한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부영CC 부지 중 40만 제곱미터 소유권을 학교법인 한전공대로 이전하는 내용의 부지 기부증서를 전달했습니다. 감정가액 806억 원에 이르는 부지 기부가 마무리되면서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순조롭게 개교 준비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0-06-28
  • 지역 감염자 6명이 60대..고령층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7명 가운데 6명은 60대였는데요. 이들이 코로나 고위험군들이 찾는 시설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의 위기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37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대인동 식당 인근 골목입니다. 평소 노인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인근 상인들은 광주에서 60대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했다는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
    2020-06-28
  •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담양의 대나무밭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담양군은 죽재와 죽순, 차나무, 버섯 등 대나무밭 1차 부산물과 대나무밭 주변 수자원을 활용한 논농사 등 대나무밭 농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운영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로 담양 대나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관광자원 개발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6-28
  • 내일 다시 장맛비..모레까지 최고 80mm
    내일 29일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서해안부터 시작된 뒤 낮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화요일인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해안은 최고 80mm입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6-28
  • 전라남도, 친환경농자재 생산기업 유치 나서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자재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의 올해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은 935억 원 규모로 투자 기업에 친환경농업육성기금과 퇴비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친환경농업단지의 농자재 구입비 중 50% 이상을 도내 업체에서 구매토록 의무화하는 등 우수업체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0-06-28
  • 광주 군 공항 소음영향도 조사 착수
    광주 군공항의 소음 정도를 파악하는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국방부의 협조요청을 받은 광주 서구와 광산구는 군 공항 소음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정리해 전달하고, 이를 토대로 국방부가 전투기 이착륙 때 발생하는 소음 발생 횟수와 시간대 등을 고려해 소음영향도를 측정할 계획입니다. 내년까지 소음 대책 지역 지정과 고시가 이뤄지면 2022년부터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06-28
  • 광주 외국인 주민 대표자협의회 구성
    광주에 사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외국인 주민 대표자 협의회가 만들어집니다. 광주광역시는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등이 참여해 외국인 주민 관련 시책 제안과 자문, 불편사항 건의 등을 담당할 외국인 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8,000여명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7,500명으로 가장 많고, 유학생 5,000여명, 결혼이민자 3,000여명 순입니다.
    2020-06-28
  • 조선대, 코로나 경제난 대학생 400명에 장학금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학생 4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조선대는 코로나로 인한 가장의 실직이나 폐업으로 가정경제가 어려워진 재학생 200명과 온라인 수업기간에도 대학 주변 원룸에서 생활하는 타지역 재학생 200명 등 모두 400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도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대학생들의 어려움 극복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0-06-28
  • 해남 어란진항 정비사업에 4년간 177억 투입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국가어항인 해남 어란진항 정비사업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오는 2024년까지 177억원을 들여 해남 어란진항의 방파제와 호안을 보강하고, 항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물양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해남 어란진항은 지난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1989년에 방파제와 선착장 등이 설치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0-06-28
  • 광주ㆍ목포서 확진자 5명 발생
    【 앵커멘트 】 광주와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광주에 사는 60대 부부와, 아내의 친언니로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과 그 남편과 손자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건데요.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파악과 가족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와 목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 동구에 사는 60대 부부와 아내의 친언니로 목
    2020-06-27
  • 전라남도, 배출업체 SEMS 입력 전수 조사 착수
    【 앵커멘트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무더기 미입력 사태에 대한 kbc 연속 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218곳에 대해 SEMS 입력 여부를 확인하고, 시스템 개선 방안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기록지와 운영일지 등 수년치 서류는 물론 SEMS 입력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2020-06-27
  • 성능↓ 일회용마스크 수요 급증.."당분간 공적마스크 권장"
    【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습한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일회용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스크 상당수는 정부가 인증하는 덴탈마스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외근이 잦은 직장인 노규환 씨는 이달 들어 공적마스크 대신 사각형 모양의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날이 많습니다. ▶ 인터뷰 : 노규환 / 일회용 마스크 구매자 - "날씨도 덥고 숨도 차고 공기 배출이 잘 안되면 답답하고 그러기 때문에 이게 훨씬 더
    2020-06-27
  • 광주 삼정초 통폐합 학부모 투표서 무산
    광주 삼정초등학교의 통폐합이 학부모 찬반 투표에서 과반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26일 부터 이틀 동안 학부모 52명을 상대로 삼정초 통폐합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48명이 참여해 찬성 18명, 반대 29명, 무효 1명으로 통폐합이 무산됐습니다. 교육청과 광주 북구는 광주시 두암동에 위치한 삼정초를 통폐합하고 해당 부지에 생활SOC사업으로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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